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迷信★용인사주·궁합·택일★운명상담★海印導師●
한 마디로 광신앙(狂信仰)에 현혹되어 어리석은 천하의 중생에게 고한다. 듣고 안 듣고는 그대들의 자유선택사항일 뿐이다. 그러나 海印은 다음과 같이 일갈한다. 즉, [흔히 기독교인이나 기타 여러 사람이 말하기를 {음양오행학문은 미신(迷信)}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그들은 단어에 대한 정확한 고찰도 없이 그야말로 기독교 교리가 가르치는 대로 미신(迷信)을 따르는 것임이 분명함을 이하 확실하게 설명한다.]
즉, 미신이란 미혹할 미(迷), 믿을 신(信), 다시 말해서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믿는 것이 미신(迷信)일진데, 기독교나 기타 종교에서 말하는 가상적으로 인간이 만들고 부른 존재인 <하느님. 혹은 GOD>을 믿는 자들이 미신을 광신으로 믿는, 바꿔 말하자면 죽음이 두려운 나머지 도피구를 찾는 일과, 굶주림의 공포로 인하여 많은 재물을 취득하려는 사상을 가진 하찮은 군상들이 오히려 지극하게 미신을 믿는 자들일 것임이 명확함은 거짓이 아니다.
무릇 음양오행학문은 지상의 온도차이로 벌어지는 과학적인 현상을 천간과 지지 등과 기타 이론을 이용하여 많은 인간에게 장래를 향한 유익한 사업을 벌이는 노력의 일환이자 실마리임을 인정할 것이지, 도대체 그 누가 반대편의 입장에서 감히 명확하게 부정할 수 있을 것이라 말인가?
다시 말해, 사주팔자란 이렇게 정의한다. 사주팔자란? 특정 인간의 탄생 시점을 포착하여 그 당시 특정 지역의 태양의 공전과 지구의 자전현상의 특징을 육십갑자를 이용하여 당해 시점의 천기(천지자연 운행 특징)를 나타낸 특정 인간 DNA의 상징적인 표시를 나타내는 방법 즉, 천간과 지지의 네 기둥(연월일시)와 여덟글자(팔자)이다.
그렇게 확정한 사주팔자와 특정 사주팔자를 이용하여 항상 움직이는(태양계를 보이는 그대로 고정된 것이 아니고 항상 천변만화하면서 동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현상을 특정 인간의 탄생한 시점의 계절(탄생월)을 기점으로 양남음녀는 순행으로, 음남양녀는 역행으로 흐르게 한 후 대운이라고 칭한다. 그러한 사주팔자와 대운의 흐름을 이치적으로 풀어내여 이렇다 저렇다고 풀어내는 방법이 바로 '사주팔자를 본다'고 말할 뿐이다.
그러한 학문의 어느 곳이 귀신(鬼神)이 나타나고 어떠한 면이 미신(迷信)이라고 칭할 수 있는가? 맹신에 목마를 천하의 어리석은 중생이여 다시 한번 정신차리고 현재 내가 처하여 당면하는 주변을 살핀 후, 상하와 전후 좌우 사방팔방을 면밀하게 살펴보기를 권유한다. 그래야만 인생이 단 한 살을 살든 99세를 살든 천하의 특정 인간으로 탄생해서 언제 어디서 죽음을 맛볼지라고 스스로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낸 것임을 자부할 수 있게 된다는 이치를 말씀드릴 수 있다.
인간의 탄생이란? 그야말로 우연과 필연의 결과물일 가능성이 높다. 천하의 누구든지 특정 인간으로 탄생하면, 첫번째 특정 종교나 무종교 신앙으로부터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가야만 타인과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고유한 인격을 정당하게 길이 누릴 수 있다. 물론 공적 사적인 정당하고 올바를 교육을 받아서 사물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함이 우선책이다. 재수가 좋은 자는 올바르고 정당한 인격을 지니면서 양명지본인 적절한 경제력을 확보한 양친 부모를 만날 수 있고, 재수가 없는 자는 재수가 좋은 자의 정반대편에 설 수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음양의 불변한 이치'의 변함없는 적용이라고 설파할 수 있다.
오늘은 아침 운동하러 가기 싫어서 이렇게 블로거를 찾아서 몇자 끄적이고 있는 중이다. 인생은 당면한 느낌과 흐름을 따르면 크게 실수하지 않는다. 이제 간단한 조반을 마치고 출근길에 동백호수를 서너바퀴 돌고 출근하면 하루 운동을 대신할 수 있다. 그저 인생은 "정법(政法)과 팔정도(八正道)"에 따라서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치열(熾熱)하게 또는 한가(閑暇)하게 살아가면 될 뿐인 자연(自然) 현상(現象)일 뿐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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