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작명개명♥신생아작명♥개명♥해인동양철학원♥特定四柱八子는 어떻게 타고 나는가?●

海印導師 2 2,724 2020.07.12 15:21

內容 : 所爲 天下에 많고 많은 動物中의 人間으로 태어나서 한번 제대로 된 人生을 살고 갈려고 하면 개인의 特定四柱八字를 잘 타고 나야만 分明可能하다. 그러면 그 特定四柱八字는 어떻게 타고나는가? 正答은 이렇다. 特定 人間의 父母와 先祖의 業報에 의해서 타고 난다.


즉, 特定人의 四柱에 吉福이 많으면 그의 兩界 先祖가 積善功德을 많이 쌓은 것이고, 兇禍가 많으면 온갖 罪惡을 많이 犯한 것의 決定體로 나타난다. 人間은 숨쉬고 살아있는 동안의 모든 行動이 遺傳子속에 깊이 刻印되어 어떤 形態로든지 後孫에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先祖가 殺生을 많이 行했으면 單命한 子孫의 四柱가 태어나고, 盜敵질을 많이 했으면 子孫의 四柱가 貧賤한 四柱가 되는 것이고, 權力을 濫用했으면 官運이 없는 四柱의 子孫이 태어난다. 學門을 惡用했으면 學門運이 없는 四柱가 되고, 아내나 女子를 虐待했으면 惡妻를 만나거나 女子로 因해서 兇禍가 있게 된다. 바람을 많이 피웠으면 荒淫하고 不貞한 女子나 아내를 만나게 된다. 또한 어린아이를 害롭게 했으면 子息이 없는 四柱의 子孫이 태어난다. 이런 者는 아무리 天地神明에게 祈禱를 해도 代가 끊어진다. 이것은 鬼神論이 아니요! 바로 遺傳子의 刻印에 依한 科學論의 結果物이다.


이 世上 天地의 理致가 溫度差異로 因한 變化無雙함에 있고, 어떤 物象에도 原因에 따른 結果가 나타나듯이 特定 人間의 四柱八字도 마찬가지다.


천지의 이치가 설령 그렇다손 치더라도 特定 人間은 現在時點에서 스스로를 탓할 것이지, 함부로 祖上이나 父母를 탓할 所持만도 아니다. 내가 모든 狀況을 改善하지 못하고 祖上탓만 일삼는다면, 나의 後孫도 그의 아비와 어미만을 탓하며 虛妄한 人生을 살게 되는 惡循環을 거듭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自身의 當代에서 整理하고 끊을 것을 끊고 맺을 것을 맺어야만 한다. <모든 것이 바로 내 탓이요!>라고 道通하여 生活하면 그의 後世는 能히 한세상을 한바탕 멋지게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 確然하다.


위 內容이 바로 海印이 長久한 世月을 거쳐서 四柱命理學門을 通達하고 도대체 特定 人間들의 이러한 奇異한 四柱는 어떻게 決定되는가에 대해서 깨닫기를 念願하여 切齒腐心 天地神明께 매달린바, 어느 날 새벽 꿈결의 눈앞에 明確하게 찍히는 글자를 보고 알게된 事實을 記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衆生들은 한 瞬間 마음을 잘 먹고 正義로운 永遠한 自由人으로 살아가라. 그리하면 그대들의 앞날이 明郞하고 倡倡할 것이리라!


壬辰年 乙巳月 庚午日 丁亥時를 지나면서........쓴 글을 옮기다.


海印道師. 삼가 이 글을 쓰다.


5deceaa0efb4ad2197e799a54aec7d4a_1594534772_5355.jpg


, , , , , , , , , , , , , ,

Comments

海印導師 2020.07.12 15:24
釋迦牟尼佛의 <天上天下唯我獨尊>을 作品化한 삼국시대 국내 소장 唯一한 걸作品이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0.07.12 15:26
天機란 이런 것이다. 즉, 지구도 따져보면 온도의 차이에 의해서 순간적인 폭발과 융합의 조합물일 따름이고, 실제로 전지전능한 절대자란 개념 자체가 종교를 이용하여 인간을 속박하려는 사악한 자들의 계산된 허황하고 치졸한 발상일 뿐이다.

만약에 특정 절대자가 실제로 우주를 지배한다고 치자면 그의 숫자가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는가? 아마도 먼지의 숫자보다도 많아도 모자랄 것이. 왜냐하면, 소위 인간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관할(?)이라는 단어의 개념을 빌리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결국,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체는 스스로 타고난 밥그릇이나 생긴 모습 그대로, 다시 말해서 제 분수대로 순간을 영원처럼 때론 치열하게 때론 편안하게 삶의 존재를 즐기면서 불교의 "팔정도"의 마음 자세로 살아가다 보면 삼세에 걸쳐서 만수무강(?)할 따름이라고 "수화기제일"인 아침에 어제 쓴 글을 다시 새겨서 옮겨 적는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