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滅亡·豫言論破★海印導師★용인철학관★調和&均衡●
█ 생존(生存) 정의1 : 이 세상에 살아남는 것을 말한다. OR 즉, 적자생존(適者生存)이란?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어 멸망하는 현상. 영국의 철학자 스펜서가 제창하였다.
█ 투쟁(鬪爭) 정의1 : 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한 싸움 또는 개인과 집단 간의 어떤 목적하는 바를 쟁취하고자 견해가 다른 사람이나 집단 간에 싸우는 일.
█ 전쟁(戰爭) 정의1 : 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굴복시키거나 살상하는 싸움을 말한다.
█ 예언(豫言) 정의1 :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한다. 다시 말해, 음양오행 학문이나 육효점을 통하여 미래에 발생할 특정 사건과 사고의 길흉(吉凶) 측면의 발생 방향에 대한 사전(事前) 예측학문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 세월의 흐름 중에 작금 천기(天機)가 흉포(凶暴)한 子午卯酉 羊刃殺 중에서 계묘년(癸卯年)으로 접어들자 중동 이스라엘 땅에서 이스라엘 국민을 표적(標的)한 하마스 테러단체의 테러 행위로 인하여 죄 없는 이스라엘 국민과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팔레스타인(地名일 뿐이고, 팔레스타인 종족을 거슬러 올라가면, 옛날 기원전 경 그리스 지역에서 배를 타고 건너왔고 현재는 아랍인으로 동화(同化)된 "필리스틴 종족"이라는 가설이 있다.) 거주민에게 특별한 이유가 없는{냉정하게 설파하자면, 거주지 땅의 옛날 조상님께서 집단으로 거주하신 땅이라는 해묵은 연고권의 확보를 위한 두 종족간의 영토 독점권한(獨占權限) 분쟁행위와 관련된 전쟁이다. 그곳에서 출발한 두 종족간의 살육행위(殺戮行爲)와 추방행위에 얽힌 풀리지 않는 원한과 땅의 배타적인 지배권 확보를 위한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상대 종족에 대한 군사 작전상의 예고 없는 테러 행위로 이스라엘 국민이 수백 명 희생되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민(특히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터를 잡은 하마스 테러 단체의 지령을 받은 하마스 조직원) 간에 소위 전쟁이 발발(勃發)하여 현재 시점 오늘도 수많은 생명이 군사작전에 사망하고 있다. 물론 계묘년의 흉포(凶暴)한 천기가 바뀔 수 있는 2024년 2월 4일 무술일 17:26분이 지나야만 사태가 좀 진정(鎭靜)할 기미를 보일 수 있으리라 예측할 뿐이다. 다만, 다가오는 갑진년도 평범한 천기(天機)가 아닌지라 예측(豫測)할 수 없는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날 수 있을진대, 반드시 각자도생(各自圖生)하기 위하여 국가와 터전을 잘 골라서 생존하는 지혜가 요청되는 한 해로 예상하여 추론할 뿐이다.
█ 항간에 떠도는 유튜브 방송 채널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에 벌어진 전쟁에서 하마스의 배후세력으로 지목되는 미국의 관점에서 지칭하는 “악(惡)의 축(軸)”이라는 국가 즉,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거대한 자금줄인 이란의 유정(油井) 네 곳을 공격하여 박살 내버려야 한다는 데 찬성론과 반대론(미국 방송인 터커 칼슨 외 다수)이 팽팽하게 나뉘어 있다. 사실 러시아 독재 권력자 푸틴을 비롯하여 북한과 신정국가(神政國家)를 핑계로 지상 최대의 권력 행사와 사치(奢侈)를 누리고 있는 이란 종교지도자이자 국가 원수인 "라흐바르"와 "이란 이슬람 공화국" 13대 대통령 "에브라힘 라이시"의 처지에서는 결코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과의 전면적인 전쟁을 내심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고 추론(推論)할 수밖에 없다. 만약 정세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때, 종결점은 미국과 이란이 대적한 큰 전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숙명적(宿命的)인 사건이라고 본다. 만약 이란의 거대한 정유시설이 폭격으로 파괴되고 이란 국가가 초토화(焦土化)하고 이란이라는 신정국가(神政國家)를 이어가려는 얄팍한 개인적인 욕심과 술수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본인과 이란 국민의 안위를 위한다면 진실로 미국과의 정면 승부를 거는 제 3차 세계대전의 전초전을 유발하는 맞대결식의 직접 전쟁을 결코,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추론한다. 지난 시절, 중동의 막대한 검은 황금 석유자본을 축적하자 그것에 극도로 자만(自慢)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허망(虛妄)하고 찌질한 인간의 처절한 패망을 그들은 직접 목격하여 잘 알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라크 고(故) 후세인이 자신의 분수(分數)를 착각하고 헛된 자만심과 미국을 과소평가(過小評價)한 대가로 미국과의 전쟁에서 대패(大敗)하고 지하 토굴에서 숨어서 도망 다니다가 결국 미군에 의해 체포된 후 특급 전쟁범죄 범인으로 재판에 회부된 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광경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교훈 삼아 확실하게 두 눈으로 잘 보았을 터, 지상 최대의 권력을 누리고 호사를 누리고 있는 러시아의 "푸틴"과 북한 지도자와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현 대통령은 정신신경증에 걸리거나 미쳐서(狂人) 패망(敗亡)을 극구(極口) 발원(發願)하지 않는 限(한), 결코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못할 국가 지도자로 명확하게 추론할 수 있다.
