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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風水地理學門·變遷★용인철학원★개명작명★궁합·택일●

海印導師 7 26 06.14 10:16

 

이하, 아래의 사건을 기억하자면~~~별로 爽快(상쾌)하지 않은지라 되뇌기 싫지만 서도~~~고정된 과거는 결코 바꿀 수 없는 사건인지라~~~현재와 미래를 나의 선량한 의지대로 창조하려면, 그것조차 녹여서 공중에 흩뿌려야할진대~~~다시 퍼 올리기로 작정하였다라고라~~~ㅎ~~~


제목 : 凶家(妖祥한 집터) 거주 경력을 헌재 시점(갑진년 중반 경)에 다시 수정/가필하다.


그러니까 지난 1967년경이다. 나의 탄생지 경북 경주시 마동 987번지 소재의 약 4~5,000평 과수원과 논 6,000평이 채권자의 손에 넘어가 버리자, 당장 이사할 곳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같은 동네의 624번지(대지 약 500평)의 집이 비어 있었다. 당 집은 같은 동네의 故 南虎龍 氏(6.25참전 상이용사) 소유의 집이었는데, 그 집에서 불이 자주 나는 등 흉한 일이 발생하자, 南 氏는 당 집을 비워두고 같은 동네의 뒤 편 언덕에 새로 농가 집을 신축하여 이사한 후, 빈 집터였다.

당시 그 집을 대구시 소재 동산기독병원에서 간호원으로 근무했던 셋째 누님이 모은 돈으로 싼 값(약 일십오만 원)에 매수하여 海印 가족은 이사했다. 이사한 다음 해에 海印은 경주시 황오동 모처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서 千秋의 恨을 남겼다. 이하 설명하는 내용은 과학적인 근거는 없을지라도 거의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다. 


즉, 그 집에서 육 년이 지난 시점에 海印은 고교를 졸업하고 장사를 하기 위해서 인근 도시 경주시 사정동으로 이사했다. 당시 자나 깨나 그 집에서 하루라도 빨리 떠나야 할 것 같은 正確(정확)하게 알 수 없는 某種(모종)의 强迫觀念(강박관념)에 시달렸다. 그래서 海印은 모친에게 거듭 말씀 드려서 마침내 허락을 얻은 결과였다.


사건의 발생은 그 시점부터 당 집에 월세를 얻어서 이사를 한 가족의 이야기다. 그러니까 1973년부터 1978년까지 6년 동안(海印의 사고를 포함하면 총 10년)에 일어난 사건을 말한다.


맨 첫 번째 이사를 들어 온 사람은 徐某(서모) 氏(作故/작고)다. 그의 가족은 현재도 같은 마동 인근에서 구멍가게를 열고 있다. 徐 氏의 장남 서00이 같은 해 교통사고를 당해서 현장에서 즉사했다. 그래서 徐 氏 가족은 현재(경북 경주시 마동 진입로 근처)의 구멍가게 터로 이사를 가 버렸다.


두 번째 이사를 들어 온 사람은 裵某(배모) 氏(作故)다. 역시 공교롭게도 그의 아들 중 장남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현장에서 즉사했다. 사건 후, 전에 세 들었던 徐氏(서씨)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그의 가족은 凶家(흉가)라고 판단했는지는 몰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윗동네 탑마을로 이사를 가 버렸다.


세 번째로 집세 없이 이사를 들어 온 사람은 박수무당이자 獨不將軍(독불장군) 崔某(최모) 氏였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그의 장남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현장에서 즉사했다. 그러자 崔某 氏는 경주시 통일전 근처로 도망가듯이 이사를 가 버렸고, 온 동네에 凶家(흉가)라고 소문이 나고 이사를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海印 가족이 경주에서 벌였던 중화요리 식당을 접고 다시 그 집으로 이사한 1978년도까지 약 이 연간 집이 비어 있었다.


