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理學問&合理的否定試圖★용인작명소★용인철학관★개명●

무릇 海印이 명리학문을 깊이 연구하면서 처음에는 명리학문을 근본적으로 “합리적인 부정을 시도함”을 주목적으로 삼았는데, 글쎄 이 학문이 연구할수록 깊이가 있고, 자연과학(기상과 온도 분야)에서 추리한 그야말로 이 세상의 人間의 生과 死에 관련된 모든 가치와 종교를 초월한 웅장한 깊이가 있는 학문임을 알아채고는 아예 세상 제만사에 우선하여 깊이 파고들어서 나도 이 분야에 일조를 할 큰 획을 긋자는 심정으로 오늘날까지 명리학문과 주역 등 관련 책을 배우자보다도 더욱 항상 가까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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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개인의 사주는 사람이 첫 호흡을 할 때의 천지자연의 기상상태 즉, 온도와 기세(氣勢)가 곧 당사자의 사주로 결정되지만, 이것이 얼마나 끈질기냐 하면 그 당사자가 죽고 난 뒤에도 따라붙어서 후손의 가족사와 관련된 운명의 호불호(好不好)가 결정되어 그의 遺骨(유골)을 DNA가 소멸하는 온도 이상 다시 말해서, 1,000도에서 1,200도 이상의 고온에 화장을 하든가 아니면 마지막 흔적 없이 매장된 곳의 흙에 분해되어 흡수(DNA 유전자가 모두 죽어 없어지는 현상)될 때까지 끈질기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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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깊이 알면 알수록 끔직한 대자연의 的確(적확)한 순행원리를 체험하게 되는데, 근본원인을 끝까지 추적하기 위하여 시도한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즉, 그의 부모와 조부모(祖父母), 그 외의 조상의 음덕과 세덕, 현재 남아있는 유골의 상태, 그들이 疾風怒濤(질풍노도)의 한세상 인생을 살면서 추구하고 목표로 삼았던 흔적, 즉 살생과 적덕의 인과응보, 또 현재 당사자의 성격과 인격까지 거슬러 올라가야만 뭔가 눈에 보이게 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특정 당사자의 자손은 처가(妻家) 즉 배우자의 조상 음덕과 세덕을 50%(直系親家 50%)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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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복잡한 인생에 관련된 모든 인과의 고리를 끊고 다만 현재의 입장에서 따져보면 이러하다. 특정 당사자가 변화무쌍한 현재와 내일에 최대한 잘 적응할 수 있는 바탕체가 바로 특정인의 “마음 心”이라고 봐서 마음수양을 잘 하고, 그 결과 그에 따른 행동을 잘 하는 것(특정 종교에 심취하여 모든 세상사의 목적을 정신세계의 행복감으로 승화시키든가 아니면 그저 특정 무술이나 중량운동이나 달리기나 구기 운동 등을 정기적으로 줄기차게 하면서 땀을 흘려 모든 삶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방법도 하나가 될 수 있다)이 후손들과 당사자의 내일에의 행복하고 유익한 삶을 존속시킬 강력한 근거가 됨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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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간의 四柱八字(사주팔자)는 바탕체 즉. 그 사람의 성격과 주변 환경과 부모자식과 조상과 후손 등 주위사람의 짜인 인간관계 조성형태인 것이고, 사주팔자에 따른 대운이란 그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비롯되는 사건 전개 과정이요 결과 도출이란 것이다. 그래서 좋은 운명을 맞이하려면 새롭게 만나는 사람의 선택을 잘 해야 하는 행동준칙이 필연적이다. 냉정하게 따지면 상당히 편협된 하나의 처세방법이라고 나무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 그러한데 어찌 많은 중생을 속여서 달리 말할 수 있을 것인가? 특정 개인의 吉凶禍福(길흉화복)을 떠나서 인간의 기본적인 최소한의 양심상 선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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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無知蒙昧(무지몽매)한 천하의 衆生(중생)에게 부처님과 같은 마음을 흉내 내어 설파하자면 이러하다. 벌겋게 단 붉은 쇠를 손이 타서 죽을 줄 모르고 만지려는 소년에게 불을 만지는 것을 금지할 것을 경고하는 것이요, 달리 말하면 특정 인간이 불을 보고 뛰어들어 불에 타 죽는 불나비가 되지 말자는 하나의 경고와 가르침이라고 받아들이면 정확하다. 더욱 상세하게 천기를 논하자면 이러하다. 즉 이미 결정된 특정 당사자의 사주팔자를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특정 인간이 본인의 사주팔자를 미리 파악하고 그 장단점을 수긍하고 인용하여 세상을 살아가면서 근본 생활태도를 180도 바꿔서 조절(Control)한다면 능히 큰 재앙(災殃)이나 화액(禍厄)은 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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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정심(正心)을 하고 정도(正道)를 가면서 불교 팔정도(八正道)의 가르침을 실제 생활에서 그대로 실천하고 나와 가족 이외의 제삼자에게 많은 적덕을 실행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항상 근신하고 깨어 있으면 능히 귀신(鬼神)의 움직임도 포착(捕捉)할 수가 있고, 현재와 내일 발생할 어떤 큰일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수가 있다. 그 실행과 수행방법은 지극히 어렵지만, 절대로 불가능한 사건이 아님은 명확하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가장 안전하게 살아갈 방책이 바로 佛家(불가)의 “正法(정법)과 八正道(팔정도)”의 處世術(처세술)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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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정 인간의 탄생부터 사망까지의 과정이자 천변만화하는 생존현상의 길흉화복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논할 수 있는 명리(命理)학문(學問)의 무궁(無窮)한 생멸(生滅) 이치(理致)와 함께 다시 말해,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이치(理致)와 함께 우주(宇宙)의 천기(天氣)가 응축(凝縮)되고 화현(化現)되어 나타난, 그야말로 우연과 필연의 천기법칙에 의해서 나타난 위대한 존재인 인간 탄생 생명의 가치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은 밤새워 술을 함께 마시면서 설파(說破)해도 시간이 모자랄 뿐임을 그대는 조금이라도 느낄 수가 있을 것인가? 어디 한번 솔직하게 말씀해보시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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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덧붙임 말 : 천하에는 음양의 조화로운 이치로 인간사회는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처음 부부에서 가족으로 발전하고 점점 사회를 구성한 다음 국가를 결성하고 마침내 전 인류 세계국가의 일부 구성원이 된다. 그렇지만, 인간의 탄생과 생존에는 모체를 구성하는 여성이 더욱 근본적인 우선순위에 자리매김한다. 그래서 남성은 기존의 학설을 참고하면서 여성의 특정한 사주팔자를 구성할진대, 첫째 귀격 둘째 평상격 셋째 천격으로 나누어서 볼진대 그중에서 특별한 여성의 천격 사주를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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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女命(여명) 賤格(천격)은 대강 이러하다. 즉, 官殺(관살)이 混雜(혼잡)되고 重旺(중왕)한데 制伏(제복)되지 못하거나, 殺星(살성)이 太重(태중)하면 所爲(소위) 坤命(곤명) 賤格(천격)이라 부른다. 또한, 전체 格局(격국)에서 傷官(상관)이 太旺(태왕)하거나 貪財壞印(탐재괴인)이 되어도 賤格(천격)이며, 比肩劫(비견겁)이 重逢(중봉)하여 印綬星(인수성)의 合(합)만 있어도 賤格(천격)이다. 傷官星(상관성)이 官殺(관살)을 帶同(대동)하고 合하여 桃花(도화)가 있고 八字(팔자)가 상호 刑衝(형충)되면 賤格(천격)이다. 아울러 財多身弱(재다신약)이 되거나 羊刃殺(양인살)이 刑衝(형충)되거나 金神(금신)이 羊刃(양인)살을 兼(겸)하면 賤格(천격)이다. 또한, 官星(관성)이 많고 合(합)이 많으면 賤格(천격)이라 부른다.

