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풍수지리학문 애호가이고, 海印東洋哲學院長 임을 밝힌다.
당 장소(경남 양산시 소재 문재인 씨 주택)는 지난 대선전(2012년 말경,) 근처 양산대학교에서 부동산 관련 양택 풍수지리를 강의하는 강모씨(임인 생. 가명)의 안내로 한번 쭉 둘러 본 적이 있었다. (당시는 본관 건축 전이라 누구든지 길에서는 문재인 씨 주택 현장에 접근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즉, "저 자리는 음택지로는 우수할지 몰라도~~~양택지로는 앞이 절벽이라(물론 7~9미터 정도) 장래가 밝지 못한 터로 단정한다. 사실 본래의 목적한 터로는 당 장소가 부산대학교 모 교수가 별장으로 지었다가 문재인 씨에게 팔았다는 이야기를 동행한 풍수지리가로부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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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박근혜 증조모님 산소에서 사진 찍어서 바라본 저 멀리 천성산의 우측 높은 봉은 故 박정희 대통령의 임기로 보았고, 우측의 길게 낮은 일자문성은 박근혜 씨로 보았다. 문제는 세력이 약하다는 징조다. 그래서 대선 전 박근혜 씨의 당선을 미리 점치고 나서, 불초 14회 동기 까페에 기록한 적이 있다.~~~ㅎ~~~ 또한 사진의 안산石 貴物에 총알처럼 명당을 치고 들어오는 뾰죽한 돌이 있었다. 당 돌을 강풍수(임인생)가 쳐 내어 제거했었다. 그래서~~~당시부터 수년 이내에 강풍수 집안이 풍지박살(부친 폐암 작고. 경제파탄 등)이 났다. 당시 흉석 제거작업에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당사자에게 직접 질문해 보았으나 강풍수의 명확한 답변이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른다. 그렇지만 명당의 흉석 길석은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서 함부로 손대면 그자에게는 덕보다는 災殃이 닥친다는 사실을 海印은 직접 목격하였다. 현재 강풍수의 상태를 모른다. 전화도 꺼져서 연락이 안 된다. ~~~ㅎ~~~ 믿거나 말거나~~~ㅋ~~~
후기~~~어느 날 강풍수와 막걸리 좌담이 있었다. 그 曰, 만약에 내가 그때 흉석을 제거하지 않았다면~~~카터 칼 피습 사건 당시에 아마 그녀는 목숨을 잃었을 거외다. 그래서 내가 답했다. "그것도 인연의 법칙일 뿐이다. 내가 보기로 후배의 신상에 닥친 모든 해악도 그 천방지축 행동과 전혀 연관성이 없었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다. 그러하니~~~함부로 작은 이익이나 쓸데없는 동정심으로 타인의 운로상의 해악을~~~이번 일은 몰라서 그렇다고 치고 나서~~~ 향후는 절대로 덥어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천명을 무난하게 채우는 첩경임을 명심하도록 하라" 그 曰 "형님~~~명심하겠습니다. 도사니임"~~~ㅋ~~~ 위 사진을 클릭 확대해서 보면~~~상단 우측 중앙부에 시멘트 색갈같은 부분이 바로 흉석을 제거한 부분임을 눈치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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