불행은 그곳에서 그치지 않았다. 1978년도 코오롱 호텔에서 음악 관련 일을 하면서 좌측 아래채 방에서 월세를 살던 청년이 그곳에서 연탄가스에 질식사했다. 海印의 모친은 당 사건 때문에 경주경찰서로 여러 번 불려가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연속하여 불행한 사건은 그곳에서 끝나지 않았다. 먼저 기술한 南氏(남씨)의 장남(남철모)이 역시 당시로 볼 때 최후에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 집으로 인한 가족의 불행을 피하고자 집을 신축하여 이사까지 감행했던 남씨 부부(作故)의 결행도 끝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海印은 연속한 흉한 사건을 직접 경험하든가 또는, 간접적으로 목격하면서 “참 이상하기도 하다. 내 후에 반드시 기록으로 남길 것이라고 마음먹었다.” 사실 海印도 장남이다. 그 집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던 가족의 장남 중에서 유일하게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衆生(중생)은 바로 海印뿐이었다.


그래서 그러한 믿을 수 없는 사건은 개인적으로 腦裏(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결혼하여 장남의 탄생 전에 그 집을 賣買(매매)하기 위하여 맨 처음 그 집을 소개해 준 徐某 氏(철도청 근무 직원. 作故)를 찾아가서 그에게 “結者解之(결자해지)라~ 형님께서 이 문제를 풀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에 상관없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 집을 팔아 주십시오!”라고 그 간의 사정설명과 함께 간곡하게 부탁했다.


때마침 우연의 일치로, 근처에서 온천수가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그 영향으로 외지에서 투자하는 某氏(모씨)에게 海印의 염원대로 장남의 탄생 전에 서둘러서 당 집을 매매할 수 있었다. 당시 위 徐某 氏가 전화로 적정가격에 계약하자는 소리를 전하길래, 성동경찰서에서 근무 중 특별휴가를 내고 당일 비행기를 타고 가서 매매 건을 성사시켰다. 그렇게 속이 후련할 수가 없었다.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겪은 사건 중에서 그 때가 가장 속이 후련했다.


그 후 현재까지 딱 한 번 당 흉가(凶家)를 근처에서 바라본 적은 있다. 왜냐하면, 비록 타인의 가족이었지만 당 집에 거주했던 사람들에게 발생한 연속적인 凶한 사건의 기억이 흉하고 징그러웠기 때문이다. 당시도 그 집은 비어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래서 海印이 더욱 양택과 음택 풍수지리 관련 학문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었다. 이 세상일이란 어떤 원인에 의해서 결과가 발생한다는 인과관계의 등식이 성립한다. 설령 그럴지라도 불행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는 연유는 반드시 면밀하게 살펴봐야 또 다른 불행한 사건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제언을 하면서 이만 글을 줄인다. 끝


丙申年 癸巳月 己酉日 辛未時를 지나면서~~~海印東洋哲學院에서 몇 字 記錄(기록)을 남기다.


海印導師. 合掌


덧붙임 : 사실 海印導師가 음양오행학문과 주역을 배우고 나서 작정하기를, "소위 미력한 인간일지라도 스스로 작정하여 큰 뜻(특정 인간의 운명을 바꾸거나 개선하는 방법이 없는가? 라는 명제)을 세워서 절치부심(切齒腐心) 노력하면 마침내 만족한 해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한 후, 오랜 시간을 지나면서, 스스로 몸으로 때우는 무식한 방법까지 동원해가면서 어떤 명확한 답변을 얻기로 갈망(渴望)하면서 찾고 또 찾았고 행동으로 실행하고 또 분주하면서 한가하게 실행하였다.


그래서 마침내 국내 직업적인 풍수가이면서 동시에 풍수지리학자인 故 남헌 이준기 님을 풍수지리학문 스승으로 모시고 북한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국내 모든 산야를 답사하면서 훑고 또 훑어 내렸다. 그 외 제도권 내의 최창조 서울대학교 교수님을 비롯하여 재야 유명한 풍수지리가 라고 타칭(他稱) 또는 자칭(自稱)하는 풍수지리학문 관련인을 만나서 대화도 해보았고, 그렇지 아니하면 그의 처세와 관상과 행동거지를 분석하고 판단하였다. 글이 길어져서 간단하게 핵심만 적어 내리겠다. 결국, "풍수지리는 그냥 풍수지리일 뿐이다." 그 학문을 유용하게 사용하거나 개인의 치부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개인의 품격에 따라서 "풍수지리학문"의 가치가 천양지차로 벌어지는 현상을 목격하였다.


