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이여 野望을 가져라.
중학교 시절을 회상한다. 당시는 영어공부가 대다수의 상급학교 선택과 진학에 막강한 영향을 끼치던 시절인지라, 안현필 선생의 <기초 영어>를 공부했다. 첫 페이지에 이런 문구가 나온다.
즉, "少年이여 野望을 가져라"
海印導師의 祖上님은 전형적인 농부 집안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육군 一等功臣인 中祖 할아버님께서 당시 군왕 선조로부터 <判決事公派> 中祖 및 諡號를 하사받아 터를 잡아서 줄곧 그곳에 뿌리를 내린 지 약 330여 년 만에 양북면 범실 골에서 불국사 마동으로 진출, 移徙한 父母님께서 수차례에 걸친 농지교환 계약과 토목 사업 等으로 큰 富를 일구셨다.
그러니까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소년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14세까지는 물질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성장하였다. 그 후 大運과 世運이 惡한 탓으로 많은 成長 過程에 물질적 또는 事故로 인한 육체적 고통을 겪었다. 당시 부모가 누렸던 富를 일시에 잃고 나서 끝까지 버리지 않았던 관념이 바로 <부모의 재산을 復舊하겠다는 一念>이었기 때문에, 위<少年이여 野望을 가져라>는 문구는 항상 새롭게 새기고 또 마음에 새겼다.
좋은 집안에서 부모를 잘 만나서 태어난 衆生은 後孫이 中庸之道를 벗어나지 않고, 인생에서 어떤 불순한 목적을 가진 자의 순간적인 犯罪 誘惑으로 犯罪人이 되어 당대와 후대에 一落千丈의 衆生이 되지 말라고, 社會敎育과 人間敎育을 잘 받은 後孫의 품성과 질은 당연하게 좋을 수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인생은 정신 똑바로 차린 특정 개인의 只今부터(From now)일 뿐이다. 설령 출생 가문이 명문가가 아닐지라도, 當代에 스스로 發奮하여 平生을 工夫하고 武術을 修練하고 열심히 佛家의 <正法과 八正道>대로 살아간다면, 좋은 가문에 태어나서 잘 자란 인생보다도 더욱 가치 있는 삶의 成就感을 最高로 上昇시킬 수 있는 人生을 살아갈 수 있다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海印導師. 合掌.
#용인사주 #용인개명 #동백사주 #동백작명 #기흥사주 #신갈사주 #광교사주 #판교사주 #죽전사주 #광주사주
막말로, 한마디 하자면, 人間事會의 政治體制와 性向은? 當 時代가 要請하는 바를 약삭빠른 大運의 勝氣를 잡은 者와 所屬集團이 利用하는 理念일 뿐이다. 左派性向을 追求하는 作者는 배때지가 약간 고프거나 부른 作者가 이유없는 불평불만을 가지거나 배고픈 민중을 煽動질하여 現在 狀態에서 배부른 者의 財物과 權力과 女子를 나누어 使用하자는 政治的인 속임수 形態요, 亡해서 썩어질 理念일 뿐이므로, 出發當時부터 原初的인 窮乏의 末路와 배고픔을 孕胎하고 있다.
分明하지는 않지만, 브라질 보우소나루 당선인 右翼性向의 觀相(?)이 올바르고 좋다. 當分間 君臨(地澤臨)할 것으로 展望한다. 우리 社會도 저러한 올바른 政治的이나 軍事的인 人物이 재빠른 시기에 適切하게 나타나기를 天地神明에게 念願할 뿐이다.~~~흠~~~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