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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士&占術家 ★용인·수지·동백청소년진로상담★육효점술●

海印導師 5 123 2022.10.13 06:04

 

 흔히 사람들 사이에 존칭으로 불리는 말이 있고, 비하의 뜻으로 불리는 말이 있다. 누구든지 존칭은 좋아하고 비칭을 싫어한다. "스승 내지 님" 등이 존칭의 대표적인 말이고, "놈·년·사기꾼·점쟁이" 등이 상대를 비하하는 대표적인 말이다. 말이란 인간의 마음을 외부로 표출하는 인지적 행동이다. 그러한 말이 씨가 되어 특정 개인에게 미래의 어떤 특정한 사건을 일어나게 하는 단초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함부로 자녀에게 패악한 악담을 퍼 붓거나 심한 욕설(망할 놈, 쌍놈의 새끼, 쳐 죽일 놈, 버러지 같은 놈, 병신 새끼)을 절대적으로 함부로 내뱉으면 장차 자식의 장래에 악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치를 선량한 인연이 닿는 천하의 중생에게 교화 내지 설파한다.


어린 시절 아랫채에 사는 못난 친척 가족 때문에 개인적으로 경험한 바를 전하면 이렇다. 즉, 자라나는 자녀들이 어릴 때 팔자가 사나운 어미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배우자의 사회적 경제적인 무능(無能)에 대한 분노의 화살을 자식에게 내리 퍼부어서 자라난 아이들 중에 한 사람은 나이 오십도 못 채우고 술로써 방탕하다가 내장출혈을 응급조치하지 않고 방치한 결과 죽어버리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나이 이십 중반에 까닭 없이 중풍을 맞아 한 평생 불구자로 정부보조금에 의지해서 무식하고 팔자가 사나운 그의 홀어미와 함께 지금까지 恨 많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았다.


그래서 말이란 함부로 내뱉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아이들이 어릴 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 사건을 상기하면서 많은 순간 가슴 속에 품은 말을 거침없이 잘 내뱉는 해인도사일지라도 자녀를 상대할 때는 항상 내뱉는 말을 자제하면서 살아 왔다. 즉 타산지석의 예를 실행했다고 할까? 특정 개인의 운명이란 것을 집요하게 살펴보고 연구하고 실제 사례를 뒤져 가면서 쭉 보아온 결과, 말이란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미래를 당길 수 있는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예술작품의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부정할 수 없었다.


그러한 언어의 운명에 대한 영향 파급도를 연구하여 자신보다도 후손과 많은 중생에게 장차 나쁜 운명을 피하여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단 한 번의 생을 좀 더 행복하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군이 소위 말하는 "역학자"내지 "역술가"들이다. 역학자는 이러한 학문을 공인된 대학이나 대학원부설 사회교육원 등에서 관련 학문을 설파하는 자이고, 역술가는 직접 천하의 중생을 상대로 하여 장래에 발생할 사건과 사고에 대한 상담을 직업으로 경제적인 이익을 취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부류를 가리킨다.


역술가를 나누면 이러하다. 주역과 명리학문과 풍수지리 등을 고루 섭렵하고 장시간 연구하여 통달한 사람을 정식으로 역술가라고 칭한다. 아니면 한 쪽 부분(관상·수상·족상·골상·성명학·점성술·타로 등)만 통달하여 영업을 하는 사람도 역술가라고 칭하기도 한다. 또한, 흔히 말해서 도사(道士)라고 "도를 공부하는 사람"을 줄인 말을 뜻하기도 하고, 타인의 장래 일어 날 일을 미시적·거시적으로 추측하여 예언 내지 설파하는 사람을 "점쟁이"라고 칭하기도 하고 "산신도사" 내지 "일월도사"내지 그냥 "도사"라고 칭한다. 그런데 도사(道士) 뜻은 도의 스승이란 상당히 격상된 뜻을 가지고 있지만, 흔히 "도사(道死)" 즉 "길에서 죽다"란 발음이 같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이 도사 칭호를 듣는 것을 별로 반기지 아니하는 경우도 있다.