그러던 중에 당국에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URL : https://namu.wiki/w/%EC%9E%A5%EC%82%AC%20%EB%93%B1%EC%97%90%20%EA%B4%80%ED%95%9C%20%EB%B2%95%EB%A5%A0( 약칭: 장사법 )[시행 2024. 5. 17.] [법률 제20309호, 2024. 2. 13., 타법개정]으로 제1조(목적) 이 법은 장사(葬事)의 방법과 장사시설의 설치ㆍ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보건위생상의 위해(危害)를 방지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개정 2015. 1. 28., 2015. 12. 29.>


1. “매장(埋葬)”이란 시신(임신 4개월 이후에 죽은 태아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장사(葬事)하는 것을 말한다.

2. “화장(火葬)”이란 시신이나 유골을 불에 태워 장사하는 것을 말한다.

3.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ㆍ화초ㆍ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하 생략한다.~~~


죽은 사람의 처리 방법으로 화장을 원칙으로 하고 매장은 따로 정했다. 그 후로 국내 "풍수지리학문"이 다시 "양지에서 음지로" 즉, 그늘 속으로 숨었고, 건축공학과 박시익 교수가 故 남헌 이준기님에게 배워서(제8기 문하생) "음지에서 양지로" 진출(풍수지리학문이 건축공학과 석사/박사를 배출하였다) 했던 풍수지리학문이 다시 음지로 숨고 말았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서는 "정당한 國法의 시행이 중요하다." 결국, "정법과 팔정도"의 순행이치를 따라서 이 땅에서는 풍수지리학문을 이용해서 매장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재물 치부를 하거나 혹세무민성 잡설을 풀어제끼는 사람이 바람에 재가 사라지듯이 사라져갔다. 정당한 인류사회 중 특히 한국사회를 위해서 진취적이고 잘된 일이라고 판단한다.


설령 그러한 시대적인 사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산소의 매장과 이장에 따른 의뢰의 결과물 관련 일거리가 확연하게 줄어들어서 개인적인 수입이 감소했을지라도 말씀이로다." 다만, 천하 중생의 진취적이고 행복하고 강건한 생존을 위해서 "풍수지리학문 분야의 陽宅(양택) 이론"은 좀 더 연구하고 발전시켰으면 하는 폭 넓은 소원과 바램의 마음으로 당 글을 적어내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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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06.14 19:55
https://www.youtube.com/watch?v=NvZu_77t9sg  스핑크스에서 발견된 태초 인류의 비밀
海印導師 06.15 06:24
https://www.youtube.com/watch?v=aMMRljNZPG0 300만년전 갑자기 인류가 등장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海印導師 06.15 06:24
https://www.youtube.com/watch?v=4qt-ODyzsB4  MIT에서 발견한 지구에 이미 다른 지성체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증거
海印導師 06.15 07:42
https://www.youtube.com/watch?v=7QVc9oNY_fY  간암이 두렵다면 간에 지방부터 없애야 합니다. 이 음식들을 꼭 드세요
海印導師 06.15 07:43
https://www.youtube.com/watch?v=7QVc9oNY_fY  간암이 두렵다면 간에 지방부터 없애야 합니다. 이 음식들을 꼭 드세요~~~
海印導師 06.16 07:18
https://www.youtube.com/watch?v=mY8kyne4afA  이제는 더이상 숨길 수없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종교
海印導師 06.16 07:37
https://www.youtube.com/watch?v=vwGrdPGpAFQ  ⛔️사기꾼이 제일 싫어하는 성격? 소름돋는 사기유형 31가지 - 임채원 변호사 '20분 트렌드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