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이른다~~~ㅎㅎ~~~♥海印導師♥용인철학관●
본론을 밝힌다. 금년 후반기 몇 달 전부터 장차 반드시 썩어질 어떤 작자가 "홍길동"이라는 필명으로 회원가입을 줄기차게 시도했다. 그래서 "차단&삭제"와 동시에 본명을 사용하여 정식으로 해인동양철학원 홈 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라고 수차례에 걸쳐서 권고 내지 경고하였다.
그래도 장차 반드시 망할 그 작자는 그러한 邪惡(사악)한 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타인의 홈페이지를 더럽히는 시도를 작정&감행하였다. 그래서 선의로 마침내 당 게시판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피해가 있을지라도, 작정하고 아예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지 못하게 글쓰기를 최고 등급(게시판 주인 등급)으로 올려버렸다. 동종 유사업체도 용의선상에 떠 오른다만 아니라고 본다. 다만, 善意의 방문자를 위하여 약 열흘 후부터 1. 로그인 회원 2. 선량한 회원 3. 해인 인정자 등의 글쓰기와 댓글은 허용하였다. ~~~ㅎㅎ~~~
그 다음에는 까페 24 정식 연결조차 필요시만 로그인 접속하였다. 당 까페를 소개해준 컴 관련 도사급인 서악이란 놈과 송XX가 생각난다. 그래서 당일 당 글을 올렸다. 진실로 이 세상은 어쩌다 미친 작자가 간혹 설치는가보다. 옛날 같았으면 추적하든가 관련 법령을 찾아서 사법적인 조치(?)를 취했을 성 싶다. 그렇지만 나의 연륜이 고희를 넘었기 때문에, 그러할 가치를 찾지 못한다.~~~ㅎㅎ~~~ 다만, 나의 눈 앞에 나타난다면, 백일을 제쳐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개박살을 내버릴 것은 틀림없으렸다.
이 공간도 한때 내가 다시 말해, 海印導師가 인생을 살아온 특정한 공간을 스쳐가면서 기록한 사이버상의 특정 흔적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나는 나이 스무살도 되기 전에 소위 "生死如一"을 체득하고나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을 뿐이로다.
오늘은 이제 그만 쉬기로 한다. 物象의 세계에서는 그저 몸과 마음이 편한 상황의 전개와 유지 그 이상과 이하의 가치는 결코 없다고 확언한다. ~~~ㅎ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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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 짧은 두레박줄로서는 깊은 우물의 물을 퍼 올릴 수가 없다. 이처럼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일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라고라~~~ㅎㅎ~~~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