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命=天命&善緣修鍊★용인작명소 ★海印導師●

지난 일주일 전 경, 약 29년 만에 친구에게 감사의 카톡 메시지를 받았다. 그래서 이제나마 그 친구도 문제의 당해 질병 재발의 위험이 상당하게 없어졌다고 판단했다고 생각했다. 

회고하건대 지난 1996년도 경이었다. 당시 나는 개포동 4단지에서 거주하였다. 인근의 서울 삼성병원 이비인후과에 코 비중격 바로세우기 수술 문제로 같은 병원 원무과 앞에서 중고등학교 친구와 동행한 그의 아내를 만났다. 내가 코 수술 문제로 방문했는데, 친구는 왜 방문했는가? 라고 질문했다. ​친구曰! 간암 수술을 위해서 같은 병원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친구의 당해 질병은 고질적인 질환이라는 정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조언하였다. 내가 간질환 치료의 명인 책자를 한권 선물할테니 잘 읽어보라고 말한 후, 교보문고에서 당해 책자를 한 권 사 주었다. 그리고는 그 일을 잊어버렸다. 그 후 약 29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친구는 나와 전생의 선량한 인연이 있었는지 몰라도, 약 8년전인가? 서울 소재 某 대학교 교수 직책을 만기로 정년퇴직 후, 현재 서울시 거주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나도 그 친구의 도움을 받았다. 약 12년 전 경, 공무원생활 정년퇴직후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명리학문의 대정수리 계산식을 약 16년 전 경에 그 친구에게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모종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전달받은 후, 현재까지 약 21년 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친구를 살린 조그만 공덕을 나 해인도사는 고맙게 잘 누리고 있는 중이다. 이하, 그 친구와의 카톡 대화내용을 올린다.

즉, 방태산 인근에 거주하시는 김영길 화타선생님의 책자 소개를 해서 한 사람의 절친을 약 29여년 전에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준 이력이 있다. 약 29년이 지난, 며칠 전 그 친구의 감사 카톡((( 臥死 步生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자칭 화타,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 칩거하여 치료소 (찾아 오는 환자들 무조건 그 뒷산으로 강제 걷기 통한 치료)를 운영했던 치료 완치 경험담 책.--- 해인도사의 친구도 1996년도에 간암이 왔을 때, 아직도 그때 간암 上腹部 초음파, ct, mri 등등 단층 촬영 사진 약30여장 있음) 이책을 경주고 동기생 (김철승) 친구가 권하여 우연히 접하여, 다 읽고 감명 감동받아서, 가까운 하남시에 검단산을 약 300 餘回 거의 날마다 등산하여 완치, 진짜 완치, 살아 남았음)---

현대인의 불치병은 정녕 치료 불가능한가. 저자는 오랜 임상경험을 암이나 간경변과 같은 병들도 완치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두메산골 화전민촌에서 12년간 칩거하며 환자들을 치료하며 터득한 신토불이 치료법을 소개한다.)))을 받아서, 이제나마, 당시의 사연을 이곳에 소개한다라고라~~~ㅇㅎㅎㅎ~~~ 다시 말해서 <<인간의 천명은 본인이 타고나야하는 법, 나 海印導師는 친구간의 선량한 인연이 닿아서, 그저 시기를 잘 맞추어 약간 도와준 것일 뿐입니다. 그려!!!!!!!! >>~~~ㅎㅎ~~~ 이상입니다.  끝

방태산 화타 김영길 선생님 관련 유알엘 주소 : https://yclib.sen.go.kr/yclib/intro/search/detail.do?vCtrl=5581852120&isbn=9788985541773%EC%84%B8%ED%8A%B8%209788985541954&menu_idx=4 

아래 사진 중, 상투를 쓴 노인은 강증산 도인의 생전 모습이다. 海印導師의 첫번째 스승님 팔봉 정판술 스승님의 스승님이 바로 위 강증산 道人임을 오늘 선량한 인연이 닿아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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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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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