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義槪念說破★용인상호작명★용인철학관★용인결혼궁합★용인이사택일●
"正義"라는 개념에 대한 약 7년 전 경의 글을 추억하여 올리다.
즉, 正義 : 진리에 맞는 올바른 인간의 도리. 먼저 사전상의 풀이 세 가지를 옮긴다.
1.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
2.바른 의의(意義)
3. 플라톤의 철학에서, 지혜와 용기와 절제의 완전한 조화를 이르는 말. 그렇다면 그러한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다수에게 내뱉는 선동적인 거짓말은 용인되는가?
물론 인간의 독창적인{호모 사피엔스 종족과 뿌리가 같은 원숭이과(科) 보노보는 무리에게 사자가 온다고 거짓말로 위협해서 다른 보노보를 도망가게 한 후, 느긋하게 그곳에 있는 과일을 혼자 먹는 계책인 거짓말을 한다고 조사되었다.~~ㅎㅎ} 능력인 거짓말과 허구의 세계 즉, 픽션 추구 욕구가 인간의 상상력을 무한하게 자극하여 오늘날 컴퓨터 공학과 다수인의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가공할 무기 ICBM을 개발할 수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지만, 그것은 이것과는 별다른 이론이다.
사실 “우리”와 “그들”은 역사에서 칭하는 각종 신화나 올바른 사회규범과 가족체제와 사회체제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각종 변화할 수 없는 진리와 법칙을 만들어서 후손과 당대의 인간에게 주입하거나 강요해왔다. 인류 역사를 꿰뚫어 보자면 이러하다. 즉, 결국 특정 인간 중의 “우리”는 개인과 조직의 목적달성과 성취를 위해서는 다른 “그들”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진실인양 선동하고 호도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인류역사에서 거대한 집단인 제국(帝國)에서 말씀이다. 나치는 독일 국민의 우월성과 “선민의식”을 발동하고 부추겨서, “그들”인 또 다른 선민의식과 유일신을 신앙하는 종족인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했고, 전쟁의 제물로 독일 국민 약 700만 명을 죽였고, 관련 참전국 국민과 군인 約 3,400만 명을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히틀러가 유대인을 증오한 개인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는 일설(一說)이 전한다. 즉,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공무원 아들이었으며 그곳에서 청소년 시절에 화가가 되고자 했다. 그래서 미대에 들어가고자 원서를 내지만 원서를 탈락시킨 자는 바로 유대인 교수였다. 이로 인해 유대인에 대해 원망하기 시작했다. 또한 히틀러는 젊은 시절 유대인 창녀로부터 성병(性病)을 옮아서 치료에 심하게 고생한 적도 있다는 내용이다. 그 결과 히틀러는 독일 국민의 영웅으로 남기를 원했지만, 인류 역사에서 후세인의 가장 심한 증오 대상이자 몹쓸 특정 인간으로 기록되고 말았다. 이하 후략한다.~~~ㅎㅎ~~~그러면 과연 거짓으로 타인과 집단을 오류에 빠지게 하여서 자신과 추종자를 이용할지라도 소기의 목적 달성만 한다면, 그 행위가 정의로운 역사로 기록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점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추론하여 말하건대, 객관적인 사실은 이렇다. 즉, 인류 역사에서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러하리라고 전망하고 추측할 뿐이다. 결국 “인류 역사에서 정의(正義)란 절대적인 개념은 없다.” “우리”와 “그들”은 오로지 당면한 시대를 개척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지라도 “호모 사피엔스 종족”으로서 일단, 생물적인 존재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는 상대적인 조건하에서 그보다 하위개념인 “정의”를 논할 수 있다. 그러한 조건을 세 가지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첫째, 나의 안전한 생존 공간 확보가 확실해야한다. 둘째, 사회적인 거래 및 교유관계에서 무조건 상대보다 유리한 입장인 승자의 위치를 점유해야 한다. 셋째, 나와 너의 존재형성이 조건적인 인간용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인 재물확보와 세력을 유지하고 활용하면서 존속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한 연후에 강건한 사회적인 생존을 해야만, 내가 주체인 다시 말해, 소위 사회적인 평가가치인 “정의”를 실현하고 유지하는 가치를 지킬 수 있을 뿐이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설령 천하 중생의 입맛이 떨어지고 아주 씁쓸할지라도 말씀이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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