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空&“호모사피엔스”眞面目Ⅱ★용인개명작명소★신생아작명원★海印導師●
大抵(대저) 어차피 時空(시공)은 그 어떤 절대자일지라도 통제할 수 없는 개념(진실로 우주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고, 은하계가 바닷가의 모래알 숫자보다 더 많게 무한한 우주 공간에 널리 퍼져 있다고 상상할 뿐, 또한 우리가 속한 은하계(1개의 은하계는 약 직경 10만 광년)에서 태양계(항성 2,000억 내지 4,000억 개 중의 한 개가 태양계)가 차지하는 크기는 상호 비교해보면 한 점의 크기밖에 안 된다. 그래서 하느님의 존재와 귀신을 믿는 자는 진실로 사막의 신기루를 믿는 자일뿐이다. 다만, 절대자 하느님과 鬼神(귀신)은 호모 사피엔스 종족이 생존을 위한 필요상 인정하는 관념상의 존재임은 분명하다.
현재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까지 현재 시점에서의 인간이 가진 기술로는 1979년 출발한 보이저2호 등이 지구에서 출발하는 시점으로부터 해왕성까지 약 12년이 걸렸고, 명왕성 탐사선 뉴 호라이즌호가 약 9.5년이 걸려서 사상 최초로 명왕성(冥王星) 궤도에 접근하는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의 우주탐사선인 ‘뉴호라이즌스(New Hoizons)’호가 2015.7.14일 오후 9년반 만에 긴 여정 끝에 명왕성의 최근접점에 도착했다. 현재는 태양계를 벗어나서 성간공간을 무한항해중이다.
NASA는 뉴호라이즌스호가 이날 오후 8시49분57초(한국시작) 명왕성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한다고 발표했다. 이 탐사선은 이날 명왕성에서 1만2550㎞ 떨어진 거리를 시속 5만4717㎞속도, 초속 15㎞ 속도로 명왕성의 5개 위성 사이를 스쳐 지나간다. 탐사선의 임무가 성공하려면 명왕성 근처에 설정한 반경 320㎞의 원형 목표를 통과해야 한다. 명왕성의 경우 가장 가까워지면 해왕성 안쪽 괘도로 들어오게 되는데, 그때의 타이밍을 잘 맞추면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가장 빠르면 약 10년 정도 걸린다. 그것은 명왕성이 태양을 기준으로 지구와 같은 쪽에 있을 때이다. 즉 거리가 가까울 때 추정시간일 뿐, 명왕성과 지구가 가장 멀리 있을 때 우주선으로 가려고 하면 약 60년은 걸린다.
만약 K-16 전투 비행기로 간다면{보이저의 속도는 제3우주속도(초속 16.7 km : 태양계를 벗어날 수 있는 속도)이므로 K-16 전투 비행기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음속이다. 약 55배의 속도이므로 아무리 가까워도 10*55=550년 멀면 60*55 = 3,300}위 계산식에 의해, 약 3,300년 정도 걸린다. 명왕성은 행성에서 소행성으로 퇴출된 태양계 위성으로 지구에서 거리가 약 59억 Km이다. 다시 말해서 명왕성은 다른 행성과 달리 공전 궤도가 타원형이고 기울어져 있어서 일반 위성으로 그곳을 간다면 지구에 근접 시 약 10여년, 원거리일 때는 약 60여년을 항행해야 갈 수 있다. 현재 과학자들의 이론에 의하면, 약 44억년 이후 태양이 거대 행성으로 체팽창하면서 자신의 행성을 모두 잡아먹고(현재 헬륨 약30%, 기타 2%, 수소 약68%가 헬륨 100%로 변환한다) 폭발할 당시 인류는 명왕성의 위성 트리톤에서 그 광경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假定(가정)한다. 그렇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걱정할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처음부터 어차피 유한한 생명체임을 좀 더 확실하게 기억하면 生滅(생멸)에 順應(순응)하여 “현재 이 순간을 영원처럼” 즐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주공간으로 보내는 위성의 경우 제3우주속도(태양계탈출속도)이상의 가속을 낼만큼의 중량만 위성에 싣고 운행괘도가 잘못되었을 때 진행괘도를 수정할 수 있는 약간의 연료만 싣고 출발한다. 명왕성은 태양으로부터 29AU~49AU정도의 거리를 유지한다. 여기서 AU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말하는 것이고, 약 1억 5천만 킬로미터 정도 된다. 그러니까 명왕성은 지구에서 45억 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NASA에서 발사한 우주 탐사선 뉴 호라이즌호가 2015년 7월 14일 목적지 명왕성 근접점에 도착하였는데, 탐사선은 2006년 1월 19일 발사되었다.
이 탐사선이 명왕성까지 가는데 9년 반 정도 걸린 것이다. 물론 탐사선마다 속도가 천차만별이고 명왕성까지의 거리가 너무 자주 변하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나 걸리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약 1억 5천만km이다. 태양의 지름은 약 1,391,000km이다. 태양의 크기는 약 1.4cm라고 가정할 때, 태양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는 약 60미터 정도이다.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의 약 40배가 넘는다.
그러니까 現在(현재) 宇宙科學(우주과학) 技術(기술)로 人間(인간)이 時空(시공)을 克復(극복)할 수 있는 기술은 단연코 없는 것이고, 唯一(유일)한 方便(방편)은 바로 海印처럼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康健(강건)한 人生(인생)을 살면서 現在(현재) 이 瞬間(순간)을 最大(최대)한 즐기는 수밖에 없다. 보다 賢明(현명)한 人間은 그냥 끝없는 精神(정신)과 肉體(육체)의 自由人(자유인)으로 恒在(항재)하는 것이 三世(삼세)에 걸쳐서 人生이 萬事亨通(만사형통)할 것으로 내다본다.
무릇 천하의 선량한 衆生(중생)은 항상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즐기시고, 康健(강건)하시고 現在(현재) 이 瞬間(순간)의 永遠(영원)한 幸福(행복)을 追求(추구)하는 길밖에 없는 것으로 내다보면서 오늘은 이만 글을 줄인다. 단, 위 글은 옛날에 올린 글을 추억하여 불러서 이 순간 몇 자 수정가필하였다. 참고로 이 세상의 眞情(진정)한 現象(현상)은 빛(광선)의 管轄(관할)이다. 성경에 이르기를{"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黑暗(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靈(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초속 약30만 KM)이 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이하 생략한다.} 그래서 이르기를, 崇高(숭고)하거나 아니면 하찮은 인간의 잔머리로 굴리기를 빛을 극복하는 수법으로 웜홀 내지 시공간 수축기술 등을 거론하지만,
내 장담하건대 물리법칙의 확정적이고 필연적인 근본이치에 따르면, "빛의 속도를 넘는 순간 물질로 구성된 인간의 육체 포함하여 모든 것은 빛 속으로 '번쩍' 영원하게 사라지고 만다."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과연 우주 과학 기술을 憑藉(빙자)한 空想家(공상가)들이 함부로 내뱉는 시간과 공간의 극복기술이라고 나열하는 웜홀&워프 항법 등 쓸데없고 미친 인간의 헛소리(犬聲)를 계속 지껄일 수가 있을 것인가란 말씀이로다.~~~으하하하~~~그래서, 외계인의 지구침공 현상은 영원하게 불가능한 영역일 뿐이로다. 자알 이해하시겠소이까? ~~~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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