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經細胞♥용인신생아작명♥용인작명소♥동백개명원●

​ 

옛날 백제 신라 고구려 삼국시대 당시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요즘같이 합리적이지 아니하고 [20세기 초에 인간의 육체 중 지령실인 두뇌를 해부하고 과학적으로 관찰한바, 그곳 인간의 두뇌와 심장에서 신경세포 "뉴런(Neuron) 즉, 신경세포를 말한다] 순수했다. 다시 말해서,

1. 뉴런은 세포체(Cell Body)를 갖는다. 세포체에는 核이 있으며, 세포질에 리보솜, 소포체 등이 있다. 神經傳達物質(신경세포에서 분비되어 이웃한 신경세포를 자극함으로써 그 신경충격이 신경계 전체를 지날 수 있도록 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2. 수상돌기 : 가지가 고도로 발달 되어 있으며, 정보를 받아들이는 부위 주변 뉴런으로부터 자극을 받아들여 정보를 전기적 신호로 세포체와 축색으로 보낸다.

3. 축색 : 기다란 돌기로 신호를 먼 거리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특수화 수상돌기나 세포에서 오는 신호를 신경충격(Neural Impulse) 또는 활동전위로 바꿈으로써 신호를 먼 거리로 전달한다.

4. 하나의 뉴런은 많은 수상돌기를 갖지만, 축색은 단 하나뿐이다. 전기적 자극에 의한 "화학적 반응"이 腦 영상에 반영되는 화학변화 현상 이외의 그 어떤 영혼이나 정신이나 무게가 없는 점을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낸 결과를 가져왔다. 결론적으로 神(신)과 靈魂(영혼)은 가상적인 존재일 뿐이란 사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고 말았다.

말을 바꾸어서 옛날 한반도의 삼국시대의 국체는 고구려 신라와 백제로 나뉘어 있을지라도, 종교적으로는 통일된 체제라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도, 한국의 지리적인 과학론의 한 줄기인 풍수지리설에 대해서 오늘 추가로 몇 자 붙여서 기록한다.

​

즉, 그동안 약 삼십여 년에 걸쳐서 소위 한반도 거주인 중에 奇人기인(도선국사부터 조선 시대 風水地理家 이지함까지 포함)의 행적을 살펴본바, 사망자의 유체를 매장하는 방법 다시 말해서 풍수지리설을 云云하는 작자는 명확한 근거가 없는 허망한 논리를 이용하여 당해 분야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혹세무민성 발언으로 가타부타 따지는 부류임을 추론하여 확정 후, 기록하여 냉정하게 알릴 뿐이다.

​

죽은 사람의 遺體(유체) 처리방식에서 매장(埋葬)의 단점은 같은 장소에 영원하게 매장할 수 없다는 점이다. 지금의 장사법에서는 최대 60년까지만 故人 遺體(유체)를 매장(埋葬)할 수 있다. 그 기간이 지나면 어차피 법률적으로 화장(火葬)해야만 한다. 즉, 영원한 매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60년 후 파묘를 해서 화장한 후 이장을 해야하기 때문에 후손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말이 쉬워서 60년이지 손자나 증손자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상의 문제가 가장 큰 단점이다.

​

현재 국가적인 시책으로 사망자 시체의 처리방식을 火葬文化를 원칙으로 하고 埋葬文化를 기피(최대 60년 限定 埋葬)하는 추세에서 더 이상 명당풍수지리론은 의탁할 법률적 근거나 사상적인 뿌리를 잃어가고 있을 뿐이다. 오늘 인간 신체의 신경세포를 거론하면서 靈魂(영혼) 不在性(부재성)을 설파하는 과정에서 옆길로 새고 말았을진대,~~~ㅋㅎㅎㅎ~~~

​

좌우지간에 선량한 인연이 닿아서 이곳 해인동양철학원 홈페이지를 善意(선의)로 방문하시는 고객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강건하게 보내시기를 천지신명님께 축수 염원하면서 이만 글을 줄인다. 영혼실재설을 추종하는 천하의 중생은 海印導師 개인적인 지론(持論)과 신조(信條)에 의하면, 그저 한바탕 웃어 버릴 뿐이로다~~~ㅎㅎ~~~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