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不幸★용인청소년상담★용인작명원★해인동양철학원●
대저 특정 인간의 행복과 불행을 조절할 수 있는 이론을 설파한다. 즉, 이는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절체절명(絶體絶命) 중요(重要)한 요소이다.
나 海印導師의 생존이념(生存理念)이 철학자 벤담이 설파한 "최대다수(最大多數)의 최대행복(最大幸福)을 추구"할진대, 선량한 천하 중생에게 감출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래서 곧이곧대로 틀림없이 말하여 기록하리라!!!
첫째, 특정 인간의 마음 행방이다.(心象의 向方)
둘째, 생체적인 물질 즉, 유전학(遺傳學)적인 관점에서 직계 부계와 모계 공동 조상님의 유골(遺骨)이 좋은 땅과 장소에서 편안하게 매장되어 있거나, 아니면 火葬(화장)해야 한다.(陰宅地 管理)
셋째, 당 시대상의 吉凶(길흉) 조류(潮流)를 잘 타고 나와야 한다.(四柱와 大運과 時運 大吉祥 遭遇)
넷째, 當事者(당사자)가 실제로 거주하여 생활하는 장소를 잘 선택해야 한다.(職場&住居地 陽宅 吉地 選擇)
다섯째, 가급적이면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양질의 DNA를 보유한 조상님과 부모님을 잘 만나야 한다.(善緣&運命)
여섯째, 천하에 널리 구하여 훌륭한 스승님과 친구를 잘 만나야 하고, 흉악(凶惡)한 인간을 어쩔 수 없이 만날지라도 잘 피해야 하고, 적정한 안전거리를 두든가 아니면 필연적으로 제압(制壓)해야 한다.(生存敎育 必須 習得)
일곱째, 직업과 생활이 안정되면, 善良(선량)한 타인을 위해서 적선(積善)하는 이타적(利他的)인 생활방식을 선택한 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積德&配慮)
여덟째, 언제 어디서나 항상 올바른 심성(心性)을 닦으면서 부지런하게 학문이나 체육을 무조건(無條件) 열심히 배우고 습득하여 꾸준하게 수련해야 한다.(精進&修行)
아홉째, 불가(佛家)의 "정법(正法)과 팔정도(八正道)"에 따른 큰 삶의 방식을 펴서 유지(維持)하기에 최선을 다한다.(方便品 實行★武術修鍊&體力鍛鍊)
열 번째, 언제 어디서나 항상(恒常) 정신(精神)을 똑바로 차리고,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지상최대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또한, "순간을 영원처럼" 하단전호흡법을 꾸준하게 수련한다.(省察과 人本)
위에 기록한 열 가지 사항을 정심(正心)으로 명심(銘心)하고 그대로 실천(實踐)하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특정 인간의 마음먹은 대로 좌지우지(左之右之)할 수 있는 사물현상(事物現象)으로 쉽사리 변화(變化)하여 다가올 수 있다. 종내(終乃)는 특정 개인이 능력껏 취하든가 말든가 자유로운 선택사항으로 항재(恒在)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영국의 근대 철학자이자 1748년 출생하여 1832년 사망한 런던 출신이자 옥스포드 대학교 출신이다. 노예제 폐지론자로 인문주의자라고 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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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ist , 人文 主義者 ]
인문학자로 특히 르네상스기의 고전문학 연구가. 이탈리아 르네상스기의 인문주의자들은 그리스 로마의 고전으로 돌아가 중세의 신(神) 중심의 세계관에서 탈피하여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획득해 갔다. 그 중에서도 피렌체의 인문주의자 살투타티(Coluccio Salutati)와 브루니(Leonardo Bruni), 그리고 그들에 이어 정치 사상가 마키아벨리(Niccolò Bernardo Machiavelli)와 구이치아르디니(Francesco Guicciardini) 등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ēs)에 의한 ‘정치적 동물’이라는 인간의 정의를 재생시켜 정치에 인간적 활동이라는 그리스 이래의 모습을 회복시켜 갔다. 즉, 인간을 관상적ㆍ비정치적 존재자로 보고 인간적 행복을 단지 인간사회를 지배하는 신의 영원의 질서를 우러러보는 것 속에 두었던 중세의 인간상은 여기에서 파괴되어 인간을 행동적ㆍ정치적 존재자라고 인정하고 시민으로서 국정에 참여하여 국정을 적극적으로 책임지는 것과 인간적 행복은 분리할 수 없다는 근대의 인간상이 제시되었던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문주의자 [humanist, 人文 主義者] (21세기 정치학대사전, 정치학대사전편찬위원회)
1973년 브랜던 카터가 "왜 하필 지구가 태양으로붵 1억 5천만 KM 떨어져 있을까?" 원론적인 질문이 "인류원리"라고 설명한다. 지구가 생겨날 확률이 수천조분의 1밖에 안된다. 우주의 행성이 그것보다 많다.
1987년 우주에 존재하는 힘의 균형에 대해서 "스티븐 와인버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즉, 우주는 1. 중력 2. 전자기력 3. 약력 4. 강력 4가지의 힘의 균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힘의 균형"이 아주 절묘하게 4개힘의 균형이 딱딱 맞아 떨어져서 우주의 구조가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10의 120승분의 1의 확률로 생겨났다고 이해하여 설명하는데 "인류원리"가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