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결정원인론♥용인상호작명♥용인남여궁합♥용인택일●
小題 : 所爲 四柱八字는 어떻게 타고나는가?
소위 수많은 생명체인 동물 중에 천하에 인간(호모 사피엔스 종족)으로 태어나서 한번 제대로 된 인간다운 인생을 일평생 살아가려고 하면, 소위 특정(特定)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잘 타고 나야만 가능하단다. 그러면 그 사주팔자는 어떻게 타고나는가? 설명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특정 인간의 삶이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연(偶然)과 필연(必然)의 법칙 중에서 1) 당사자의 행운과 2) 부모와 선조의 정법(正法)에 따른 정업(正業)을 지속해서 수행한 공덕과 업보에 의해서 결정되어 출생한다고 말한다.
즉, 특정인의 사주팔자에 길복(吉福)이 많으면 그의 양계(兩界) 선조(先祖)가 한세상을 살면서 사회에 타인에게 적선(積善)과 선량한 공덕(功德)을 많이 쌓은 것이고, 흉화(凶禍)가 많으면 국가와 사회와 타인에게 온갖 죄악(罪惡)을 많이 범한 일의 결정체로 나타난다는 소위, 인과응보론(因果應報論)으로 귀결지어 설명하고 있지만, 과연 이러한 사실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진실로 설파하는데,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는 것이 진실임을 그대는 맹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섣불리 함부로 답변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인간은 숨을 쉬고 살아있는 동안의 모든 행동이 특정 당사자의 유전자(遺傳子) 속에 깊이 각인(刻印)되어 후손에게 나타난다는 사실은 거의 정확하다.
가령 예를 들어 선조가 아무런 이유 없이{전쟁(戰爭) 참가(參加)나 사형집행인 등 공적(公的)인 면책성 이유} 살생을 많이 행했으면 단명한 자손의 사주가 태어나고, 도적질을 많이 했으면 자손의 사주가 빈천(貧賤)한 사주가 되는 것이고, 권력을 남용했으면 관운이 없는 사주의 자손이 태어나며, 학문을 악용했으면 학문 운이 없는 사주가 되고, 아내나 여자를 학대(虐待)했으면 악처(惡妻)를 만나거나 여자로 인해서 흉화(凶禍)가 있고, 바람을 많이 피웠으면 황음(荒淫)하고 부정(不貞)한 여자나 아내를 만나게 된다. 또한 어린아이를 해롭게 했으면 자식이 없는 사주의 자손이 태어난다. 이런 자는 아무리 천지신명(天地神明)에게 기도(祈禱)해도 당해 가문(家門)의 대(代)가 끊어진다. 이것은 귀신론이 아니요! 바로 유전자의 각인에 의한 과학론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세상천지의 이치가 온도 차이로 인해 변화무쌍(變化無雙)함에 있고, 원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나듯이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특정 인간은 현재 시점에서 자신을 스스로 탓할 것이지, 함부로 조상이나 부모를 탓할 소지만도 아니다. 내가 모든 상황을 개선(改善)하지 못하고 조상 탓만 일삼는다면 나의 후손도 그의 아비와 어미만을 탓하며 허망한 인생을 살게 되는 악순환(惡循環)을 반복(反復)할 것은 자명(自明)하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신의 당대(當代)에서 정리하고 끊을 것을 끊고 맺을 것을 맺어야만 한다. 모든 것이 바로 “내 탓이요!”라고 도통하여 생활하면 그의 후세는 능히 한세상을 한바탕 멋지게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 확연하다. 위 내용이 바로 海印이 장구한 세월을 거쳐서 사주명리학문을 통달하고 도대체 이러한 기이한 사주팔자는 어떻게 결정되는가에 대해서 깨닫기를 염원(念願)하여 오랜 세월 동안 절치부심(切齒腐心) 천지신명(天地神明)님께 매달린바, 어느 날 하단전호흡법(下丹田呼吸法) 수련 후, 잠시 비몽사몽간(非夢似夢間)에 눈앞에 명확하게 찍히는 글자{“이 땅에 남아있는 것은 유골(遺骨)뿐이다.”}를 보고 알게 된 사실을 기록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하의 중생은 한순간 마음을 잘 먹고 정의(正義)로운 “영원(永遠)한 자유인(自由人)”으로 살아가라. 그리하면 그대의 앞날이 명랑(明郞)하고 창창(倡倡)할 것임은 거의 확실하다고 전망(展望)한다. 끝
지난 12년 전 경, 임진년 을사월 경오일 정해시 쓴 글을 추억하여 몇자 가필하여 다시 올리다.
海印導師. 合掌
#평택철학관, #평택신생아작명, #동탄철학관, #동탄신생아작명, #신갈철학관, #기흥철학관, #신갈신생아작명, #기흥신생아작명소.
법률용어로 전문증거에 대한 이론이 있다. 한 다리 건너서 술을 얻어 마셨으니 귀신의 눈이 제아무리 밝아도 그렇지 최소한 양주 몇 잔 얻어 마신 사실로, 박 총경은 운명 학문상으로라도 방귀와 설사 정도는 몰라도 토사곽란을 우려할 필요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 주었다.~~~ㅇㅎㅎㅎ~~~ 실로 주역(周易)과 명리(命理)를 학문(學問)으로만 배우고 취급하여 소위 천지 운행의 거대한 철칙(鐵則)을 잘 모르는 저 혼자 잘났을 뿐이지 실로 어리석은 일부 중생의 앞날이 우려(憂慮)스러워서 몇 자 써 올린 바 크게 양해하시기를 발원합니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