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論(諸 造化를 꾸미는 하늘의 機密) 說破♥사주궁합♥택일●
天機란 이렇다고 추론한다. 즉, 지구도 따져보면 온도의 차이에 의해서 순간적인 爆發(폭발)과 融合(융합)의 조합물인 事物(사물=물질세계에 있는 모든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존재의 총칭)일 따름이고, 실제로 전지전능한 絶對者(절대자)란 개념 자체가 종교를 이용하여 인간을 속박하려는 邪惡(사악)한 자들의 계산된 虛荒(허황)하고 稚拙(치졸)한 發想(발상)일 뿐이다.
만약에 특정 절대자가 실제로 전 우주를 지배한다고 치자면, 그의 숫자가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는가? 아마도 먼지의 숫자보다도 많아도 모자랄 것이리라! 왜냐하면, 소위 인간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특정한 구역을 통칭하는 담당(관할?)이라는 단어의 개념을 빌리자면 그렇다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실제 크기는 無始無終(무시무종)의 개념임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한 우주의 크기를 천문 관련 과학자들이 추론하건대, 우주는 약 930억 광년의 타원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결국,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체는 스스로 타고난 밥그릇이나 생긴 모습 그대로 다시 말해서, 타고난 또는 길러진 제 분수대로 “순간을 영원처럼 때론 치열하게 때론 편안하게 삶의 존재를 즐기면서” 佛家(불가)의 "正法(정법)과 八正道(팔정도)"의 마음 자세로 살아가다 보면, 三世(삼세)에 걸쳐서 萬壽無疆(만수무강)할 따름이라고 "水火旣濟日/수화기제일" 아침에 어제 쓴 글을 다시 옮겨 적는다.
무릇 천하의 선량한 인연이 닿는 중생에게 말한다. 즉, 현재를 熾烈(치열)하고 깊게 즐기면서 荒唐(황당)한 “人間(인간)의 永生(영생)”이란 개념은 과감하게 撲殺(박살)내서 蒼空(창공)에 뿌려버려야만, 천하의 중생은 지금부터라도 生死(생사)를 떠나서 자유롭고 참다운 인간 생존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고 추론하여 설파할 뿐이로다. 끝
海印導師. 合掌
#용인작명소, #용인철학관, #평택철학관, #평택개명작명, #동탄철학관, #동탄개명작명, #화성철학관, #화성청소년진로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