참으로 인간이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는 것은 만고불변의 철칙인 것을 집안에서 죽든지 길에서 죽든지 산에서 죽든지 물가에서 죽든지 그 장소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다만 자신의 타고난 또는 길러진 수명(壽命)대로 천수(天壽)를 다 하고 죽을 수 있는 것이 보다 의미 있고 천하의 중생(衆生)이 발원(發願)하는 바가 아니겠는가? 가능하면 병원보다 집에서 죽는 것이 여러 면에서 좋겠지만 말씀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해인도사(海印導師)"란 별칭(別稱)이 싫지 않다. 오히려 내가 평생을 바쳐서 연구하는 역학(易學) 전문가(專門家)에게 붙여지는 당연한 존칭(尊稱)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점쟁이란 별칭이 붙여지는 것을 당연히 거부한다. 왜냐하면 점쟁이의 뜻은 이러하다. 즉 "쟁이"란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자들에게 붙여지는 비하의 용어이다. 물론 나도 고객의 예상치 못한 돌발적인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하기 위해서 어떤 일에 대한 가부를 결정할 때는 슬쩍 종이나 머릿속으로 육효를 뽑아서 미래를 예단하는 "占"을 친다. 그러나 내가 긴급하게 반드시 필요해서 "육효 점술"로 예단하는 것 다시 말해, 필요적 영업 수단으로 이용할 뿐이다. 그래서 일반인이 비하하는 별칭인 "점쟁이"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다만 크게 보아서 "점술"이든 "명리학문"이든 "관상"이든 "골상·수상·족상"이든 정확하게 특정 개인의 미래를 예측하는 수단으로 요긴하게 활용하면 그만이다. 다시 말해, () 등소평이 즐겨 사용했던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의 폭 넓은 활용으로 본다.


지난날 내가 동대문 경찰서 민원실장을 하던 시절에 몇몇 점쟁이를 연구하기 위하여 실제로 돈을 지불하고 몇 군데 점집을 일부러 찾아 봤다. 그래서 과연 이들이 神氣가 있어서 그것으로 방문자에게 예단하는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예단하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 중 일부인의 방법은 이러했다. 즉 질문을 하면서 상대의 관상을 살피고 그에 따라서 말을 하는 것이었다. 관상학문이란 오묘해서 실제로 관상을 잘 보고 찰색을 보는 법까지만 배우면 가까운 미래(1일에서 90일) 문점(問占)하는 당사자에게 일어나는 일을 거의 90% 이상 맞출 수가 있게 된다. 또한 해인이 가끔 행하는 “육효법 점술”을 사용하고 있었다. 소위 신기(神氣)를 빙자한 육효나 관상술 간법으로 방문자들에게 상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실하게 파악했다. 실제로 당년에 만난 점쟁이 중 한 명은 海印導師가 명리상 대운과 세운으로 예상하고 있던 당해 모친상을 비교적으로 정확하게 예측하였다.


주역이란 흔히 공자가 연구한 더 나아가서 그가 발표한 것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공자는 주역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고 그 해설서인 계사전 상·하 등의 책을 저술하고 64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해석서를 지었을 뿐이다. 주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하(夏) ‧ 은(殷) 시대(BC1111년대 이전)까지 거슬러 울라간다. 기존의 팔괘(태고적 부터 발생한 태극이론 중 태극에서 음양이 구분되고 음양에서 사상으로 발전되고 사상이 팔괘로 결정된다. 그 팔괘를 팔괘로 중복하여 곱하면 바로 주역의 64괘가 탄생한다) 이론을 발전시켜서 주문왕(周文王)이 창작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그러니까 현재까지의 정설은 주(周)나라의 문왕(文王)이 주역이라는 책을 지어냈다고 한다. 사실 실제적인 저자는 문왕의 뛰어난 신하 중 한명이었을 것으로 추론한다.


대백과사전상의 주역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즉 주역은 易經이라고도 한다.〈경 經〉·〈전 傳〉의 두 부분을 포함하며 대략 2만 4,000자이다. 괘(卦)·효(爻)의 2가지 부호를 중첩하여 이루어진 64괘·384효, 괘사(卦辭), 효사(爻辭)로 구성되어 있는데, 괘상(卦象)에 따라 길흉화복을 점쳤다. 주나라 사람이 간단하게 8괘로 점을 치는 책이었으므로 〈주역〉이라고 했다. 정이(程頤)의 주석서 〈역전 易傳〉은 경전의 해석을 통해 철학적인 관점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관, 윤리학설 및 풍부하고 소박한 변증법을 담고 있어, 중국 철학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역전〉 계사편(繫辭篇) 등에서는 음·양 세력의 교감작용을 철학범주로 격상시켜 세계 만사만물(萬事萬物)을 통일된 체계로 조성했다. 이로써 진대(秦代)·한대(漢代) 이후의 사상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서양 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석본은 매우 많으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주역정의 周易正義〉(위나라 王弼 및 진나라 韓康伯의 注, 당나라 孔穎達의 疏)·〈주역집해 周易集解〉(당나라 李鼎祚의 輯), 현대 가오헝[高亭]의 〈주역고경금주 周易古經今注〉·〈주역대전금주 周易大傳今注〉가 있다.


