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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종교 발흥 이유 ★용인작명★용인개명★용인신생아작명●

海印導師 4 4,164 2020.03.13 06:52

근대 미국의 경제를 노예경제 관점에서, 이를 노예경제 학문으로 발표하여 설파한 Stanly Engerman氏가 말했듯이, {한반도 종족은 수천 년 동안 同族을 奴隸로 삼아온 이상한 노예근성 종족 (특히 고려말 만주 군벌 李子春 소생 이성계가 창건한 조선국 약 500년 통치 기간 중, 가장 동족의 노예 취급이 극심하였다)라고, 학문상 설파하고 있다.}


한반도인은 부끄럽게도 동족을 노예나 착취대상으로 삼은 이상한 민족이며, 그래서 한반도 이 땅에서 국가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에 민족성을 잃어버린 허탈함과 자존감 상실로 인하여 태동하기 시작한 신흥종교와 미친 사이비 종교가 발흥하는 근본적인 원인제공을 하였다는 관점에서 추론하여 기록해본다.

, 첫 출발 당시의 웅대한 뜻은 구한말 경, 민중의 압살당하고 피폐한 천하 중생의 인권을 쟁취하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라는 만민평등사상을 구현하고자 함이었다. 그렇지만, 당시 <侍天主> 사상은 경천동지할 혹세무민성 발언으로 낙인찍혔다. 왜냐하면, 2대교주 최시형은 시천주를 "事人如天"으로 발전시키고 3대교주 손병희는 "人乃天"으로 발전시켰다. 즉, 사람과 하늘이 같을진대, 왕조의 지배와 통치이념의 정통성을 폄훼하는 사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조사회의 이념적 붕괴를 우려한 왕실의 막강한 권력에 의하여 탄압이 시작되었다. , <시천주> 사상의 주창자가 혹세무민의 원흉으로 지목되어 사형당하자, 수운 최제우의 원대한 사상과 뜻은 당시 재빨리 좌절하여 버렸다.

그 후 약 7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비슷한 사상을 가진 모악산 인근에서 증산 강일순이 탄생하였다. 그는 송대 대학자 소강절 선생의 (우주 일 년 129,600년 지론) 학풍을 이어받은 수운 최제우의 학문적인 맥을 이어받아서 종교적으로 <증산 사상>을 주창하였다. 그렇지만, 그는 제대로 뜻을 펼쳐보지도 못한 채, 왜국의 경술국치 일 년 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다만, 후세 옥황상제로 화현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실제로 생존 당시도 강일순은 스스로 자칭하여 옥황상제께서 화현한 인물이 바로 자신이라고 설파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韓半島의 그 유명한 <惑世誣民>의 泰斗로 지목할 위인은 바로, 대구시 소재 달성공원에서 惑世誣民한 大逆罪로 날아간 목이 장대에 높이 걸려서 천하의 인민에게 조롱당한 先覺者 최수운 先生에서 시작한다. 그다음은 앞서 말한 바 있는 구한말 근세조선이 망하기 전, 自殺로 생을 마감한 강일순으로 이어진다. {참고:수운 최제우(水雲 崔濟愚 : 1824~1864)ㆍ모악산(母岳山)의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 : 1871~1909)}


그 후, 미국과의 양대 체제전쟁에서 동남아 국가를 전부 자국의 위성 공산국가로 만들려는 소련 지도자 스탈린의 使嗾(사주)와 이를 한반도 집권의 기회로 이용한 김성주(김일성)에 의하여 발발한 6.25사변으로 세계의 죄 없는 천하 중생이 수백만 명 비참하게 죽어 나가고(외국의 사례를 한반도 좁은 지역에 사는 중생이 죄없이 수백만 내지 수천만 명이 죽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리가 없었다) 하루아침에 친척이 흩어지고 재산이 없어지는 등의 불교의 효능{고려 시대 팔만대장경판 제작으로 軍事的 강국인 몽골에 대항한 수동적인 대응전략 등이 전부요, 그야말로 인근 국가의 인간과 땅과 보물과 재산을 빼앗기 위한 적극적인 물자나 인명 탈취전쟁이 거의 없었다. 물론 몽골국의 대대적인 침략 전쟁 후, 몽골과의 전쟁을 겪은 강골 武人(수령 김통정 등)들이 "삼별초의 난"을 일으켜서 여★몽연합군에 끝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패배하였다.}을 천하의 중생이 의심하게 되자, 그 틈을 비집고 전쟁 통에 들어온 선교사를 앞세운 기독교가 이 땅에 활개를 치면서 산업화에 발맞추어 勃興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 접한 기독교 교리와 민중에 펴져 있던 선각자 최수운의 가르침과 선각자 강증산의 교리를 섞어서, 천하의 어리석은 중생을 착취하는 수법으로 교묘하게(실제는 냉정하게 분석하면, 황당하고 유치한 수준의 설교일 뿐이다) 妖邪한 敎理를 뒤섞은 다음, 천하 중생의 재산과 정조와 용역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소위 <惑世誣民>해온 것이 바로, 한반도 특유의 신흥종교와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천하 중생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쳐 온 사이비 종교의 開創者와 그 追從者가 天罰을 받아 마땅할 罪業으로 활개를 친, 이 땅에서 일어나는 역사적인 현장의 참모습이다.


