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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安市城> 觀覽 所感

海印導師 1 5,813 2018.09.30 14:45

海印導師의 관점에서 몇 마디 거론한다. , 東北亞 한반도 역사기록조차, 城主 양만춘이라는 이름은 환단고기(왜놈의 문화통치 기간 중 고조선 및 단군 관련 역사책 환단고기를 전국적으로 강제로 수거해서 모두 불 싸지르고, 남은 몇 권은 왜놈 국가로 가져가서 古 圖書館에 자료로 보관 중인 것을 계연수 등 인물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필사본이 전해와서, 정사 기록의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한 僞書라는 추정 상태임)의 기록과 비슷하게,
 
正史 <삼국사기 : 편저자 金富軾의 삼강오륜과 중화사상에 멍청하게 몰입, 편향적으로 학습한 결과물인 역사기록이므로, 추측하건대, 김부식이 고의로 "양만춘의 大唐 抗敵史"를 漏落시켰을 可能性이 있다>조차 거론되지 않는다. 다만, 박지원의 <열하일기> 등에 거론하여 약간 비칠 뿐이다.
 
영화에서 양만춘(조인성 분)은 자신을 죽이러 온 파견된 암살자를 곁에 두면서 (命理學問盡法無民殺印相生으로 活用한 큰 인물됨의 배포) 고구려 군왕이 아닌 安市城民의 강건한 생존과 보호를 목적으로 삼는 巨大雄志,
 
전투원 숫자(당군 20만 명은 강제징집된 소수민족으로 오합지졸일 가능성, 安市城의 5천 軍事力)와 戰鬪裝備의 劣勢인 安市城 主 양만춘에게 政敵 연개소문이 보낸 暗殺 指令을 받은 劇中 人物 "사물"<결과적으로 지는 싸움을 왜 하려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양만춘은 <너는 꼭 이기는 싸움만 하느냐? 나는 내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 할 때는 목숨을 다바쳐 싸운다.>라고 답변한, 그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강력한 抗敵 생존 인간 의지>를 말한 것이  이 영화의 白眉다.
    
左右之間, 내가 본 국내영화 중에 규모나 설정 명분이나 전투장면 등은 최고다. , 영화 安市城(安市城民 渾然 一致團結로 거대한 敵 唐軍抗敵하여 성을 지켜내서 승리한 거대한 역사적인 守城 戰鬪)은 映畵 트로이(적국 왕비와 私通 후 도망한 왕자인 동생 보호 명분?)보다 더욱 가치 있고 재미있다.
 
다만, 神女와 양만춘의 여동생 등 두 여성의 등장은 좋았지만, 배신한 生間諜 神女의 설정과 惡戰 苦鬪 중인 당시 전황을 일거에 전환하고자 시도한 무모하고 황당한(공격 陣地 中央의 최고 일류 전투능력을 가진 護衛 將帥 들에 의해 보호되는 태종 이세민을 암살하려는, 그야말로 당태종에게 접근조차도 힘든 무계획적인 攻擊 試圖) 誅殺 기습계획에 실패해서 처절하게 사망한 애인의 복수심 발로로 인한, 이 역시 무모한 여성 單獨 一騎戰鬪 挑發 등은 ·參類性 재미 이외에는 영화의 가치를 떨어트렸다고 보일 뿐이다

左右之間 최종적으로 말하자면, <안시성 촬영 제작> 스튜디오 앤뉴 김광식 영화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훌륭한 작품임에 추호의 손상이 없다.  끝.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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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8.10.01 05:48
645년 6월 20일 부터 ~ 9월18일 까지 88일동안의 안시성 전투.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조인성 분)과 안시성의 병사들과 안시성민이 혼연일체로 당태종(박성웅 분) 烏合之卒(강제집당한 소수민족 병사) 20만 명을 끌고 감행한 침략전쟁에 뛰어난 항적의지로 승리한, 사투 결전을 영화로 담은 작품이다.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