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類原理★용인개명·작명★용인신생아작명★海印導師●
오늘은 "브랜던 카터"의 "인류 원리" 이론을 옮겨 적는다. 즉, 기원 전 약 3,000년 전의 지구 총인구는 일억명도 채 되지 않았다. 따라서 기원전 3,000년에 태어났을 확률 보다 지금 태어날 확률이 75배이상 높다. 그래서 나의 출생과 연결하자면, 출생 당시 시대적인 정치상황은 이러했다. 즉, 당시 스탈린의 誤判(오판)과 이미 故人이 된 김성주(金日成)의 亡할 野慾(야욕)이 초래한 한반도의 비참한 대살륙극의 休戰 協定이 성립하기 약 삼개월 전쯤, 경상도 땅 경주시 마동 987번지 소재 과수원의 안방에서 김해김씨 판결사공파의 남아로 태어났다.
지난 1973년 경 오스트레일리아의 이론 물리학자인 "브랜던 카터"가 "왜 하필 地球(지구)가 태양으로부터 1억 5천만 KM 떨어져 있을까?" 원론적인 질문이 "인류원리"라고 설명한다. 지구가 생겨날 확률이 수천조분의 1밖에 안된다. 우주의 행성이 그것보다 많다는 계산적인 원리를 차용한 말씀이다. 그의 지론과 흔적에 대해서 이하 되새겨 본다. 또한,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 본다. 즉, 인류는 左右之間(좌우지간)에 필연적으로 생겨나게 되어있고, 그것은 황당한 이론인 絶對神(절대신)의 작품이 결코 아님이 확실하다. 인류는 그냥 현재 존재하니까 한 種 생물 개체의 事物로서 시간과 공간속으로 恒在(항재)하고 사라질 뿐인 것임은 분명하다.
또한, 1933년 뉴욕 출생 물리학자 "스티븐 와인버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987년 경 우주에 존재하는 힘의 균형에 대해서 다시 말해서, 우주는 1. 중력 2. 전자기력 3. 약력 4. 강력 4가지의 힘의 균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힘의 균형"이 아주 절묘하게 4개힘의 균형이 딱딱 맞아 떨어져서 우주의 구조가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10의 120승분의 1의 확률로 생겨났다고 이해하여 설명하는데 "인류원리"가 사용되었다. 스티븐 와인버거(스티븐 와인버그 - 나무위키 (namu.wiki))의 매력적인 견해는 다음에 옮겨 적을 예정이다.
이하, 브랜던 카터(인류 원리 - 나무위키 (namu.wiki))의 "인류 원리"를 나무 위키에서 옮겨 적는다. 즉,
1. 개요
호주의 이론물리학자 브랜든 카터가 1973년 소개한 명제로, 인본 원리, 또는 인간 중심 원리라고도 한다.[1] 인본주의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니 구분할 것
약한 인류 원리(Weak Anthropic Principle/WAP)와 강한 인류 원리(Strong Anthropic Principle/SAP)로 나뉜다. 약한 인류 원리는 대략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우주에서만 그것을 관측할 지적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으므로, 관측되는 우주는 반드시 지적 생명체가 탄생할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는 명제이며, 강한 인류 원리는 좀 더 나아가 "우주는 반드시 지적생명체가 탄생할 조건을 갖추는 것이 강제되어 있다."라는 주장을 기반으로 한다.[2][3]
물리학자들이 미세 조정된 우주나 희귀한 지구 가설에 대응해 많이 제시하는 논리이다. 다만 약한 인류 원리는 항등적인 명제, 즉 truism이고 강한 인류 원리는 truism은 아니지만 과학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다. 따라서 완전한 과학 이론이라기보다는 변경지대의 과학에 해당한다.
이하 블로거의 글을 대신하면서 줄인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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