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 <安市城> 觀覽 所感
海印導師의 관점에서 몇 마디 거론한다. 즉, 東北亞 한반도 역사기록조차, 城主 양만춘이라는 이름은 환단고기(왜놈의 문화통치 기간 중 고조선 및 단군 관련 역사책 환단고기를 전국적으로 강제로 수거해서 모두 불 싸지르고, 남은 몇 권은 왜놈 국가로 가져가서 古 圖書館에 자료로 보관 중인 것을 계연수 등 인물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필사본이 전해와서, 정사 기록의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한 僞書라는 추정 상태임)의 기록과 비슷하게,
正史 <삼국사기 : 편저자 金富軾의 삼강오륜과 중화사상에 멍청하게 몰입, 편향적으로 학습한 결과물인 역사기록이므로, 추측하건대, 김부식이 고의로 "양만춘의 大唐 抗敵史"를 漏落시켰을 可能性이 있다>조차 거론되지 않는다. 다만, 박지원의 <열하일기> 등에 거론하여 약간 비칠 뿐이다.
영화에서 양만춘(조인성 분)은 자신을 죽이러 온 파견된 암살자를 곁에 두면서 (命理學問의 盡法無民을 殺印相生으로 活用한 큰 인물됨의 배포) 고구려 군왕이 아닌 安市城民의 강건한 생존과 보호를 목적으로 삼는 巨大한 雄志와,
전투원 숫자(당군 20만 명은 강제징집된 소수민족으로 오합지졸일 가능성, 安市城의 5천 軍事力)와 戰鬪裝備의 劣勢인 安市城 主 양만춘에게 政敵 연개소문이 보낸 暗殺 指令을 받은 劇中 人物 "사물"의 <결과적으로 지는 싸움을 왜 하려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양만춘은 <너는 꼭 이기는 싸움만 하느냐? 나는 내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 할 때는 목숨을 다바쳐 싸운다.>라고 답변한, 그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강력한 抗敵 생존 인간 의지>를 말한 것이 이 영화의 白眉다.
左右之間에, 내가 본 국내영화 중에 규모나 설정 명분이나 전투장면 등은 최고다. 즉, 영화 安市城(安市城民 渾然 一致團結로 거대한 敵 唐軍에 抗敵하여 성을 지켜내서 승리한 거대한 역사적인 守城 戰鬪)은 映畵 트로이(적국 왕비와 私通 후 도망한 왕자인 동생 보호 명분?)보다 더욱 가치 있고 재미있다.
다만, 神女와 양만춘의 여동생 등 두 여성의 등장은 좋았지만, 배신한 生間諜 神女의 설정과 惡戰 苦鬪 중인 당시 전황을 일거에 전환하고자 시도한 무모하고 황당한(공격 陣地 中央의 최고 일류 전투능력을 가진 護衛 將帥 들에 의해 보호되는 當 태종 이세민을 암살하려는, 그야말로 당태종에게 접근조차도 힘든 무계획적인 攻擊 試圖) 誅殺 기습계획에 실패해서 처절하게 사망한 애인의 복수심 발로로 인한, 이 역시 무모한 여성 單獨 一騎의 戰鬪 挑發 등은 二·參類性 재미 이외에는 영화의 가치를 떨어트렸다고 보일 뿐이다.
左右之間 최종적으로 말하자면, 當 <안시성 촬영 제작> 스튜디오 앤뉴 김광식 영화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훌륭한 작품임에 추호의 손상이 없다. 끝.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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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조인성 분)과 안시성의 병사들과 안시성민이 혼연일체로 당태종(박성웅 분) 烏合之卒(강제집당한 소수민족 병사) 20만 명을 끌고 감행한 침략전쟁에 뛰어난 항적의지로 승리한, 사투 결전을 영화로 담은 작품이다.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