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氏 사주풀이 回憶★용인동백사주★동백작명★용인개명●
이하 설명은 불초14회동기회 자유게시판에 2012.12.13일자(대통령 선거일 2012.12.19일 일주일 전 경)로 올린 내용을 당겨서 올린다.
먼 中央 前面에 보이는 石祖山이 바로 天生山이다. 풍수지리학문적인 설명을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즉 장군대좌형의 당판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천생산의 2段으로 이루어진 모습을 바로 2대 군왕이 탄생하는 길지라고 해석한다. 바로 앞 돌은 案山격인 權力을 象徵하는 立石.
1952.2.2.07:40生 坤命 四柱풀이(出生時間은 推定함)
實 花 苗 根
甲 壬 壬 壬
辰 寅 寅 辰
77 67 57 47 37 27 17 07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總評: 위 四柱는 만약 出生時가 申時였다면 前 警察廳長 출신인 허준영씨의 四柱(1985년도 경, 海印이 直接 鑑定함)와 동일하다. 所爲 現在 大選에 立候補한 朴槿惠씨의 生年月日이다. 그런데 이 사주는 양력으로 뽑았는데 실제 생일이 양력인지 음력인지는 정확하게 모른다. 또한 生時도 大格의 時로 推論했다. 다만 四柱가 이렇게 構成될 경우를 假定해서 命理學問上의 推論과 풀이를 한다.
純粹순수한 陽八通의 四柱로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性格이 男子를 凌駕능가한다. 寅月의 原神 甲木이 天干에 透出하여 五旺水의 氣運을 뽑아내니 順勢이다. 甲木은 地支의 寅中丙火에 生火하니 貴함은 바로 바로 이곳에서 도출한다. 결국 喜神은 寅中丙火요! 用神은 丙火가 生하는 寅中戊土로 본다. 그래서 가진 재물이 재벌 부럽지 않다. 즉 寒氣를 제거하는 四戊土로 추론한다. 그래서 비록 天干에 투출하지는 못했지만 權力이 羊刃癸水와 합하여 大將軍格을 이룬다. 또한 水火旣濟의 形象을 이루어 完結을 뜻한다. 소위 <眞傷官格에 行逢印大運이니 그 榮華를 어찌 再論하리오!!!!!>
本命의 大運을 推論하자면 이러하다. 初年 天干에 庚辛金이 制木하여 一國의 公主로 華麗하게 人生을 살아간다. 日益 27세에 甲己合和土하여 水土 大擊戰이 벌어지니 일대 戰爭과 洪水가 터져서 一族의 큰 凶禍를 當한다. 本命의 病인 甲木이 祿을 두는 1974년 甲寅年에 母親喪을 당했다. 己亥大運 10年間의 凶運이 지나간다. 이러한 時期는 兄第間의 財物로 因한 鬪爭으로 心的인 死亡에 이르는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日益 37세부터 66세까지 大運이 들어온다. 67세 이후는 命을 論할 수 없다. 壬辰年의 辰土之功으로 權力을 얻고 癸巳年의 羊刃之功으로 龍이 造和를 부리는 運勢이다. 丁酉年까지 雙虎와 兩龍이 龍虎相搏을 이루고 咆哮를 일으키면 天下의 大勢를 타고 女人天下의 權力을 휘두르며 一人之下 萬人之上이 된다. 다만 內心으로는 一人之上 萬人之下의 삶을 산다는 마음을 줄곧 維持해야만 三生의 大望·大業을 이룰 수 있을 것임이 必然的이다. 끝.
海印導師 위 四柱 時間을 推定하여 풀이하다.
2020.02.25. 위 내용 옮기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위 박근혜씨의 사주를 아래의 사주구성이라고 주장하는 바를 이하 당겨보았다. 즉,
實 花 苗 根
갑 무 신 신
인 신 축 묘
77 67 57 47 37 27 17 07
기 무 정 병 을 갑 계 임
유 신 미 오 사 진 묘 인
장담컨대 만약, 위 사주라면 67세 이후(특히, 72세 신대운 갑진년은 "상관견관 평지풍파지년"에 해당한다)는 명조를 논할 수 없다. 끝.
#사주풀이, #일년신수, #삼재풀이, #용인작명, #용인개명, #용인신생아작명, #동백작명, #동백개명, #동백신싱아작명, #구성개명, #구성작명, #구성신생아작명.
