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敎思想擧論★용인철학관★용인신생아작명★海印導師●
내용 : 대저 신앙심에 눈 어두운 자가 특정 종교에 깊이 빠진 것과 같이 海印의 無宗敎(무종교)도 종교다. 일찍 海印이 특정 종교사상을 두루 섭렵하고 난 후, 나의 생존에 추호(秋毫)의 價値(가치)도 없는 특정 종교관에서 이렇게 자유인의 종교사상으로 무장(武裝)하고 초탈(超脫)한 것도 하나의 宗敎思想(종교사상)이다. 실제로 아무것도 없는 虛妄(허망)한 하느님을 믿는 것도 종교 신앙이지만, 허망한 실체를 확실하게 부정해서 천하의 선량한 衆生(중생)이 황당하고 어리석은 종교 관념에 빠지지 않게 說破(설파)하여 알리는 것도 하나의 종교사상과 개인 신앙으로 볼 수도 있다.
海印導師가 천하의 선량한 중생에게 천주교나 다른 종교를 믿지 말라고 거론한 적이 없으므로 귀하도 海印의 無宗敎(무종교) 사상에 대해서 거론하지 말 것을 바란다. 海印은 미래 지구가 폭파될지라도, 결코 쓸데없는 종교관이나 경우 없는 제삼자에게 설득당하거나 손을 들어 지지하는 위인이 아니다. 나는 나의 길을 가고, 너는 너의 길을 가면 된다. 특정 신앙이 특정 개인에게 도움이 되면 그것으로 충분할 뿐이지, "특정 신앙을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해악을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내가 생존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고 실행하는 定言命令(정언명령)이다.
사실 약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전 국민이 신앙하다시피 한 불교도 약 1,600여 년 전에 전파한 외래종교에 불과하다. 이 땅에서 살아온 선조님들은 山神信仰(산신신앙)과 三神(삼신)할머니 信仰(신앙)과 祖上(조상)님 信仰(신앙)을 깊이 信奉(신봉)해왔다. 佛敎가 들어와서 수많은 戰爭(전쟁)을 일으키고 아이러니하게도 국가가 전쟁을 치를 능력이 없으니까 부처님의 가피(?)를 입으려고 현재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합천해인사 소재의 "팔만대장경"을 고려 시대 몽골침략 당시 조판해서 당시부터 현재까지 위에 거론한 海印寺(해인사)에 고려시대 제작한 木版本(목판본)과 1992년경 제작한 鐵板本(철판본)이 보관되어 있다. 그러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역사적인 기회을 맞이하여 海印導師도 한 구좌 1,000,000원을 입금하여 팔만대장경 동철판 제작 역사에 동참한 기억이 있다.
특정 종교 신앙과 국가적인 변혁과 침략전쟁과 정복은 전혀 상관없다. 통일신라의 위대한 종교적인 건축물인 "황룡사 9층 목탑(皇龍寺九層木塔)과 황룡사https://ko.wikipedia.org/wiki/%ED%99%A9%EB%A3%A1%EC%82%AC_9%EC%B8%B5_%EB%AA%A9%ED%83%91"가 몽골침략 때 불타서 소실되고 말았고, 조선 말엽 국민 대다수가 儒敎(유교)를 신봉하고 믿었지만, 미국의 침략을 흉내 낸 일본의 조선침략전쟁과 치욕의 식민지 과정을 거쳤고, 그러한 患亂(환란) 와중에 천주교가 전래하고 기독교가 전파되었지만, 오히려 美蘇(미소) 간의 대리전쟁인 1950.06.25.일 庚寅 事變(경인사변)이 일어나서 수백만의 백성이 殺戮(살육)되었다. 결국, 전쟁으로 인한 인간의 대살육과 참사는 오히려 종교 신앙의 광신으로 인해서 촉발되는 경향이 더욱 많았던 것이 지나온 인간의 역사가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다.
이상 거론한 종교사상 관련한 역사와 개인적인 지론을 설파하였다. 그래서 말할진대, 향후 두 번 다시 특정 宗敎(종교) 信仰(신앙)으로 海印을 說得(설득)하거나 敎化(교화)하려는 쓸데없는 이러한 대화를 시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相互(상호) 각자가 選好(선호)하는 個人的(개인적)인 特定(특정) 宗敎(종교) 信仰(신앙)을 상호 尊重(존중)하면서 친밀하지만 편안한 知人(지인)으로 지내면 모두 萬事亨通(만사형통)할 것이라고 展望(전망)한다. 나 海印(해인)은 소싯적 당시 감내하기 어려운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맞고 난 후, 죽음에서 되살아나서 심각한 상처회복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그야말로 처절한 몸부림을 치면서 최종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대표적인 명제 다시 말해, 生死如一(생사여일)을 깨달아 실천하고 관조하는 현재 이 순간을 결코 어지럽히지 말길 깊이 당부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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