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觀照★청소년진로상담★사업전망★해인동양철학원●
이하 글은 당소 해인동양철학원 여러 블로거 친구들께서 굳게 믿는 “God”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음을 밝히면서 다음 글을 올리는 바이다. 즉, 인간이 땅에 발을 디디고 존재하는 이곳 물상의 세계는 “偶然(우연)과 必然(필연)”의 雙曲線(쌍곡선)에 의해서 움직일 뿐이지요.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이렇습니다. 지난 어느 날 7월 9일날인가 지구에서 발사한 명왕성(지금까지 저승세계로 지칭함) 탐사선이 명왕성 最近接(최근접) 거리를 통과할 때 까지 걸린 시간은 약 9년이었습니다. 명왕성의 공전 궤도 형태가 지구 방향에서 볼 때, 45도로 기울어진 타원형입니다. 그래서 명왕성이 가장 멀리 떨어져 있었을 경우에는 9곱하기 60=540년이 걸립니다.
우리 지구는 태양계의 위성입니다. 우주에는 우리가 속한 은하계의 숫자가 바닷가의 모래알 보다 더욱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지구가 속한 은하계에서 태양계의 모습을 A4 종이 지도위에 나타내려면, 한 점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지구가 속한 은하계는 태양과 같이 위성을 거느린 항성이 2,000억 내지 4,000억 개가 구성되어 있다고 천문학자들이 말하지요. 또한 한 개의 은하계 지름은 약 10만 광년이 걸린다고 말하지요.
결론적으로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러함이 명확합니다. 그것은 바로 “호모 사피엔스 생물체는 제 아무리 뛰어난 과학기술을 가졌을지라도 결코 시공을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란 命題(명제)입니다. 만약에 하느님이 계신다고 가정하자면 이러합니다. 유일신 한분 삼위일체가 아니고, 태양계의 하느님 또는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의 하느님 3,600억(태양이 은하계 중심을 한바퀴 도는 기간) 명이라고 말한다면, 즉시 海印導師도 수긍할 터이지요. 작지만 넓은 지구상의 각국 최고지도자도 최소한 200명이 넘습니다. 오늘날 광활한 우주를 무한하게 관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나 하다 못해 "허블 망원경" 한 개 조차 보유하지 않던 지난 시대의 무지하고 낮은 인간 지능의 한계와 오류로 점철된 지식으로 전 인류를 지배하던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같은 행적을, 오늘날에도 전혀 수정하지 않고 모른척하면서~~ㅋㅋㅋ~~현재 인류에게 과거의 치졸하기 짝이 없는 종교 관련한 무지를 진실인양 계속 가르치고 강요함에 심각하게 부끄러움을 느껴야할진대~~~으하하하~~~
海印은 胎生的(태생적) 哲學者(철학자)로서 개인적으로 먼저 지나간 인류의 뛰어난 철학자를 欽慕(흠모)합니다. 소크라테스를 좋아하고, 플라톤, 생시몽, 근대의 칸트 베이건 흄 등등입니다. 두 번째로 프리드리히 니체를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20세기에 태어나서, 기존의 굳은 종교적인 권위를 거꾸로 뒤집어엎고 이 세상을 “人間(인간)이 主體(주체)가 되는 思想(사상)”으로 만물을 판단할 수 있는 입지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서 특정 인간의 자유사상을 도출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질서인 국가나 절대적인 신의 권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인간성 회복을 주창했기 때문입니다.
海印은 개인적인 이유로 방황하는 성장기 당시 그의 사상에 빠져서 그의 저서 “자라투스트라는 말했다." "권력에의 의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등 국내에 수입된 수많은 그의 책을 당시는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거의 독파했지요. 東洋(동양)의 思想家(사상가) 중에는 “韓非子(한비자)”를 가장 존경합니다. 제왕학문을 설파했던 그의 사상적인 핵심은 바로 이러합니다. 즉, “知足安分(지족안분)과 너 자신 이외의 그 누구도 함부로 믿지 마라” 이것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명제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오늘 쓸데없는 소리 너무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설령 제 상황이 이렇게 끝없이 변화를 진행하고 있을지라도 말씀입니다.
일부 천하의 중생이 굳게 믿으시는 하느님은 항상 곁에서 당신을 보호하실 것으로 굳게 인정합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에서 강건하게 살아남으려고 치열하게 思考(사고)하고 煩惱(번뇌)하고 드러난 命題(명제)를 實行(실행)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고 그렇게그렇게 살아가다 보면서 훗날 때가 이르면, 의기 소통한 각자는 상호 만날 수도 있을 것으로 展望(전망)합니다. 海印은 恒常(항상) 正法(정법)에 따른 佛敎(불교)의 八正道팔정도(인간 주체가 아니고 의타적 관습인 종교적인 견해는 냉정하게 초탈함)를 실행하는 삶을 追求(추구)합니다. 실로 전체를 한꺼번에 내다보면서 관조하자면 실로 많이 모자랄 뿐이지만 말입니다.
사실 인간 문명발달의 종착점인 신(神)의 창조(創造)와 인류의 존재와 신(神)과의 명확한 상관관계를 밝히고 합리적으로 신(神을 부정(否定)하기 위하여 개인적인 상상의 한계를 벗어나서 좀 더 과학적인 이유를 들이대어 분석하고 적용한 후, 스스로 수긍하기 위해서 당시에는 나에게 어려웠던 철학자 니체의 종교관을 파악하고 그의 각종 저서를 읽고 분석했으며 그 배경(니체 부모와 선생과 지식을 습득한 대학교 등 환경)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 청년시절의 합리적인 지식 탐구와 경험으로 인하여, 마침내 인간의 출발(우주 공허속의 먼지)과 현존(고등생물체 호모 사피엔스 종족)과 미래("우연과 필연의 쌍곡선의 적용으로 항존하는 우주의 먼지로의 반복 회귀성" 다시 말해 제행무상의 항구적인 실현)의 명확한 실현 모습을 파악하여 알게 되고, 인간 현재의 있는 그대로의 생존 모습을 관조(觀照)하여 즐기는 "항존(恒存)의 생존방법(生存方法)을 체득하게 되었음을 기록하는 바"입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참고 : "인간이 신을 발명할 때 역사는 시작되었고, 인간이 신이 될 때 역사는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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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피라미드 총 갯수를 80여개에 불과한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중부 아메리카 멕시코에는 총 8,000여개의 피라미드가 존재해 있다. 이것은 아메리카 멕시코의 피라미드는 15세기 이후에 유럽에 알려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