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가난한 곤명★용인사주★궁합★택일★용인작명소★개명●

實 花 苗 根

辛 甲 庚 辛

未 辰 子 未

88 78 68 58 48 38 28 18 08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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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자월 갑일 출생이라 정인수격으로 아름답다. 그러나 정.편관살 중중 천간에 투출하여 이몸을 극해오니 참으로 불길하다. 관의 뿌리가 있고 제살과 양인합살이 있었으면 능히 천하를 호령하는 위명이 있었을 것을 그렇지 못하니 실로 안타깝다. 적진 중의 갑목이 년시의 뿌리 때문에 왕한 관살에 종하지도 못하고 실로 강왕한 관살을 벼텨내야 하니 그 얼마나 삶에 신고함이 많겠는가? 그 어느 정신 나간 위인이 살인상생을 길명이라고 말했던가? 이런 경우를 가리켜 칠살이 몸에 착 붙어(첨신하여) 거지꼴을 못 면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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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로를 살펴보면 태어날 때부터 환갑이 지날 때까지 가난하고 신고함을 면치 못하고 평생을 살아왔다. 신축 대운에 부친이 공산당 좌익부역자로 몰려 미리 대피한 본명과 어머니만 살아남고 전 가족이 몰살당하였다. 실로 체격 좋고 힘 좋은 홀아비 남편에게 재취로 시집을 갔으나 그 남편이란 위인이 힘만 좋고 지혜가 없어 객지에서 일 년간 고생해서 돈 벌어서 년 말에 귀향할 때 도박이라면 賭 字도 모르는 위인이 객잔의 술집에서 벌어지는 도박판에서 술기운에 도박에 빠져서 일 년간 고생하면서 벌어온 목돈을 한 방에 날리고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처자식을 굶겼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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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난 남편으로 인해서 고생고생하다가 정관운이 되는 신유년에 사주에 病이 되는 본명의 남편이 생활고와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해서 회한에 북받쳐 飮毒 自殺하고 난 후, 그때부터 본명의 형편은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남편이 죽은지 약 15년 후에는 장남(당시 주택복권 1등 100만 원에 한 번 당첨된 바 있다)이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 나이 마흔다섯에 장가도 못 가고 胃腸穿孔 대량출혈로 세상을 하직했다. 성격과 체격 좋았으며 성실하게 돈을 잘 벌던 차남은 이유 없이 갑자기 중풍이 와서 半身不隨가 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는 장애인 신세로 전락했다. 곤명의 사주에 인수가 국을 형성하거나 대운이 나쁘면 자식이 형벌을 받게 되는 사례의 실체를 보는 듯하다. 또한 일진이 백호대살과 급각살이 중중한지라 생평 흄함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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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상호 관련성이 있었다. 지난 시절 海印導師 포함 주위 친척들이 아무리 위 여인에게 "시아버지의 흉당 때문에 이 모든 화근이 일어나는 것이니까, 제발 그 흉당 산소를 파헤쳐 유골을 화장하여 삼세의 업보를 단절하십시오"라고 충언을 하였지만, 모른 체 하던 본명이 드디어 성실하던 둘째 아들이 갑자기 반신불수의 중풍 질환이 오니까 그제서야 화급하게 주위 친인척의 충언을 들었다. 마침내 일꾼을 시켜서 그 장소(토함산 기슭의 음침한 아까시나무 밭 속의 공동묘지)의 시아버지 분묘를 파헤쳤더니 유골은 녹아서 가장 큰 뼈 대퇴골조차 온데간데없고 검은 색깔의 흙만 출토되었다. 출토된 흙 일부분을 화장하고 그 장소에 매몰되었던 흙을 전부 파헤치게 하고 구덩이 상태로 두게 하였다. 물론 장작으로 화염을 만들어 파낸 흙구덩이를 깡그리 불태워 버렸다. 물론 당 장소에 海印導師가 직접 臨場하여 그렇게 작업하도록 지시 내지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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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둘째 아들은 국가의 보호(생활보장 대상자)를 받고 생명은 유지하고 있다. 물론 본명도 시집가서 잘 사는 딸들이 보살피는 덕분에 젊은 시절보다는 조금 나은 노년을 보내고 있다. 물론 내후년 경신운을 넘기기는 힘들 텐데 참으로 정확한 특정 당사자의 사주를 알고 그의 일생을 살펴보면, 상호 결속된 희한한 관련성이 놀랍기만 하다. 과연 무엇이 그리고 어떤 특정하고 확연한 원인이 미약하고 멋모르는 천하의 중생에게 태산 같은 인간 세상의 길흉화복을 판가름 나게 결정짓는가? 자못 이를 명확하게 밝혀서 해결해주지 못하는 입장이 안타깝기만 했다. 자고로 사람이 어리석을지라도 미련하지나 말아야 하겠다. 그녀는 병신년 경부터 중풍으로 삼사 년 정도 고생하다가 기해년 신미월 경, 일익 89세에 귀천세하셨다. (당 글은 지난 무술년 경 작성해서 보관중, 오늘 당겨서 올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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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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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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