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3남·작명의뢰♥용인신생아작명♥용인이사택일♥결혼택일●
약 6년 전 경, 2019년도에 첫 번째 방문한 특정 고객님의 장남이 출생한 시점에 맨 첫번째 작명의뢰가 있었다. 두 번째는 그 다음해였다. 차남의 출생이었다. 오늘 세 번째 삼남의 출생이 있어서 어제 예약하신 시간에 고객님이 오셨다. 그의 발언인즉, 세 번 연속하여 남자 아이의 출생이란다. 그래서 海印導師를 신뢰하여 자녀 출산이 있을때마다 신생아작명의뢰를 해주시는 고객님의 작명의뢰가 고마운 마음에 2,022년 초 경, 코로나 바이러스 막바지인 오미크론 확산시점에 방문 고객님의 숫자가 줄어들어서 시간이 뜸한 기회를 이용하여 출간한 나의 수필집 "주역&사주팔자" 저서 한 권을 선물로 드렸다. 물론 해인도사의 이름과 함께 싸인을 해드렸다.
물론, 먼저 출생한 첫째와 둘째의 성장과정과 현재 상황을 질의하였고, 아이들이 무난하게 잘 성장한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옛날 나의 첫 작명은 고향 친구의 아들 이름이었다. 당시 을지로 "한일 역리학원"에서 약 일년 코스의 "관상과 명리학문과 육효 등을 故 자강 이석영 선생님과 그의 수제자 故 벽천 김석환 선생님에게 師事(사사)한 후, 당시 나의 직업을 새로운 직종으로 바꿀까 아니면 그대로 토목기사 직책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서 확실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葛藤(갈등)하면서 고심하던 때였다. 일단 고향을 방문 중에 친구 아들의 출산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나의 첫 번째 작명 작업 즉, 무형(無形)의 시전(市廛) 행위를 시작하였다. 물론, 그 아이는 현재 성장하여 한국 해군의 영관급 장교 계급을 달고 주어진 책무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다. 몇년 전 경, 그의 장녀 출생시 신생아찬명서를 작성해준 기억이 있다.
무릇 현생에서 인간과 인간의 상호관계는 간단하게 "나와 너"의 상호관계로 정의할 수 있다. 명리학문을 약 45여년 간 배우고 실관하고 영업행위를 하면서 사주팔자 중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치는 "대운과 세운"의 적용에 대해서 깊은 思索(사색)을 거치면서 판단해보았다. 사주팔자란 타고난 밥그릇이고 그 밥그릇이 시의적절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心臟(심장)의 연속그래프를 그리는 길흉의 판단을 명확하게 판단하여 기술하고 설명해주는 일이 바로 특정인의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잘 감정해주는 일이다.
"나와 너"를 크게 확대하여 "나와 천하"로 나타내고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또 한 발 더 나아가서 "나와 宇宙"로, 한 번 더 상승하여 "나와 法神佛"이라고 비약적인 개념정의를 확정지었다. 결국, 내가 그렇게 부정하고 싶어서 渴求(갈구)했던 "神의 實體"를 나 스스로 명칭을 달리해서 소위 "法神佛·법신불"이라고 천하에 공포하고 말았다. 그렇다고해서 새삼스럽게 귀신을 인정하거나 "호모 사피엔스" 종족이 사망한 다음에 소위 영혼이라는 개념을 창조하고 빌려서 舊態依然(구태의연)하게 說往說來(설왕설래)하는 迷惑(미혹)한 행위는 아예 시도조차 할 계획이 없다.
그렇지만 "호모 사피엔스 종족"인 인간은 설령 A4 종이 한 장을 눈앞에 시야를 가리면 앞을 볼 수 없을지라도, 지상의 생물체 중에서 가장 뛰어난 靈物(영물)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왜냐하면, 소위 인간의 무의식 세계를 관장하여 나타내는 "꿈"의 신비한 "예지능력"에 대해서 나는 수차례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운명 추론 분야의 미래추측학문으로 새로운 분야를 만들거나 개척할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특별하게 시도하거나 의식하지 않는 꿈의 해석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할 필요를 느낀다. 나 스스로 주역이나 명리학문을 넘어선 꿈의 새로운 분야와 예지능력을 기록하기로 작정한다.
사실 인연의 법칙에 의한 세상살이를 좀 더 아름답게 꾸며나갈 수 있을 모종의 특별한 방책을 스스로 개발하여 실천해보는 시도 자체가 곧 생체적인 노화현상을 좀 더 느리게 다가올 수 있게 적응하는 핵심과제가 될 수 있다는 어떤 희망적인 관념을 지난 밤 꿈에서 스쳐 지나가는 것을 확연하게 보았다. 오늘은 이만 퇴근하기 위하여 글을 줄인다. 천하에 인연있는 특정 중생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기 위하여 노력해보는 시도 그 자체를 사랑하기로 예정하고 희망하고 있을 뿐이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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