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願∞永遠自由爭取★용인신생아작명소★용인궁합·택일●

​대저(大抵) 동서양의 역사 발전을 고찰하면, 그것은 영원한 자유의 쟁취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러면 과연 무엇으로부터 탈출하고 영원한 자유의 쟁취를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인간이 만든 굴레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굴레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필요 때문에 만든 것이 나중에는 오히려 인간을 속박하는 괴물체로 등장한 현상이다.

구체적으로 나열해 보라! 그러하겠다.

1. 각성한 인간 즉, 죽음이 두려운 인간이 종교적인 神의 존재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것이 날로 비대해져서 오히려 인간의 목숨을 단축하게 한다. 즉, 신은 위대하다(알라후 아크바르)라고 단말마(斷末魔)의 비명(悲鳴)을 지르면서 귀한 목숨을 초개(草芥)같이 버리는 그야말로 사악한 지도자의 지령으로 인해서 가슴에 자살폭탄을 감고 자폭하는 극단주의 이슬람교를 믿는 IS(다에시)와 천하에 멍청함의 극치를 달리는 테러 조직원 하마스 추종자(追從者)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사악(邪惡)한 이슬람 관련 종교지도자가 내뱉는 이슬람 종교 이론을 빙자(憑藉)한 생거짓말{종교와 국가의 존립과 해방을 위해서 자살폭탄으로 순교(殉敎)하면, 바로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77명의 깨끗한 미인과 함께 영원토록 노동하지 않고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섹스하고 즐기는 화락한 인생을 누릴 수 있다라는 거짓 甘言利說(감언이설)}에 그야말로 사회적인 최소한의 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종교적으로 무지(無知)한 청소년과 삶이 어렵고 팍팍한 중생(衆生)을 희생물(犧牲物)로 삼아서 이스라엘 등 멸망을 목적하는 적국의 무고한 시민과 군인을 향하여 돌진하게 만드는 그들의 하마스 등 테러단체의 수괴(首魁)는 진정 사악(邪惡)해서인가? 아니면 동족을 희생삼아서 자신의 알량한 테러단체 수괴 직책을 연장하려는 개인적인 심보인가? 실로 영원하게 망해도 마땅할 테러 범죄로 얼룩지는 중동과 세계각지의 국제적인 추악한 범죄 실행현장의 진면목이다. 이러한 현상을 냉정하게 추론하면 추악한 악인(惡人)에게 천벌(天罰)을 내리는 허망한 하늘의 존재는 명확하게 부정할 수밖에 없다.

2.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鬪爭) 현장인 현실"에서 타인보다도 약한 인간이 강해지기 위해서, 조직의 힘을 이용하려고 상호 이해관계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국가(國家)를 만들었다. 수많은 왕조(王朝)의 창건(創建)과 멸망(滅亡) 이후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전쟁이 무력전쟁으로 비화(飛火)하여 현재까지 세계대전과 각종 지역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귀중한 인간의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도 더욱 쉽게 없어졌는가라는 말씀이다. 

3. 경제적인 최대의 이윤추구를 위해서 경제적인 활동 단체를 만든 것이 바로 기업이다. 그 기업이 현재는 날로 덩치를 키우면서 다국적기업의 형태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서 세계적으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국가를 뛰어넘어 거대하게 활동하면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

4.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고,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설파(說破)하지만, 현재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활동영역을 점점 옥죄어 오고 있다. 최종적으로 인간이 입력한 데이터에 의하지 않는, 바꾸어 말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자율 인공지능의 탄생이 가능하다고 전제할 경우, 비관론자는 인류멸망까지 추측하고, 긍정론자의 경우 태양계를 뛰어넘어 광대무변한 우주공간 진출 기술의 발전을 예측한다.

오늘 이 순간, 이렇게 이 소리 저 소리 云云하였지만, 해결책은 간단한 곳에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다. 즉,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원칙만 지켜나간다면 장차 인류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갈 것이지, 애써 이루어 놓은 문명을 억지로 후퇴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문명이 후퇴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국가 간의 전쟁을 촉발하면 된다.

핵심적(核心的)인 Key는 또 있다. 그것은 "절제(節制)와 분수(分數)의 함양(涵養)" 이다. 무릇 존재(存在)의 근본 철칙(鐵則)은 제행무상(諸行無常)일지라도 당면한 세계적인 전쟁의 혼란한 사회현상이 진정되고 평화의 균형이 실현되는 정상적인 국가와 사회로의 회복을 천지신명과 법신불(法神佛)에게 지극정성으로 염원(念願)한다.

다만, 나는 오늘 아침 이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치열(熾烈)하거나 또는 한가(閑暇)하게 살고자 발원(發願)” 한다. 현재 천하에 널리 광폭(狂暴)하게 작용하는 양인살(羊刃煞)의 흉포(凶暴)함이 재빨리 물러가고 희망(希望)적인 청룡(靑龍)이 비상(飛翔)하여 지상(地上)의 천하 중생에게 웃음과 축복이 넘치는 세상이 강림(降臨)하여 재빠르고 널리 실현되기를 축수(祝手) 염원(念願)하는 바이다. 굳이 기한을 특정하자면, 몇 달 남지 않았다고 추론한다. 그래도 만약 특정 양인살이 두렵다면 최소한 두어달 정도는 죽은 사람의 흉내를 내면서 숨을 쉰다면 鬼神(귀신=미세 악귀 미생물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도 비켜갈 수 있다.~~~훠리! 귀신아 물러가거라. 나는 갑진년 咆哮(포효)하면서 雄飛(웅비)하는 靑龍(청룡)을 맞이하겠다.~~~ㅇㅎㅎㅎ~~~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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