물론, 유사 이래로 인간의 想像力이 오늘날의 위대한 과학발전을 가져오게 되었고, 우주선을 쏘아 올리고, 생명체 유전자 조작에 이를 수 있는 赫赫한 功을 세우는 端初가 되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상상력의 방향이 소위 佛家에서 말하는 <正法과 八正道>를 벗어나는 방향으로 핸들을 조정할 경우, 시도하는 당사자는 물론 그의 자손까지도 火急하게 敗亡의 쓰라린 맛을 보게 됨을 <調和와 均衡>을 이루어 나가면서 <諸行無常>인 위대한 어머님 地球와 위대한 아버님 太陽이 존속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적용되리라 판단한다.


또한, 현재와 미래사회에서 讖言이나 감언이설로 타인의 재산과 용역과 정조를 착취하려는 사이비 종교인과 유사한 망할 쓰레기같은 종자의 황당한 거짓말을 냉정하게 배척하는 냉정한 판단력과 정신력을 배양하라는 念願을 담아서 이렇게 기록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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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0.03.13 06:56
이 땅에서 과거 惡랄한 백백교주 최용해를 비롯하여, 오대양 박순자, 영생교 조희성, 영세교 최태민, 동방교 노광공, 전도관 박태선, 통일교 나운몽, 신천지 이만희, 등등 天下의 어리석고 황당한 욕심이 많은 衆生을 현혹하여 惑世誣民한 작자 즉, 수많은 사이비 교주의 泰斗 즉, 元祖를 인터넷 검색 등으로 쭈욱 살펴보니까는~~~ㅋ~~~ 바로, 아마도 <人乃天> = 천도교 3대교주 손병희가 발전시킨 말이지만, 아랫줄 설명을 보라. 이라는 인류 唯一無二의 원대한 사상을 반포하신 先覺者 수운 崔濟愚 선생의 책임이 막역하다라고 개인적인 判斷을 내린다. (하긴, 그렇지 않은 기독교를 표방한 邪惡한 수많은 사이비 종교가들이 미국 땅 등지에서 판을 쳤다라고라~~~ㅋ~~~)

물론, 최제우의 초성은 "侍天主"=하느님을 내 마음에 모신다. 사상이었다. 그 사상이 2대교주 최시형은 "사인여천"으로 발전시키고, 3대교주 손병희는 "인내천"으로 발전시켰다. 그렇지만, 그것도 아마 최제우가 처음부터 "인내천"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바로 왕조의 반역분자로 찍힐 것을 우려하여 제자에게는 은밀하게 말하면서, 본인은 시천주라고 설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海印導師는 추측한다.

그런데, 시대를 달리한(최제우가 먼저 사형당한 후, 약 7년 후 증산 강일순이 태어났다) 두 사람의 공통점이 바로 세수 40전후 短命한 나이로 효수당하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는 사실이다. 아! 그래 短命하여 죽으려면 지놈 혼자만 죽을 것이지랄!~~~~왜? 쓸데없는 詭辯으로 그 이후 어리석은 천하의 중생에게 왜? 황당한 종교적인 불가능성을 가능성으로 헷갈리게 했는지 그 본심을 알 수가 없다. (최제우 사상의 뿌리도 쭈욱 따라 올라가면, 송대의 대역학자이신 邵康節 선생님의 사상이 연결되는 등 학문상의 元祖로 나온다)

형법이론에서 <因果關係論> 최대로 擴張 해석하면~~~極惡無道한 殺人者를 출산한 어미에게 刑事的인 책임을 묻게 되는 황당함과 비슷하여서~~~이만, 중간에서 차단한다. 즉, 최제우와 소강절 선생의 인과관계는 결코 없다라고 嚴重한 판단을 내린다.

