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보궐선거★당선♥작명♥개명♥작명♥재개명♥신생아작명♥해인동양철학원●

당해 서울시장선거는 보궐선거니까는~~~재직기간이 약 일 년 정도밖에 안 된다. 다만, 당선자 오세훈이 전임자의 남은 한성판윤 직책을 잘 수행해낸다면, 차기 서울시장 선거에서 유리함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1등 오세훈, 2등 민주당 대표 여성, 3등 허경영 씨가 선전했다.

그러한 선거 결과를 두고 추론하자면, 역시 시대를 잘못 타고난 갑갑한 민중은 항상 정치적인 선전과 선동에 취약함을 여실하게 드러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 神人(신인)이라 자칭하는 기축생 허경영 씨는 전형적인 특유의 말빨과 생구라로 천하의 과욕을 가진 허망한 중생에게 복합적인 美辭麗句(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 惑世誣民(혹세무민)성 공약을 남발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한다.

그는, 스스로 宗敎的(종교적)인 영혼과 윤회를 거론하면서, 유투브 강연을 통하여 스스로 구한말 자살한 증산 교주 강일순의 환생이라고 확실하게 거짓말을 주문하고 있다. 그가 암기력이 우수해서 특유의 강력한 말빨로서 허망한 구라를 펼칠 때는 상당하게 유능한 인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쪈과 세력을 모으기 위한 고도의 교묘한 작전(?)임을 과히 결코 부정할 수 없을진대,

내가 관리자로 활동하는 <맹 선생 풍수 이야기>라는 카페가 있다. 그곳에 올린 댓글을 이하 옮겨 적는다.

즉, 正反合(정반합)의 原理(원리)를 말한다. 正의 反은 反이다. 反의 正은 反이다. 正의 正은 正이다. 反의 反은 正이다(?)란 요사 망측한 結論(결론)을 導出(도출)할진대~~~詐欺(사기)의 詐欺(사기)는 올바른 말인가? 아니면, 더욱 豊盛(풍성)하고 현란한 詐欺를 말함인가?

冷靜(냉정)하게 말하자면, 上記(상기) 허경영 씨는 죽음이 두려운 人間(인간)의 原初的(원초적) 發想(발상)과 宗敎的(종교적) 근간인 靈魂(영혼)과 輪迴(윤회)란 槪念(개념)을 借用(차용)한다. 原來(원래) 宗敎(종교)는 物質的(물질적)인 죽음이 두려운 人間(인간)의 마지막 한 가닥 希望(희망)으로 登場(등장)한 것이었다. 종교적인 영혼과 윤회라는 개념의 가르침은 有史以來(유사이래) 수많은 사람을 惑世誣民(혹세무민)하고 또는 마음의 平安(평안)함을 주면서 現在(현재)까지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 뿌리를 이어오고 있다. 마치 들판에 자라나는 강인한 雜草(잡초)의 生存(생존) 根性(근성)을 뛰어넘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은 時間(시간)과 空間(공간)도 텅 빈 空虛(허공)에 떠도는 微細(미세) 極細(극세) 物質分子(물질분자) <쿼크>로부터 始作(시작)한다. 쿼크와 巨大(거대) 宇宙(우주)는 結局(결국) 같다(一體唯心造)는 理致(이치)로 現狀(현상) 物質世界(물질세계)를 構成(구성)하고 있다. 靈魂(영혼)은 物質(물질)과는 다른 形而上學的(형이상학적)인 槪念(개념)일 뿐이다. 그것을 物質世界(물질세계)인 現在(현재) 世上(세상)에 끌여들어서 包攝(포섭) 내지 적용하기란 眞實(진실)로 他人(타인)을 根本的(근본적)으로 속이는 詐欺(사기)꾼의 心性(심성)을 가지지 않는 者(자)는 不可能(불가능)한 目的(목적) 試圖(시도)라고 判斷(판단)한다.

다시 한번 冷靜(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제아무리 人間(인간)의 生存(생존)과 죽음과 物質世界(물질세계)를 統轄(통할)한다 할지라도 말로써 <靈魂·영혼 내지 輪迴·윤회>를 論(논)하는 인간은 인간생존의 엄연한 眞實(진실)을 不正(부정)하는 作者(작자)의 종교적인 발언 내지 또 다른 목적을 가진 고도의 사기전략임은 確實(확실)하다.

그렇지만, 막말로 正常的(정상적)인 思考(사고) 能力(능력)과 判斷(판단) 能力(능력)과 性的(성적)인 能力(능력)을 保有(보유)할 수 있는 특정기술 수련 인간 海印導師 기준 79 歲(세)를 基準點(기준점)으로 추론할 때, 還生(환생)과 輪迴(윤회)와 業報(업보)와 惡因惡果(선인선과) 善因善果(악인악과) 이러한 諸(제) 理論(이론)은 實際(실제)로 유사이래 현재까지 虛妄(허망)한 敎示(교시)일 뿐이로다.~~~흠~~~

진실로 설파한다. 천하의 누구든지 肉身(육신)과 마음의 永遠(영원)한 平安(평안)을 얻으려고 試圖(시도)하는 者(자)는 永生(영생)이란 一抹(일말)의 價値(가치)없고 不可能(불가능)한 虛妄(허망)한 慾心(욕심)을 가차없이 버려라. 그 時點(시점)으로부터 모든 허망한 욕심을 전부 비우고나서 다시 始作(시작)하면 過(과)히 遺傳子(유전자)를 後孫(후손)에의 傳達(전달)이라는 <인간 본연의 사명 실현>으로 人生(인생)은 아름답게 이어질 수 있는 現狀(현상) 世界(세계)의 傑作品(걸작품?)임을 천하의 누구든지 감히 不定(부정)할 수 없다. ~~~으하하하~~~ 끝.

海印導師. 記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