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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투★용인철학관★동백철학관★용인사주·작명★동백작명★임인년운세★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4 2,209 2022.02.12 10:48

 

내용 : 대저, 싸움도 1. 피하기 위한 방편을 사용하거나 2. 멀리 도망가거나(최대한 멀리 즉, 호주나 뉴질랜드 아니면 홍콩이나 대도시 인구 밀집지역 등) 3. 최악의 경우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사생결단(死生決斷)을 내면 된다. 왜냐하면, ‘생사(生死)는 여일(如一)’하기 때문이다. 그것조차도 못해보고 일방적으로 생사를 건 싸움을 피하다가 당(當)하는 천하의 중생(衆生)은 인생의 생사(生死)를 논할 가치조차 없다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린다.


좌우지간 인생사(人生事)는 각자 특징대로 즉, 타고난 밥그릇대로 사는 것은 맞다. 잘 살거나 못 살거나 다 본인 스스로 타고난 팔자이거나 알고 난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개선하고자 노력한 결과일 뿐이라고 판단을 내릴 뿐이다. 쉽게 말해서 그 노력은 이러하다. 즉, 첫째 정당하고 올바른 선생을 만나서 확고한 철학적(哲學的)인 뿌리를 내린 후 다져야 한다. 둘째 각종 무술을 수련하여 최소한 일대일의 싸움에서는 무조건 상대를 제압(制壓)할 수 있는 싸움 기술을 확보(確保)해야 한다. 셋째 고전이나 양서를 통하여 생존기술을 습득한 후 각종 선량(善良)하거나 사악(邪惡)한 인간을 구별하여 상대하는 처세술(處世術)을 익혀서 지속적으로 연마해야 한다.


약 일십 오 년 전 경이다. 중학교 동기생의 처갓집이 약 오십여 년 전 경에 미국으로 이민(移民)한 바람에 함께 이민하여 힘써 노력한 결과 LA 인근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여 터를 잡고 나름 잘 살고 있는 친구가 있었다. 그는 외국에서 지역 주민을 잘 사귀는 방법으로 교회를 선택해서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운명과 길흉화복에 대한 의구심은 있었던지 몰라도 海印導師에게 개인적인 사주팔자를 봐 줄 것을 직접 부탁했다. 그래서 당시 나름 그의 개인적인 성공을 축하하면서 냉정하게 대운풀이를 해주었다. 다만 무자 기축 년에 닥칠 수 있는 큰 흉사(凶事)를 대비(對備)할 것을 조언(助言)하였다. 그 후 기축 년에 그의 장녀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 직전의 큰 중상을 입었다. 물론 당시까지 수재로 승승장구(乘勝長驅) 잘 성장하던 딸이었다. 그 후 나의 정확한 명리판단에 놀랐는지 몰라도 그는 연락을 끊고 말았다. 현재 그 딸의 상황도 잘 모른다.


사실, 최근에도 경찰공무원 현직(現職) 당시에 알고 지내던 계급 上官(상관)이었던 지인(知人)의 전화를 받았다. 현재도 서울시 모처에서 유명 기업체 대표 직책을 맡고 있다. 그의 전화 내용인즉슨, ‘자신의 관련 그룹의 회장의 사주를 보아달라는 말’을 했다. 그가 현직 당시 모 사건에 연루(連累)되어 사직(辭職)을 당할 위기(危機)에 처할 때 어찌 그와 알게 되어서 당시 무료로 그의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감정해준 기억이 있다. 물론 당시 그에게 서장님은 절처봉생(絶處逢生)으로 살아난다는 나의 감정 결과가 맞았다. 그러한 이유로 본인도 개인적으로 명리학문 관련 공부를 했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오늘은 퇴근하였고 내일 아침 문자로 피감정인(被鑑定人)의 생년월일시와 태생 도시명과 소정의 감정요금을 해인동양철학원(海印東洋哲學院) 홈 페이지를 참고하여 보내 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소위 무료로 감정을 원하는 것 같았다. 문제는 나는 현재 역술 영업을 하고 있다. 당연하게 유료로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를 감정하는 직업인이다. 그것을 과거 현직 당시와 연결하여 무료로 감정해달라는 부탁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 법도 한데 말씀이다. 현재 수령하는 연봉(年俸)도 상당한 위인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에게 이렇게 답변했다.


