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惡行★배임죄★용인철학관★동백철학관★용인작명★동백개명★용인신생아작명★동백신생아작명●

海印導師 2 2,304 2022.01.09 09:52

특정 인간이 과연 착하게 산다고 하늘에서 복이 덩굴 째 굴러 떨어지는가라는 문제를 분석하여 기록해본다. 다시 말해, 이 세상은 무조건 착하게 산다고 복이 굴러 떨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안 하는 편이 오히려 실망을 덜 하기에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적게 받을 수 있다. 실제적으로 대충 착한 놈은 애당초 힘이 없으니까는 원초적으로 착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상황이 바뀌어 그가 힘이 펄펄 솟아난다면, 그동안 힘없을 때의 한풀이를 마음껏 해댈 것이다. 실제로 엄청나게 악질적으로{국제적인 테러단체 IS 다에시같이 이라크 北部地域(북부지역) 砂漠(사막)의 油田(유전)을 확보해서 석유를 왕창 팔아먹는 재미를 보니까, 눈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져서 물불을 안 가리고 인류 문화재산을 파괴하는(바미안 석불파괴) 등 악행에 한때 혈안이었다. 이것은 소위 “땡중이 고기 맛을 보면 빈대도 안 남긴다.”는 비유와 같다.} 행동할지라도 당장 머리 위로 미군의 포탄이 떨어질 뿐이지,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자연과 인간은 거의 비슷한 일면이 있다. 즉, 준산이 있고 평지가 있고 구릉이 있다. 즉, 조상의 음덕♥양덕이나 횡재성 복권 맞아서 띵까띵까 폼나게 잘 사는 자도 있고, 죽도록 뼈 빠지게 일하면서 고생해도 그냥 부자든가 아니면 보통 재산을 소유하거나 가난으로 사는 자도 많다. 그 모든 것을 평준화하면 어찌 되겠는가? 추론하자면 이렇다. 다시 말해, 지구의 높은 산을 모두 깎아서 바다로 메우다 보면, 지구는 해수면 수천 미터 아래에 떨어지는 水球가 될 뿐이다. 그래서 종교가들이 삼생(전생·현생·래생)이 있다고 생 거짓말을 해댈 수 있다. 그러니까, 도박이나 마약 도적질 강도질 사기질 서방질 매음질 등등 추악하고 더럽게 사는 놈이 선하게 사는 자보다도 오히려 버젓하게 잘 살더라도, 그 자체로 인하여 착하게 사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받는 당사자만 손해가 날 뿐임을 어찌하랴? 다만, 특정 인간의 선행은 선업의 결과로 악행과 범죄행위는 악업의 결과로 본인과 가족과 후손에게 인과응보의 결과로 나타남은 필연적인 현상임을 알고나면 선행을 우선적으로 취할 수밖에 없다.

옛날 중국의 도척이란 추악하지만 별난 종자이자 화적 首魁(수괴) 놈은 사로잡은 최악의 敵軍(적군) 생간을 회쳐먹고, 각지의 여러 성을 공격하여 수많은 양민 여자를 잡아와서 부하와 나누어 겁탈하고 막말로 가장 저질스런 최악의 인생을 살았다. 그런데 그는 세속 나이 80세 이상 天壽(천수)를 다하고 잘 처먹고 잘 살았다는 전해오는 전설이 있다. 그가 한발 더 나아가서 만약 군소 왕국이라도 세웠다면 역사가의 기록은 분명하게 달라졌을 것이다. 9척 장신의 미남에 달변의 上男子(상남자)로 기록했음직하다. 그외는 각자가 알아서 대충 추론하면 된다. 바꿔말해서, 인간을 땅의 높이와 같이 상호 비교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살아라. 그래야만 당면한 어려움을 쉽사리 헤쳐 나가고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또한, 내가 스스로 이 땅 위에서 올바른 마음을 견지하고 강건하게 생존해야만, 기타 모든 것을 나의 입과 손과 발과 힘으로 기록한 후 전하여 논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천하의 중생에게 각종 범죄행위의 결과로 물질이 풍족한 상태로 현생을 살아가는 것을 美化(미화)하여 내뱉는 말과 글은 결코 아니다. 다시 말해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 즉, 특정 개인이 타고난 사주팔자가 유복하면 유복한대로 명예와 재물이 높아 고상하고 풍족하면 풍족한 대로 현생을 살아간다. 다만, 四柱八字(사주팔자)란 본명인 밥그릇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대운과 세운과 소운 등을 잘 만나야만 그나마 소위 행복한 현생을 보낼 수 있고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그야말로 비천한 처지로 떨어진다. 무릇 각자가 타고난 사주팔자대로 잘 살아가면서 大吉(대길)한 대운과 세운을 취하고 大凶(대흉)한 대운과 세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복잡한 현상에 직면함을 천하의 누구든지 잘 살펴서 반드시 본명의 사주팔자를 관련 학문의 명인을 만나서 감정받은 후 곰곰하게 되새겨 보아야만, 주어진 또는 당면한 그의 인생에서 결코 후회함이 없음이 명확하다.

그래서 설령 특정 인간이 재물에 대한 욕망이 강할지라도 각자에게 흐르는 운이 대길한 시절에 그러한 慾望(욕망)이 부른 惡行(악행)은 불운한 시절이 도래하면 오히려 천배 만배 惡運(악운)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진대, 각종 犯罪行爲(범죄행위)와 邪惡(사악)한 잔머리로 취한 不法(불법)한 財物(재물)은 殃禍(앙화)가 되어 되돌아 올 수 있다는 因果應報(인과응보) 성격의 결과를 냉정하게 추론한다. 즉, 함부로 기존 法網(법망)을 巧妙(교묘)하게 回避(회피)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나 타인에게 귀속할 막대한 재물을 搾取(착취)하려는, 최근 성남시 대장동 관련 배임 의혹 사건의 결말은 재앙이 화급하게 임하여 수괴와 관련자들의 敗亡(패망)은 불을 보는 듯 명약관화하다. 대저 천하 인간세상의 돌아가는 이치가 이렇듯 嚴重(엄중)하거늘, 무릇 천하 중생은 佛家(불가)의 “正法(정법)과 八正道(팔정도)”를 實行(실행)할 것을 다시 한번 勸勉(권면) 하면서 이만 글을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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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2.01.09 09:53
작금, 작년부터 각종 기상천외한 배임죄 관련 사건이 우리 사회를 통채로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정당한 근로의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대부분 보통 사람들이 위 배임죄 의혹 관련 사건을 접한 후 관련 공직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배신감에 분노를 털어놓은 청년과 장년층의 토로를 듣는 심정은 실로 참담하기 짝이 없었다. 세월이 흘러 이제 설을 지나면 소위 고희 즉, 세속나이 70에 접어들어서 어찌 한 번 크게 용쓰는 나이도 지나버렸다.

그래서 이렇게 그들에게 사회적인 울분을 자아낼 수 있는 사건을 접할지라도 마음을 잘 다스려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을 상하는 손해를 입지 말라는 뜻으로 당 글을 써 내렸다. 실로 정의로운 많은 의인이 나타나서 썩기 일보 직전의 한반도 남쪽 국가의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국격과 가치를 추구하는 나라를 만들어 주기를 천지신명에게 염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아침에 위 글을 써 내렸다. 남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2.01.10 12:10
https://www.youtube.com/watch?v=O1-1Q1H43PA  1만 년 후, 100만 년 후, 1,000만 년 후, 5,000만 년 후. 1억 년 후, 6억 년 후, 10억 년 후, 500억 년 후, 1천조 년 후 지구의 모습은 어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