문제는 원명에 큰 병인 갑목사령이 들어올 당시(갑인년 8월 15일에 모친인 육영수 여사님께서 문세광의 권총에 저격당했다) 갑오년 갑목사령이 들어올 당시. 그러니까, 갑오년 무진월 경, 본인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서, 대통령 직책을 수행해야 함을 잠시 잊고서, 지난 선거 패배 당시부터 눈에 불을 켜고서, 정국을 뒤집으려고 혈안이 된, 무리이자 悖逆 徒黨에 의해서, 소위 <세월호 사건>을 기점으로, 중도에 彈劾이 되고, 그 후, 바로 囹圄의 몸이 된지 벌써 5~6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제아무리 타고난 밥그릇과 後光이 좋다고 한들, 스스로 밥그릇의 한계를 잘 모르고 그저 天下 萬民의 屈從(남녀 불문하고 한 국가 최고 至尊에게 그저 네! 네! 각하! 비굴하게 굽실거리는 행태)하는 모습만 즐기다 보면, 저렇게 자신의 자리가 百尺竿頭인 것조차 잘 모르고, 한 방에 천길 아래로 추락하는 형상은 번개와 같이 재빨리 臨할 수 있다.
2020.02.25일 海印導師. 記錄하다.
日柱가 <乙丑>일진이고, 임진생까지 맞고 시간도 잘 안다. 당시 내가 그 당사자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알려준 박근혜씨의 사주풀이를 해보면 이렇다.
즉, 명리학문상의 풀이로는 대통령의 밥그릇이 못 된다. 그러나 대운상 감명되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는 대운이 들어와서 大統領에 버금가는 權力을 行事할 수 있다. 다만, 그 기간이 長久하지 못하다>라고 말씀이다. 그 사주의 경우 설령 세운의 병신년과 정유년의 흉화를 피할 수 없게 되는데, 결국 囹圄의 몸으로 釋放되지 못하였다고 推論한다.
그 사주상으로 풀이하자면 이렇다. 즉, 개인적으로 추락한 甲午年은 戊辰月과 丁巳日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한 선박과 함께 침몰하였다. 甲午年 死宮과 絶地에 日辰(정임합화목)이 임하여 <償官見官에 爲禍百端>으로 勢力과 힘을 잃어버린다고 推論하여 解析할 수 있다.
2020.02.25일 海印導師. 記錄하다.
즉, 人間의 吉凶禍福은 各樣各色이다. 특히 수명과 복록의 相關關係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兩者를 同時에 充足시키기 어려울진대~~~ㅎ~~~
그 사람의 격에 어울리지 않는 사회적인 재물과 명예와 풍족함이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공짜든가 아니면 부모의 덕으로 각종 복록의 혜택을 지나치게 누린다면, 가장 손실을 입을 수 있는 항목이 바로 수명이다. 왜냐하면, 복잡하게 당사자를 건드릴 것도 없이 수명을 환수한다면, 특정 인간의 모든 것이 자연으로 가장 손쉽게 직빵 급행열차를 타고서리 還收되기 때문이다.
天下 衆生의 吉凶禍福은 바로 이렇게 적용된다.
즉, 첫째 양질의 德과 體力과 精神을 연마한 좋은 조상님을 만나든가? 아니면 偶然과 必然의 雙曲線의 혜택을 입어서 당사자의 사주팔자가 양호하고 대운과 세운이 적정하게 照應해주든가? 아니면 福祿을 타고난 배우자를 잘 만날 경우에 인간생활에서 흉함보다는 길함이 많이 적용되어주는 <調和와 均衡>의 적용을 받는다.
즉, 天下 衆生은 各自圖生의 길만이 확실한 내일의 복록을 보장할 수 있을 뿐이다. 그저 각자 무엇이든지 잘 알아서 시행하든가 가만히 있을 뿐이로다.~~~흠~~~
海印導師. 씀.
즉, 실속있고 알찬 큰 재물을 소유한 천하 중생 중에서, 或如 現生에서 康健한 長壽를 하고 싶은 心中이 確然하다면, 그 方策을 舌破한다.
또한, 자녀가 인격적으로 패륜의 기질이 전혀 없어야 하고, 재물을 낭비하거나 패망시키지 않은 딸과 아들을 선별(개인의 사주팔자와 대운과 세운을 정확하게 감정해야함)해서 그들에게 짐(상속)을 나누어 진다면~~~혹여 술 한 잔 마신 저승사자가 꼴통짓거리(하등의 원인과 이유없이 과한 재물을 소유하는자? 등)를 하려다가도~~~에라~ 웃고 기냥 넘어갈 수도 있을지도 잘 모른다.~~~흠~~~
海印導師. 拜上.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