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해석론★용인사주팔자★동백사주팔자★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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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가 사주팔자 해석론에 대해서 배우자의 前職 동기생이 말하여 傳하는(언니도 관련 학문을 배웠으니까 형부와 같이 사주팔자를 뽑아서 해석하는 방법을 잘 배워서 장차 써 먹을 생각을 하면 좋겠다.) 듣고나서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여기에 관련 내용을 설파하여 기록한다. 며칠 전 2023.06.08일자로 비공개로 작성한 ●四柱解釋方法論에 자세하게 설파한 핵심을 보면 더욱 이해가 빠를 수 있다. 즉, 약30여년 전 부터 명리학문에 좀 뛰어난 사람들이 세계만세력을 사용하여 특정 감정할 사람의 탄생 생년월일시와 국가와 출생 지역을 인터넷에 입력한 후, 입력 결과를 얻기 위하여 ENTER 버튼을 치면, 세계의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미리 입력한 대상자의 사주팔자와 대운과 지역에 따른 정확한 "써머타임" 등을 충분하게 고려한 정확한 사주팔자와 대운과 소운 등을 얻을 수 있다. 그 결과를 캡쳐하여 다른 화면에 옮긴 후, 소위 특정 당사자의 사주팔자와 대운과 세운 등과 일년신수 상수 등을 고려하여 주역환원법으로 계산하여 질의자의 평생 대운과 연운과 기타 고객의 질의사항을 최대한 자세하게 풀고 해석해서 인쇄한 후 전달해서 고객님에게 친절하게 설명하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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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명리학문에 대해서 하찮은 실력자나 개뿔도 모르는 오로지 타인을 陰害(음해)하기 위한 시도를 행하는 작자가 해인동양철학원을 방문하여 海印導師가 인터넷을 이용한 그러한 방법으로 감정인의 사주팔자를 뽑는 방법을 보고난 후, 다른 사람에게 폄하(貶下)하여 잘못 말하기를 "해인도사는 인터넷에서 사주팔자를 뽑아서 그대로 인쇄하여 주는 감정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라고 曲解하는(사실과 다르게 말하고 있다)등 전혀 사실과 다른 황당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얼토당토 하지 않은 말을 전해들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그러한 말은 海印導師의 사주팔자 감정방법을 잘못 이해하거나, "특정 사주 감정실력도 없는 사람이 인터넷을 이용한 사주팔자 감정을 하고 있다"라는 등 사실을 곡해하거나 모함(謀陷)하는 등 객관적인 사실과 전혀 다른 언동 다시 말해서, 타인의 사주팔자 감정 실력을 깍아내리기 위한 거짓말이나 모함성(謀陷性) 발언에 지나지 않는 사실임을 명백하게 알린다. 한번 생각해보라! 최근에는 인터넷이 발달하여 타인에게 자신의 역술과 명리감정을 실력있음을 알리기 위하여 핵심 내용을 제외한 일반적인 감정내용을 개인 홈 페이지 등을 통하여 선전하는 자가 인터넷의 유투브 등을 이용하여 많이 활동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의도적으로 당사자의 정확한 감정 방법이나 핵심 사주풀이 내용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 소위 관련 고객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한 낚시하기 위하여 사전에 밑밥을 까는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시 말해, 정상적인 감정인이라면 결코 시각장애인의 길을 쉽게 또는 정확하게 잘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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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는 개업 당시부터 옛날 상수학문을 전하신 중국의 소강절(邵康節) 선생님께서 가르치신 명리해석상의 방법론을 쭈욱 사용해 오고 있다. 소위 음양오행 천간과 지지에 고유의 수리를 부여해서 그것을 선천작괘와 후천작괘와 대운과 세운 등을 적용하여 구체적인 대운과 세운의 정확한 상수를 얻어서 주역 64괘로 변환한 후, 소위 평생사주와 일년신수와 당해 사건의 사업성패 등의 결과를 추리함과 동시에 시의적절하게 방문하여 특정 사항을 질의하신 고객님을 상대로 일단 인쇄한 종이를 제공하고난 후, 당해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질의를 받고 답변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위 대운과 일년신수와 사업성패 관련 운세를 논하여 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 "즉문즉설"은 六爻 점술도 사용한다. 그러한 정확한 운세 전달방법은 일반적인 인터넷을 사용해서는 24시간 아니 일년을 연구해도 도저히 찾을 수 없을 뿐이다. 방법론은 스스로 명리학문을 깊이 오래 연구해서 타인의 정확한 사주팔자를 척 보면 풀이가 술술 나올 정도로 관련 학문을 닦고 또 연마해야만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타인의 감정실력을 卑下(비하)할 목적의 일부 詐惡(사악)한 작자들은 자신의 언동이 장차 하늘의 懲罰(징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함부로 타인에게 모함한다는 사실을 오늘 전해들었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이상과 같이 자세하게 반박하여 정확하게 알리는 글을 올리고 있다. 혹여 관련자가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즉시 정신 똑바로 차리길 냉정하게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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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인간사회에서 모든 상호 인간관계는 "인연법칙"이 냉정하고 무섭게 작용한다. 소위 선한 인연이든 악랄한 인연이든 인간관계에서 상호 인연이 작용하지 않는 사람관계는 결코 서로 상대하여 특정 인간관계를 구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지 아니한 다시 말해, 무지한 사주팔자 감정인이나 일반인은 잘 모르고 살고 있다. 다만 정확하지도 않는 사실을 타인을 비방하거나 깍아 내리는 목적을 가지고 여론을 조성하거나 소문을 꾸며서 내뱉는 등의 행위는 그야말로 정상적인 판단을 가진 사람은 감행하지 말아야할 금기시하는 추악한 행동이요 사건과 사물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각자 스스로 타고난 복을 가꾸어야만 장차 吉福(길복)을 향유하는 중생이 될 수 있는 것이지, 타인을 비방하거나 깍아내린 후 상대적으로 자신이 특정 이익을 도모할 詐術(사술)을 감행하는 자의 인생과 그 결말은 재빨리 타락하거나 브레이크 없는 내리막길을 폭주해서 暴亡(폭망)할 행위로 판단하면 틀림없다. 무릇 인생에서 좀 더 미래를 발전적으로 당기려면 佛家(불가)의 "정법과 팔정도"에 따르는 생활방법을 꾸준하게 실행함이 가장 확실하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임이 확실하다. 천하의 중생이 상호 투쟁보다도 협력을 승화한 생활방법을 실행함이 더욱 내일을 밝고 건강하게 당길 수 있사는 사실을 闡明(천명)하여 알리면서 이만 글을 줄인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첨언한다. 즉, "이 세상에서 결코 공짜란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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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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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글 : 邵康節 소강절

중국(中國) 송(宋)나라 때의 유학자(儒學者). 이름은 응, 자(字)는 요부(堯夫), 강절은 시호(諡號). 하남(河南) 사람. 이정지(李挺之)에게 도가의 도서선천상수(圖書先天象數)의 학을 배워 신비적(神祕的)인 수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