계속해서~~~위 최수운과 강증산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다만, 그들 두 명은 본인이 스스로 短命할 것을 예측한 후, 長壽하는 천하의 중생에게 고춧가루(?)를 뿌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하여 판단할 뿐이로다.~~~흠~~~ 진실로, 천하의 중생은 선각자이든(선각자 중, 고타마 싯다르타를 제외한다) "위대하든 그 어떠한 연놈이든지 믿을 연놈은 단 한명도 없다" 라는 결론 앞에 허탈하여서리~~~결과적으로 이를 뛰어넘는 뜻으로 호탕하게 웃을 수밖에 없다. ~~~으하하하~~~

그래서 말한다. 옛날, 경주 출신인 최수운 대 선각자께서 설령 <인내천>사상을 통달하셨을지라도, 후세의 수많은 사악한 사이비 교주의 출생을 방지한다는 생각을 예측하셨으면, 함부로 천하에 그 사상의 반포를 하지 않으셨으리라, 감히 추측하여 기록한다.

물론, 최제우의 초성은 시천주였다. 그 사상이 2대교주 최시형은 사인여천으로 발전시키고, 3대교주 손병희는 인내천으로 발전시켰다. 그렇지만, 그것도 아마 최제우가 初聲부터 인내천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바로 왕조의 반역분자로 찍힐 것을 우려하여 제자에게는 은밀하게 말하면서 본인은 시천주라고 설파했다고 추측한다.인간은 원래 선량하게 태어난다. 그러나 생존본능에 의하여 정상적이고 정규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면, 그야말로 생존하기 위하여 邪惡하게 보이는(인간을 먹이로 잡아먹는 행위)동물과도 恰似하다. 아마도 수운 최제우님께서 현재 살아계신다면, 자신의 <인내천> 사상때문에 후세 한국사회에서 사이비 교주가 줄줄이 탄생하여 천하의 인민의 종교적인 삶을 피폐시키고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나면, 아마도 크게 후회하고 통탄하실 것으로 보인다.

경주 땅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상한 생각이 난다. 사실 海印導師가 명리학문을 달통한 이후에, 명리학문은 달통하면, 개인의 운명을 알 수는 있지만, 결코 바꿀 수 없다는 <用. 不用>의 관념적인 학문이라는 판단을 내린 후, 百日祈禱를 통하여 체득한, <이 땅에 인간에게 남아있는 것을 遺骨뿐이다>란 天地神明의 가르침대로, 명리학문의 스승 金석환(병신년에 93세로 卒하심)으로 부터 소개받은 건천 용명리 출신 옛날 경주 국회의원 심봉섭의 竹馬故友 남헌 이준기 풍수지리 사부님을 만나서, 고려조 開國功臣 申崇謙 墓所 등 전국의 八代 明堂을 간산하고 다니던 중에, 경주에서 건천방면으로 가는 좀 奇異하게 생긴 山인가? 바로 위 수운 최제우님의 先代 묘소를 看山할 기회가 있었다. 그 장소는 기인이 탄생하거나, 아니면 잘못된 군왕이 탄생할 장소로 설명하는 남헌 이준기 사부님의 풍수지리상의 설명을 들었다라고라~~~ㅎ~~~

위 사이비 교주 명단 중에서, 미국으로 이민 가서, 세계적인 종교로 키워버린, 통일교의 문선명 목사님은 일부러 제외하였다. 그것은 天下의 가장 큰 도적놈은 바로 國家의 王權을 찬탈하거나, 새로운 王朝를 세우는 者들인 때문으로 대접받을 만한 行跡을 남긴 때문이다. 다만, 문선명 개인의 死後 그 종교가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는 잘 모른다. 아마도 좀더 衆生을 생각하고 謙遜한 姿勢를 잃지 않는다면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측할 뿐이다라고라~~~ㅎ~~~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導師 2020.03.13 10:30
https://www.news1.kr/articles/?3872256
신천지예수교 법인 취소를 위한 서울시 청문회가 13일 열린다.

다만 신천지 측이 아직 청문회 참석 의사를 밝히지 않아 계획대로 열릴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시청 별관의 한 사무실에서 청문회가 예정돼있다.

