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悟覺醒·發願★海印導師★瞬間&永遠★各者圖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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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生存) : 인간이나 생물이 살아 있거나 당장 살아남은 현재 상태를 확보함을 말한다. 다시 말해, 활동적인 동물이자 "호모 사피엔스" 종족으로 분류된 인간을 포함한 천하의 생물체에게 가장 위대(偉大)한 가치(價値)요! 궁극적인 목적(目的)이라고 냉정(冷靜)하게 판단(判斷)하여 기록한다.

█ 분수(分數) : 사람이 일정하게 이를 수 있는 한계(限界) 내지 사물(事物)에서 특정한 인간이 스스로 자신(自身)의 처지(處地)에 맞는 한계(限界)를 솔직하게 인정한 후 행동하는 생존 철칙이라 정의한다. 특정 인간이 이러한 정의를 일탈한 삶을 추구할 시, 재난과 패망이 번개와 같이 재빠르게 강림할 수 있다.

█ 자만필망(自慢必亡) : 특정 인간이 자신과 관련 있는 사물(事物)을 인식(認識)하고 자기존재를 외부에 드러내기 위하여 타인과 외부에 스스로 자랑하며 뽐내는 행위인데, 강건한 생존에 가장 위험한 처세로 확정하여 정의한다. 누구든지 "항룡유회(亢龍有悔)"의 이치를 가슴에 새겨서 생존이치의 안전권역을 튼튼하게 확보할 것을 권면한다.

█ 공존공생(共存共生) : "호모 사피엔스 종족" 인간은 동물 중에서 탄생 당시 가장 허약한 상태로 태어난다. 설령 부모의 보호아래 성인이 될지라도 공격력과 완력에서 맹수에게 절대적으로 밀리는 상황을 영구적으로 개척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부족 등 친밀한 관계인의 공조와 협조가 필연적인 생존조건임을 인식하여 생활화 해야 한다.

█ 신이념설정(新理念設定) : 오늘과 내일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정신과 신체가 강건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 오로지 그러한 표준가치로 매기는 이념(理念)에 초점(焦點)을 맞추고 최종적인 목적(目的)으로 삼고 무조건(無條件) 현재와 미래로 질주(疾走)해야 함을 강건한 현재와 미래의 생존목표임을 확정한다.

█ 역시 세상의 모든 현상은 변화무쌍(變化無雙)함에 잘 적응함이 강건한 상황으로 오래 생존할 수 있는 필수적인 조건이라 정의한다. 최근 두 곳에서 전쟁 상황이 벌어진 지구촌에는 이곳저곳에서 살육된 인간의 아비규환(阿鼻叫喚) 비명(悲鳴)이 들리는 듯하다. 이러한 현상은 천하 중생이 변화하는 천기(天機)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함부로 생각하고 날뛰면서 자신의 어리석은 판단이 지상최대의 현명함이라 판단하는 그야말로 천하에 어리석고 찌질한 인간 권력자(權力者)나 그의 좌우에서 조언하는 종자의 큰 오류(誤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우매(愚昧)함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해도 큰 잘못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중생에게 총체적인 사고(思考)의 현명함을 요구하는 잘못을 범해도 안 된다.

█ 다만, 현재 자신의 몸뚱이는 불행한 생활환경{이스라엘 가자 지구 전쟁(戰爭) 터}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지만 상대적으로 타인의 살해위협&죽음과 생존은 외면하는 등 모순의 극치를 내보이면서, 천하를 관조하고 조종(操縱)하는 흉내를 내고 마치 정복자의 군림하는 행동인양 착각(錯覺) 속에 광분(狂奔)하는 중동 지역 무슬림 중에서 極惡(극악)함을 치달리는 하마스 테러단체와 헤즈볼라 등 소수의 관리자(管理者)가 오늘 현재 시점에서 당장 대오각성(大悟覺醒)할 것을 경고(警告)한다. 海印導師의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기만적(欺瞞的)인 대오류(大誤謬)로 점철(點綴)된 판단을 스스로 인정하고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 오로지 선량한 이스라엘의 “호모 사피엔스”가 무난하게 현생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으로 삼 개월을 기한으로 대규모 살육기획(殺戮企劃)을 스스로 전면적으로 수정(修正)하여 바꾼다면, 그대의 현생을 상관(相關)하지 않을 것을 법신불(法神佛)에게 발원(發願)하여 고(告)할 수 있다. 天下에 두 번의 기회는 없다. 당장 실행할 것을 진심을 다하여 권유(勸誘)하면서 이만 글을 줄인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