“내가 정식으로 명리학문을 배워서 관련 학문을 달통한 이후로, 본인이 원하거나 직접 의뢰하지 않을 경우, 가족 이외는 친인척일지라도 내가 알아서 사주팔자 감정과 일 년 운세 감정을 해준 사실이 없다. 왜냐하면, 소위 우리가 특정하고 있는 귀신(鬼神)이나 절대자(絶對者)가 분명하게 없는 것은 필연적(必然的)이다. 그렇지만, 만약에 염라대왕(閻羅大王)이 있다고 가정할 때, 나중에 그에게 호출(呼出)당할 경우, 그의 訊問(너는 왜 쓸데없이 무료로 타인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특정 개인의 운명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서 나의 저승사자를 헛걸음 시켰는가?)에 대한 정확한 변명을{소생은 오로지 유료(有料)의 영업행위를 수행(遂行)했을 뿐입니다. 결코 특정인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대운과 세운과 기타 운세를 쓸데없이 나의 분수를 모르고 함부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본인은 지족안분(知足安分)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실행했습니다.} 라고 답변을 진술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언제 어디서나 항상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고 또는 한가하게 최선을 다하여 살았을 뿐’입니다. 라고 당당(堂堂)하게 항변(抗辯)할 수 있는 권리(權利)를 결코, 개인적인 무지(無智)로 인한 말과 행동으로 인한 고유(固有)한 권리(權利)를 상실(喪失)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는 그 후 연락을 끊었다.


최종적(最終的)으로 말한다. 즉, ‘운명(運命)과 전투(戰鬪)는 비슷한 성격(性格)’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말하건대 누구든지 자신의 정확한 사주팔자의 특성과 대운의 흐름을 사전에 파악할 이유는 필연적(必然的)이자 필요적(必要的)이다. 바꿔 말해서 운명감정은 소위 개인적인 내비게이션을 얻는 행위로 본다. 과거 내비게이션이 없던 시절에도 길눈이 밝거나 아니면 운행 도중에 차량을 길가에 세워두고 차에서 내려서 타인에게 목적한 길을 질문해서 소기의 목적지로 잘 찾아가는 방법이 있었다. 그렇지만 현대인은 편리한 삶의 방법을 추구한다. 다시 말해, 현대인은 손자병법(孫子兵法)의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백승(百戰百勝)’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이 바로 개인의 사주팔자(四柱八字)와 대운(大運)과 세운{(世運) : 당 해 년도의 운세}을 정확(正確)하게 사전(事前)에 파악(把握)한 후, 그에 따라서 대처(對處)하는 처세술(處世術)로 마무리한다면, 특정(特定) 개인(個人)의 장차 다가오는 인생(人生)과 삶의 모습은 향후(向後) 더욱 아름다울 수 있다는 개인적(個人的)인 지론(持論)을 강조(强調)하는 말씀 드리면서 끝으로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이렇다. 즉, "천하의 누구든지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각자 스스로에게 달렸다" 이만 글을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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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2.02.12 14:40
https://www.youtube.com/watch?v=dBSFqSmwuMs  주역대가 대산옹선생 대선3가지 예언! 제1부
海印導師 2022.02.13 04:32
https://www.youtube.com/watch?v=N0Wl1E3xXUE 나이 들어서 고생하지 않으려면 꼭 보세요 등산 오르내리는 법.
海印導師 2022.02.27 16:52
https://www.youtube.com/watch?v=uOIHHMnI_Ig  Leo Rojas - Der einsame Hirte (Videoclip)
海印導師 2022.02.27 16:53
https://www.youtube.com/watch?v=8kQZHYbZkLs  Leo Rojas - El Condor Pasa (Video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