패망(敗亡)한 자는 또 있다. 역시 청년 장교 시절에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서 좋은 시기를 선택하여 권력을 잡은 후, 역시 검은 황금 석유로 거대한 부귀를 누리고 승승장구하다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자만(自慢)이 극도(極度)에 이르러 천조국 미국을 무시(無視)하고 능멸(凌蔑)하는 발언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부로 주저없이 내뱉던 리비아의 고(故) 카다피도 정도(程度)가 지나쳐서 권력을 잃고 도망 중, 리비아의 모처 농수로에서 체포되어 처형되는 처참(悽慘)한 죽음을 맛 보았다. 인생에서 실로 최대의 권력과 재산과 용역을 차지한 자는 잃을 것이 크고 많기 때문에 가장 당대에 급속하게 망(亡)하는 지름길인 전쟁과 천재지변 등의 사건에 두려움이 더욱 극심하다고 판단하여 추론할 뿐이다.
“호모 사피엔스” 인간은 생물종족이기 때문에 천하의 강자(强者)로 추앙(推仰)되고 자부(自負)하는 자일지라도 본인의 죽음과 당해 국가의 멸망과 가족의 죽음 앞에서는 두려움에 떠는 수밖에 없다. 제아무리 거대하고 깊은 인간에 대한 원한과 복수심에 극심한 치를 떠는 인간일지라도, 자신과 가족의 죽음 앞에서는 허약(虛弱)한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 소위 가장 불쌍한 "호모 사피엔스" 종족 中 정신병자(精神病者)가 아니라면 필연적(必然的)이다. 대저 잃을 것이 많은 인간일수록 현생에서는 생각도 많고 생명줄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 때문에 스스로 타고난 명줄을 짧아지도록 당김은 확실한 이치의 결과로 본다. 그렇기에 이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철칙이 지켜지면서 확실하게 전해내려 온다. 그래서 국가의 경우, 제2인자에게 국가원수의 권한이 자동 위임되지 않는 한, 현재 시점에서는 인류 최악의 핵전쟁(核戰爭)과 최악의 경우 지구(地球) 산과 들과 바다가 함몰(陷沒)하여 생물 종이 멸종하는 여섯 번째의 대멸종(大滅種) 사태가 인간의 실수와 의도된 작위 행위로는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전망하여 확실하게 내다본다. (형국은 이렇다. 즉, 山雷頤 變 地雷復)
그래서 이를진대, 천하의 중생은 들어라! 광대무변(廣大無邊)한 우주 공간에서 천하의 인간과 생물종은 모두 "生死如一"의 매 순간을 지나고 있을 뿐이다. "매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치열(熾烈)하거나 또는 한가(閑家)하게 살라" 하여간 심약(心弱)한 자 포함해서 선량한 인간은 무조건 내 말을 믿으면 능히 해결된다. 물론 당대에는 우주 탐험가이자 미국의 경제인에 불과한 “일론 머스크”가 우려(憂慮)하는 "제3차 세계대전의 재앙"은 쉽사리 발생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지축의 격변으로 인하여 다수의 천하 중생이 고통당할 것으로 추론한다. 이러한 격변하고 천하 중생의 숫자를 줄이는 사건과 사고도 모두 좀 더 큰 이치를 따지자면,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을 이루면서 만유(萬有)의 어머님이신 이 땅 지구(地球)의 생물 종(種) 강건한 존속 연도를 더욱 연장하는 방향으로 나가려는 천지자연(天地自然)의 “원초적(原初的)인 자정능력(自淨能力)”의 발산(發散)과 실행(實行)으로 추론할 뿐이다. 오늘 이 시간 천하 중생이 불가(佛家)의 “정법과 팔정도”를 생활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유롭고 고통당하지 않는 현생과 미래 생을 누릴 것을 천하 우주(宇宙)에 충만하게 항재(恒在)하신 法神佛님께 엎드려 축수(祝手) 염원(念願)하는 바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덧붙임 말 ===> 사악(邪惡)한 무슬림 경전(經典)의 감언이설(甘言利說) : 신앙을 이용한 거대한 비즈니스이자, 종교적으로 지독하게 황당하지만 전 세계 무슬림들의 단결을 세뇌한다.)
1. “ 믿는 신앙인이란 하나님과 선지자를 믿되 의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그들의 재산과 생명으로 성전(聖戰)하는 자들이 바로 믿는 신앙인들이라.” (수라 49:15)
2. “그것은 너희가 하나님과 그분의 선지자를 믿으며,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너희 재산과 너희 생명으로 성전하는 것으로 너희가 알고 있다면 그것이 너희를 위한 복(福)이라.” (수라 61:11)
3. “그들이 집을 떠났거나 추방당했거나 나의 곁에서 순교한 자, 성전(聖戰)하였거나 살해당한 그들을 속죄하여 줄 것이며, 강이 흐르는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보상이라. 그중 좋은 보상은 하나님께 있노라.” (수라 3:19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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