倒種桃花(子水가 桃花인데 酉가 生助해줌을 두려워하는 事例)가 되거나, 身旺(신왕)하여 天下에 依支(의지)할 곳이 없어도 賤格(천격)이다. 傷官星(상관성)이 官星(관성)을 만나거나 財官星(재관성)이 印星(인성)을 만나고 印綬星(인수성)이 劫財星(겁재성)을 만나는 등은 모두 女命의 賤格(천격)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狀況(상황)의 輕重(경중)과 救解(구해) 및 加重(가중) 與否(여부)를 綿密(면밀)하게 살펴서 最終的(최종적)인 判斷(판단)을 내릴 事案(사안)으로 추론할 뿐이로다.

그렇지만, 나 海印導師는 다음과 같은 개인적인 판단을 내린다. 즉, 제 아무리 못난 특정 "호모 사피엔스" 종족일지라도 정신이상자가 아니라면, 누구 한 사람 타인에게 "비천하고 못난 인간"이란 소리를 듣고 분노하지 아니할 인간이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러한 냉정한 인간사회의 위치와 생존법칙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 특정 인간은 소위 현재 시점부터 "각성하여 지난 과거의 생존방식을 과감하게 고치거나 수정하는 생존방식을 배우거나 수련할 마음의 자세를 굳건하게 가지고, 찾을 수 있는 데까지 스승님을 찾거나 혁명적으로 개선할 의지를 다져나가야 할" 것으로 추론한다. 반드시 그렇게 실행해야만, 그 시점 이후 당사자는 쓸데없이 인생을 비관하여 한탄하거나 허공을 향한 이유없는 분노의 괴성을 줄이거나 멈출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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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솔직한 심정을 吐露(토로)한다. 대저, 인생은 그 맛이 쓰거나 달거나 전부 내 것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타고난 나의 격국과 대운과 세운의 조화를 잘 파악한 후, 바꿀 수 없는 개인의 사주팔자상의 이치는 스스로 깨달아 그에 걸맞은 직업으로 잘 적응하면(가령, 명리학문 이치상 본인의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최악의 대운과 세운의 시기를 요령 있고 현명하게 잘 피하고 벗어난 후, 여성의 경우 比丘尼(비구니)나 演藝人(연예인)이나 전문적인 기술인이나 易術人(역술인)으로, 남성의 경우는 易術人(역술인)이나 武術修鍊人(무술수련인)이나, 소수만 성공하고 다수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소위 땀 흘리는 골프 선수나 격투기나 씨름 등 운동선수 계열이나 전문적 기술인 직업을 선택해서 내가 즐기면서 밥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생업으로 종사하면, 그 시점 이후의 인생이 그런대로 무난하게 잘 풀려서 萬事亨通(만사형통)할 수 있음을 천하에 널리 알린다.) 오늘은 이만 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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