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門遁甲·活用術★용인개명작명★신생아작명★海印導師●
대저 음양오행학문 활용학인 명리학문이 시간을 다루는 학문이라면 寄門遁甲은 방위를 다루는 학문이라, 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비해, 방위는 사람의 의지대로 선택할 수가 있으니 명리학문은 숙명론에 가깝고, 방향과 위치는 인간의 의지에 의해 선택할 여지가 있으니 奇門遁甲術에는 개운법, 처세술, 방액법, 戰術學 등이 있게 된다. 기문은 그 폭이 넓어 人事에도 적용하여 운명학문으로 활용하는데, 九宮과 八卦의 다양한 변화에 天時, 地宜, 人和의 天地人 三才를 더하면 당면한 일의 점사(占事)부터 평생운의 흐름까지 어디 한 곳이라도 놓치는 곳이 없다. 奇門에 통달하면 天機를 훔치고, 귀신까지 속이는 경지에 이른다고 한다.
奇門遁甲&周易의 점측술에서 유래한 일종의 전설적인 점측술이다. 기문둔갑이라 할 때 기(奇)란 천간 중 乙`丙`丁을 삼기(三奇)로 삼는 것을 말하고, 문(門)이란 8괘의 변화하는 모습인 개(開), 휴(休), 생(生), 상(傷),두(杜), 경(景), 사(死), 경(驚)의 8문을 가리킴으로 기문(奇門)이라 하였다. 또한, 둔갑이라 할 때의 둔(遁)은 숨는다는 뜻이며, 甲은 십천간의 처음인 甲을 홀로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점을 칠 때에 甲은 한 위치를 점하지 않고 戊, 己, 庚, 辛, 壬, 癸의 六儀를 구궁, 팔문, 팔괘, 구성에 나누어 배치시키며 天, 地, 人事의 길흉화복을 점친다. 다시 말하자면, 甲은 戊속에 숨는 것으로 始作해나간다.
그래서 나 海印導師는 이러한 학문을 아는 선에서 더욱 나아가서 실생활에 활용하기로 작정하였다. 나의 거주지의 출입문 방향은 A.P.T. 인지라 고정되어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집의 정중앙을 기점으로 기문 팔방향을 잡은 후, 의도적인 출입문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일단 기문둔갑술 중에 특히 방위술을 활용하기로 작정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정유년부터 의도적으로 시도한 주거지 양택(APT) 두 번째 출입문을 크게 설치하여 수리한 후 그 결과를 기다렸다. 당시 양력 12월 초경에 방위술 교정 집수리를 시작해서 12월 말경에 마쳤는데, 그 다음달부터 약 삼개월에 걸쳐서 개인적인 매출 금액이 소모한 총공사 금액 두배의 실적을 올렸다. 다만, 방위술의 효과기간이 아주 길지 않고 정유 무술 기해년과 코로나 사태에 상관없이 경자 신축 壬년까지만 약 육년 동안 일종의 혜택을 향유하였다고 추론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소위 기문둔갑술 중 방위술을 활용하여 기획하였고 시도한 건축물에서 거주하여 일단, 큰 혜택을 부여받았다고 특정의 결과를 가지고 판단하였다. 이 발언은 약 6년만에 처음 내뱉은 진술이다. 왜냐하면, 약 6년의 시간 경과는 이미 부정타는 기간을 충분하게 지났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흠~~~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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