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코로나>의 실체를 살피다★사주★작명★개명★용인사주★동백작명●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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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12:12
코로나란?
사전상의 설명을 옮긴다.
즉, 태양 대기(大氣)의 가장 바깥 층에 있는 엷은 가스층. 온도는 100만 ℃ 정도로 매우 높다. 개기 일식 때에는 맨눈으로 볼 수 있으며, 보통 때에는 코로나그래프 따위로 관측할 수 있다.
역시 極大와 極少는 相通한다는 事實을 物理的인 現狀(그래서 평소 海印은 "瞬間을 永遠처럼 熾熱하게 또는 閑暇하게 삶을 謳歌하자"는 基調를 보인다)으로 잘 보이고 있다라고라~~~ㅎ~~~~~~
左右之間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작년 경 중국 武漢을 始發點으로 해서 현재 시점에 전세계로 猖獗하고 있는 중인데~~~> 실제 명칭 코로나의 실체를 알고 넘어가시라고, 그 眞面目의 寫眞을 올린다. 參考하시라고~~~ㅎ~~~
海印導師. 씀.
세월이 이렇게 뒤숭숭하고서리~~~인간과 인간이 2장 정도의 隔間 생존을 유지하라는 당국의 발표가 공공연하게 차량 마이크로 왈왈거릴지라도~~~
에너지, 연료 즉, 음식을 공급하지 않고는 생체기관인 육체를 움직일 수 없으니까는, 최소한 생존을 위한 음식장사(고급호텔과 사치적인 식품과 음료 사업체는 제외함)을 위한 식료품과 해산물과 육류등의 소비을 위한 영업은~~~ 세계국가 전 인류가 막말로 최후까지 갈지라도, 잘 굴러갈 수밖에 없다.
이달 3월 달 들어서 고객이 총 네 다섯 명 왔는데, 그것도 3월 1일 한명은 금속공장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모 친구 가족이 안산공단에서 광명역사 부근 공단으로 공장을 옮기는 문제로 질의하러 온 사람이 첫 손님이었다.
두 명은 약 이 삼년 전에 인근 고객님의 첫 출산 자녀 작명을 해 준 공로(?)로 차녀와 차남 두세 명과, 회사와 개인적인 어려움에 처하신 某 고객님까지 총 5명이 오셨는데,
그러니까, 인터넷이나 기타 선전매체(투자대비는 황이다)로는 단 한 명의 고객의 발길도 없다란 사실이다. 진실로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그래 덤덤하게 무시하기로 한다.~~~흠~~~
그래도 나의 직업은 부업같은 주업이니까는, 영업상 타격이 덜 온다고 본다. 직접적으로 하루 일당을 벌어서 사는 중생을 바라보면, 실로 마음이 과히 便하질 못하다.~~~ㅠㅠㅠㅠㅠ~~~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