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개명●海印의 知人 誤改名●동백개명●구성개명●역북개명●기흥개명●
송길동(假名) 전 경찰청 고위공무원이 지난 계해(癸亥)월 사직서를 던졌다. 나중에 알고 보니 SMB로 개명하였다. 그를 안지도 10여 년이 지났고, 개인적으로 명리학문적인 조언도 해주었다.
그는 명리학문상 염상파격의 소유자다. 계묘생으로 염상격에는 보이지 않아야 할 계수(癸水)가 년 천간에 보였다. 염상가화격(炎上假和格)일지라도, 본래 염상격에는 관살(官煞) 대운과 세운을 극히 싫어한다.
몇 년 전, 해인도사(海印導師)가 조언했다. 향후 무술년 경 퇴진하신 후, 지방선거 등을 넘보지 마시고, 조용하게 쉬시라는 말씀을 드렸다. 문제는 아마도 그가 어떤 어설프게 명리학문을 배우든가(?) 멍청한 하수(下手) 명리가를 만나서 그의 사주에 큰병(大病)인 년간 계수를 용신(用神)으로 잡아서, 송 씨가 듣기 좋은 대운 사주풀이(?)로 개명해 주었던 것으로 짐작할 뿐이다. 그것은 명리학문상 크게 잘못한 개명이다. 그와는 전화통화를 가볍게 할 수 있는 사이였고, 무료나 술 한잔으로 개명해줄 수 있는 海印導師에게 사전에 전화상 단 한마디 질문조차 하지 않았다.
그것도 모두 본인의 인과업보(因果業報)와 當 시대 따라서 타고난 선후천(先後天) 복(福)과 사주팔자(四柱八字) 탓으로 볼 수밖에 없는 셈이다.
海印導師는 지난 무오년(戊午年) 그러니까 1979년 02월경,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韓一易理學院>에서 自彊 이석영 師父님으로부터 명리학문을 사사(師事) 받은 지 약 40여 년의 세월 성상(星霜)이 지났다. 당시 함께 교육받은 동문들(당시 약 12명 정도의 동문 중에 절반 이상이 약 45세~55세였다)은 현재 시점에서 연세가 85 이상인지라 활동을 중단하거나 歸天世하였다고 추론한다.
나 海印導師는 그 후 외국(중동 1. 아랍토후국 2. 쿠웨이트 3. 이라크 4. 사우디아라비아 등) 건설 현장 토목기사 취업과 경찰공무원 30년 근속을 합쳐서 약 40성상(星霜)을 지난 현재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개인적으로 치열(熾熱)하게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또는 한가(閑家)하게 타고난 運命(운명)에 適應(적응)하여 改善(개선) 乃至(내지) 開拓(개척)하면서, 아직 이르지 못한 所定(소정)의 目的地(목적지)에 到達(도달)할 그날까지 끈질기게 革命的(혁명적)으로 한 세상을 浩浩蕩蕩 살아갈 것이다.
이제, 나와 인연(因緣)이 닿는 천하(天下)의 정당(正當)하고 올바르고 선(善)한 중생(衆生)을 위한 "선량善良한 관리자管理者의 주의(注意) 의무(義務)를 하다는 운명(運命) 감정(鑑定) 상담사(相談事)"라는 현재 주어진 직책(職責)을 치열하게 또는 편하게 수행(遂行)할 뿐이다. ~~~흠~~~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合掌.
#용인개명 #동백개명 #기흥개명 #죽전개명 #청덕개명 #구성개명 #공세개명 #보라개명 #양지개명 #광교개명 #수지개명 #분당개명 #수원개명 #판교개명
소위, 성명불용문자인 <甲字>의 경우, 목용신자와 염상격자에게는 해로운 글자가 아니라, 하늘에서 주어진 혜택을 받는 天福을 의미하는 글자를 상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前後左右 上下 四方八方을 꿰뚫어볼 능력이 없는 자가, 타인의 성명 개명을 함부로 시행하면 안 된다.
다시 말해서 의뢰받은 고객의 개명을 잘못해서, <그 이름으로 인하여 타인이 현생에서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당하면, 天罰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천하의 성명학자 제위는 명심하여 실천할 사항임을 밝히는 바이니까, 명리학문적인 정법의 이치도 達通하지 못한 자는 실력을 기르든가 아니면 현재 시점에서 스스로 자제하기를 勸勉하는 바이다.~~~흠~~~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