그러나 좀 더 쉽게 설명해서 주역은 하드디스크에 실린 표준적이고 원론적인 내용의 설명일 뿐이다. 그것을 활용하려면 활용방법인 소프트웨어 설정 프로그램( software installation program)을 작동시켜야 한다. 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작동방법이 바로 육효점술(六爻占術)이다. 그래서 주역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육효를 쳐서 "점사를 추단하는 방법"을 알아야만 된다. 그래서 그때 "점"을 치는 것이다. "占"이란 바로 순간을 포착해서 미래를 추측 내지 추단하는 구체적인 행위이다. 사실 점술(占術)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지만, 이 모든 이치를 종합하여 개인적으로 되새기자면 이렇다. 즉, 오늘 이 순간 인간의 의사표명의 수단이자 언어인 “말”을 내뱉을 때, 항상 먼저 생각하고 난 다음 신중하게 상대에게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자는 각오를 다지면서 글을 마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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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2.10.14 08:42
헤겔의 변증법 설명 ===> 『경제학-철학 수고』의 마지막 부분(제3수고)에서 마르크스는 헤겔 변증법에 대한 평가와 비판에 초점을 둔다. 우선 그는 헤겔이 노동을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의 본질을 실현하게 만드는 행위로 파악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헤겔 자신의 표현을 빌리면, 노동은 “자신을 입증하는 인간의 본질”이자 “인간이 대자적 존재로 되는 과정”, 혹은 자기 자신이 되는 과정이다. 그리고 마르크스는 이런 식으로 자기가 되는 과정은 외화 가운데, 즉 “소외의 형식으로서만 가능하다”는 헤겔적 관점을 받아들인다. 마르크스는 헤겔의 변증법이 지닌 긍정적인 측면인, 비록 사변적이고 추상적인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기는 하지만, ‘역사의 운동방식'을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헤겔의 변증법이 현실의 ‘변증법적 운동'을 사변적이고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사변적 설명체계였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원용하고자 했으며, 이때 포이에르바하의 자연주의적 인간주의적 유물론이 헤겔의 철학체계에 대한 훌륭한 비판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마르크스는 그를 따라 인간을 감성적이고 대상적 존재로서 파악한다.

마르크스에 있어서 대상은 헤겔에서와는 달리 의식에 부딪혀 소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갓 ‘대상의 가상'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知) 외부에 대상성을 갖는 어떤 것'이다. 마르크스에 있어서 ‘대상'은 한마디로 ‘사유에서 독립해 있는 대상'을 의미하기 때문에 관념론적으로 해석된 대상은 오직 대상의 가상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마르크스에서 ‘대상적'이란 ‘물질적'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며, 그러기에 그는 “비대상적 존재는 비존재”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르크스는 헤겔 『정신현상학』에서 전개된 변증법의 주체가 근본적으로 유한한 자아, 즉 현실적 인간이 아니라 신이고 절대정신이라는 점에서 헤겔의 철학을 ‘신비주의'라고 비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헤겔 변증법 [die Hegelsche Dialektik, Hegel's dialectic, -辨證法]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海印導師 2022.10.14 19:10
https://www.youtube.com/watch?v=A06yhCkn_eg  진짜 웜홀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을까?
海印導師 2022.10.15 07:23
코로나 1000일 흔적 집계표===>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7%AC%EC%84%B1%EC%9D%B4-%EC%82%AC%EB%A7%9D-%EB%A7%8E%EA%B3%A0-%EB%82%A8%EC%84%B1%EC%9D%B4-%EC%9C%84%EC%A4%91%EC%A6%9D-%EB%A7%8E%EC%95%98%EB%8B%A4-%EC%BD%94%EB%A1%9C%EB%82%98-1000%EC%9D%BC-%EA%B8%B0%EB%A1%9D/ar-AA12YtZV?ocid=msedgdhp&pc=W035&cvid=cbe87559bb3f45dd8e09b30de359afed
海印導師 2022.10.15 20:07
https://www.youtube.com/watch?v=3lEylRIkLfg  인류는 수학을 통해서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게 될까
海印導師 2022.10.16 08:04
카카오 서버실의 화재로 인하여 맹선생 이야기의 댓글을 이곳에 잠시 보관한다.

즉, 귀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소승(少僧) 海印導師는 約 50餘年 前 부터 부처의 三生은 모두 마음으로 지어낸 바임을 추론(追論)하였고, “억겁(億劫)의 과거(過去)와 당면(當面)한 현재(現在)와 억겁(億劫)의 미래(未來)는 현재 이 순간(瞬間)에 농축(濃縮)된 개념(槪念)임을 깨달았고,

천하(天下) 중생(衆生)의 알찬 생활(生活)방법(方法)으로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치열(熾熱)하게 또는 한가(閑暇)하게 잘 살아가자}란 캐치 프레이저를 내걸고 <瞬永長生道>의 理致를 실행하면서 생평 읊어왔습니다. 感謝합니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