시가 추진하는 법인 취소와 관련 신천지 측의 소명을 듣는 자리다. 그러나 실제로 열릴지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문회 개최를 통보한 뒤 아직 신천지 측에서 참석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며 "이만희 총회장이나 대리인 등 신천지 측 관계자가 참석하지 않을 경우 청문회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초 신천지 사단법인 허가를 취소하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뒤 각종 근거를 검토하며 절차를 진행했다.

신천지는 2011년 11월30일부로 '영원한복음예수선교회'라는 이름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시에 등록됐다. 그 뒤 이듬해에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대표도 이만희 총회장으로 변경해 현재까지 유지됐다.

시는 신천지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신도 및 시설 목록을 누락 또는 허위제출하는 등 당국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공익을 해쳤다는 판단 아래 허가 취소를 추진하고 있다. 민법 제38조에 따르면, 법인이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하거나 목적 외 사업을 하면 주무관청이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청문회를 앞둔 시점에서도 시의 입장은 기존과 변화가 없다는 설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정례 브리핑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2020.3.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설립허가가 취소되면 신천지 법인은 법인으로서 지위를 상실하고 취미 동호회와 같은 임의단체로 위치가 바뀌게 된다는 설명이다. 자연스럽게 종단을 대표하는 공식단체로서 상징성에도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또 종교단체에 제공되는 세제 혜택과 행정지원 등도 받을 수 없게 된다. 현행법상 종교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해 사용하면 취득세를 감면해 주는데 이런 혜택이 사라지고, 신도들도 기부금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더욱이 허가 취소로 해당 부동산의 종교 목적 의무사용기간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소급적용도 가능해 과거 감면분까지 추징될 수 있다.

다만 시가 절차를 거쳐 설립허가를 취소하더라도 신천지 측에서 행정소송을 통해 대응할 수 있어 실질적인 해산 여부 및 시기는 불투명하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설립허가를 취소했지만 이후 한유총에서 소송을 제기해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신천지 측은 "'새 하늘 새 땅'은 신천지가 보유한 선교 법인체에 불과하다"며 "'새 하늘 새 땅' 법인이 취소된다고 해 신천지예수교회가 해체되는 것이 아니고 해체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honey@news1.kr
海印導師 2020.03.16 06:49
도대체 전국 아니 세계적으로 당 해인동양철학원 사이트를 방문하는 작자들의 시간대는 밤 24시부터 새벽 06시까지 매일 무려 20~30명씩 방문한다. 이 작자들은 심야에 잠도 안자는가? 아니면, 외국인가? 左右之間 약 열흘 전, 관련 IP를 전부 차단했다.

그랬더니~~~최근 당 사이트의 글을 읽으려는 의문의 위인들이 약 20여명 이상 신규 또는 차명하여 회원가입을 하는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ㅎ~~~

그래, 海印導師가 천하에 이렇게 내 마음대로 거리낌과 주저없이 說破하는 기간도 지구 시간으로 向後 半甲의 기간도 잘 안 된다. 어차피 천하의 중생에게 이익과 득이 될 수 있는 길이라면, 현재부터 방해하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物象에서 生命體가 長壽하고 永生할 수 있는 方法은 오로지 <瞬間을 永遠처럼> 熾熱하게 또는 閑暇하게 現在를 最大限 擴張하여서 生存하는 方法 뿐일진대~~~으하하하~~~

海印導師.  기록하다.
海印導師 2020.03.16 08:28
작금, 좌우지간에 이 땅에 요사한 이유(생존인간이 많아지든가? 아니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체동물의 회귀순환 타임을 거역한(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간수명을 늘리고 질명으로 인한 사망자가 줄어드는 현상)때문인가?

아니면, 만유의 어머님이신 지구의 자정능력의 발동인가? 정확하게는 추측할 수 없어도, COVID-19 사태는 금세기의 대 환란임은 분명합니다.

막말로, 인간의 영원성을 추구하는 과정에 허망한 하느님이라는 존재를 설정하고 지난 수천 년 동안 어리석은 천하의 중생을 기만한 죄에 대한 응분의 댓가? 즉, 事必歸正인 셈이지요.

오행상 추측할진대, 아마도 경자 신축년 이 년 정도는 그 여파가 갈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이러한 기회를 정점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이비 종교>를 뿌리뽑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이러한 재난과 앙화도 후세에는 인간의 생존에 교훈(?)이 될 수 있는 사건으로 거론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으하하하하하하~~~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