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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쉽지 않다★동백철학관★용인철학원★동백작명·개명●

海印導師 1 4,254 2019.11.11 14:46

대저 乾命(남자) 坤命(여자) 不問曲直, 실로 夜勤康健長壽莫大支障招來할 수 있는 勤務 方式이다. 경찰 초창기 파출소와 형사계 등에서 거듭하는 당직 야근과 술자리와 심야 潛伏勤務를 반복하니까, 젊은 나이인데도 생체의 왕성한 性機能이 시들해지는 신체감각을 느껴서, 부서를 옮기기로 마음먹던 차, 바로 88올림픽 에스코다 근무요원으로 지원하여 시경 교통사이드카 순찰대에서 10여 년간 근무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하레이데이비슨 1300cc 싸이드카는 심야 00:00 시 이후에는 출동대기 근무형태로 전환하였다.


그래서, 심야 시간대 근무부서인 파출소를 忌避했다. 낮에는 위험한 범인체포와 각종 사건과 훈련과 상황대비 근무에 최루탄(방독면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공기중 희석된 최루액을 마시는 것 보다 더욱 괴로울 수 있다)을 견디면서 땀을 뻘뻘 흘릴지라도 전혀 부담이 없었는데, 좌우지간에 深夜 時間 23:00부터 04:00까지는 생리적인 요구인 휴식 즉, 잠을 푹 자야만, 낮 시간대에 항상 기가 펄펄 살아서 행동할 수 있는 체질인지라, 무조건 그 방침을 固守했다.


, 서울시경 교통순찰대 10, 김포국제공항경찰대 외사과반장특공대장 5, 경위 진급시험 대비를 위해서 무기고長 2, 기동순찰대 2, 도봉산 산악구조대장 5년 등 총 22년간을 심야 근무가 없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서 근무했다. 전투경찰대 약 3+일반 경찰관 총 30=33년간 경찰관으로 근무 중, 22년 동안 深夜勤務 없는 부서를 선호했다. 나머지 11년은 김포공항경찰대에서 일선 경찰서나 다른 署間 전출 시 무조건 파출소 발령을 내는 관례(수사형사・보안・정보전문부서 특기자는 예외) 때문에 파출소 等에서 근무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生平 下丹田 呼吸法 修鍊과 冥想 修練과 武術 修鍊을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꾸준하게 지속한 때문인지 잘 몰라도, 아직 생체 운동기능에 별로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현재와 젊은 시절을 비교할 경우 생리적으로 달라진 일은 술을 과음하지 않는다는 사실뿐이다. 左右之間에 己未年 初 頃, 自彊 李錫暎 師父님을 만나 命理學問을 배우고 나서, 크게 실망한 本命(실제로 天下에 野望과 自尊心은 나를 따라올 자가 없지만, 명리학문상 큰 벼슬과 큰 재물이 없는 사실을 파악 後 인지하고 나서 오로지 때를 기다렸다)을 진작 알고 나서, 벼슬 즉, 명예 욕망 성취 대신 武術을 죽도록 수련해서 合氣道 公認 八段 資格취득으로 代理 성취감과 滿足感을 느꼈고, 재물은 불편하지 않게 유지하는 선을 고수해왔다. 左右之間에 현재 상태에서 彗星이 큰 어머님이신 지구에 衝突하던가 스스로 미치지 않는다면, 잘 먹고, 잘 배설하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운동하고, 잘 섹스하고, 잘 일 하고, 잘 여행하고, 잘 공부하고, 잘 공덕을 쌓을 수 있고, 잘 학문적인 지식을 베풀 수 있는 현실을 天地神明과 法身佛에게 眞心으로 感謝하고 祝手 念願하면서 <瞬間을 永遠처럼> 熾烈하게 또는 閑暇한 현생의 삶을 만족하고 있다. 끝.


윗글은 2013.11.10.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한 댓글 형식으로 쓴 글이다. 이하, 당시 페이스북에 올린 원문을 싣는다.


제목 : 역시 야근은 쉽지 않다.


어제 야근 후, 양재동의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치러지는 옛날 성동경찰서와 순찰대에서 함께 근무한 친한 동료이자 같은 반원 이근우氏의 자녀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집에 들어와서 소파에서 한잠 실컷 자고 일어나니까 밤 11시 반이다. 이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중♥고등 친구들 사이트 Star Gate에 들어오니 시카고 朴 묘청이 글을 남겼구나.


오늘은 인간이라면 가장 싫어하는 죽음에 대해서 몇 마디 해볼까? 심심하고 잠도 안 오는데 그러하자. 즉, 먼저 생물적인 삶을 논한다. 삶이란 다시 말하자면 에너지의 순간 이동 현상을 목격하는 것이다. 그리고 죽음이란 생체동물 에너지의 조합에서 다른 구조로 바뀌는 현상일 뿐이다. 그러니까 물리학에서 말하는 <열역학 제1 법칙 또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한번 생긴 에너지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평소 海印이 늘 자신 있게 말하는 이미 <永生>을 얻었다는 원리와 통한다. 이를 분설하면,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 즉, 바이오센트리즘 이론에 따르면, 공간과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딱딱한 물질이 아니다. 공간 즉, 허공에 손을 흔들었을 때 잡히는 게 없듯이 시간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사람이 지금 보거나 경험하는 모든 것이 정신 속에서 정보가 빙빙 도는 것과 다름없으며, 공간과 시간은 모든 것을 한 초점에 묶어놓는 일시적인 단순한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이 결과, 죽음은 시간과 공간이 없는 곳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이 먼저 사망한 베소라는 친구를 향해 “나보다 조금 앞서 이 이상한 세계에서 떠났군.”이라고 말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본다. 이 방면에 다양하고 뛰어난 연구를 한 로버트 란자 박사는 “不滅이라는 것은 시간 속에서 끝이 없이 영원히 존재한다는 의미보다는 시간 밖에서 함께 거주한다는 것을 뜻한다.”라고 말했다. 이론의 전개가 좀 어렵게 느껴지시는가? 그래도 상관없다.


어쨌든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海印導師가 이 순간, 이 공간에 <삶과 죽음>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뿐이다. 시카고 박 묘청아! 一甲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새롭지 않고 재미가 별로일지라도 그래도 우리는 내일의 생물적인 삶에 대해서 끊임없는 기대와 희망을 품고 흥미진진하게, 내일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심정으로 이 땅에 거주해야만, 내일은 좀 더 결과가 아름다운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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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9.11.11 16:32
天下의 衆生은 무릇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냉정하게 두루두루 인생을 길게 내다보고, 당면한 현실을 개척하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견지하면, 막말로 삭막한 사막에 굴러 떨어질지라도 반드시 되 살아날 수 있다.~~~흠~~~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