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과 死의 適應方法 考察★용인신생아작명★海印導師●
副題 : 四柱八字를 고치는 方法
內容 : 대체로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성인이 되고 배우자를 만나게 되면 가장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것이 강건한 육신이다. 사회가 점차 풍요로워질수록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하면 한세상 질병 없이 늙어 죽을 때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잘 살아갈 수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열심히 찾고 구하면 그 해결 방법이 있다. 그러니까 구하라! 그리하면 오늘 내가 찾고 얻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첫째, 정신과 육체적으로 좋은 부모를 만나서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순수하게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수 없는 강력한 운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둘째, 사는 주거환경 및 자연환경이 풍수지리상 좋은 곳이어야 한다. 생물의 생존에 필요한 최적의 양질 입지 조건을 말함이다. 이 문제는 자신의 선량한 특정 인간 의지의 강력한 발현으로 과연 특정 인간의지만으로 실현할 수 있어서 운명과는 적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셋째, 육체를 구성하는 뼈대와 기관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양질의 물과 적정한 음식물을 선택해서 섭생을 잘해야 된다. 양질의 섭생은 곧 인간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강건한 신체구성과 삶의 원천적인 동력이다.
넷째,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연마하여 혈행을 잘 순환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현대 인간의 유전자 속에는 약 250만 년 전 전기 구석기 시대의 사냥과 곡물 채취의 유전자(혹한과 가뭄 등으로 사냥과 곡물 채취에 실패해서 장기적으로 굶을 경우를 대비해서 생체의 최대한 생존 기간을 늘리려는 수단 즉 피하지방층에 지방축적을 하는 유전형질)가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전(이것이 육류 등 각종 식품이 풍부한 현대 인간들에게는 오히려 비만과 성인병의 핵심 원인이 되어 생존의 장해 요소로 돌변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를 가리켜 제행무상이라고 에둘러서 표현하고 만다.)되었기 때문이다.
다섯째, 특정 인간이 신체적인 큰 사고를 당해서 치명상을 입지 말아야 한다. 추락으로 인한 골절‧교통사고로 인한 두뇌 등 장기손상‧刺傷‧火傷‧銃傷 기타 사고로 인한 심각한 타박상 등을 입으면, 결정적으로 안락하고 강건한 특정 개인 수명 유지에 막대한 손상을 입는다.
여섯째, 잠을 충분하게 자고 여러 가지 운동 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신체의 세포에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 고무줄도 항복점 이상의 힘을 가하면 원상으로 회복하지 않고 끊어져 버린다. 하물며 생체에 있어서는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일곱째, 자신이 곧 우주의 중심이요! 내가 없어지면 곧 우주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사상을 내부적으로 충만하게 느끼고(외부적으로는 나타내거나 표현하지 마라. 교만하고 시건방진 위인이라고 오히려 타인으로부터 이유가 없는 멸시 내지 따돌림당할 수가 있다) 일원(一元)의 주체의식(主體意識)을 가져야 한다. 또한, 천주교나 기독교나 불교나 이슬람교나 유교나 유대교나 자이아나교나 몰몬교 등 각종 종교의 특정 교리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위에 열거한 보편적으로 인정된 제 종교는 말할 것도 없고 위 종교를 제외한 모든 사이비종교는 절대적으로 배척하라. 즉 그러한 사이비종교의 특정 교리를 감언이설로 설파하는 자가 있으면, 조용히 그자의 목을 큰 칼로 쳐도 좋다. 이것은 하나를 제거하여 일체를 구하는 합당한 명분이 있는 행위이고, 그 행위는 인류를 구하는 정의로운 행위이므로 자연법적으로 살인 행위가 아닌 정당행위(정당방위는 아니다)로 본다. 즉 사이비종교의 포교행위는 아편보다도 더욱 인류에게 해악을 끼친 이론이요, 가르침이요, 혹세무민하는 영원하게 저주받을 행위임을 확정한다.
여덟째, 우주는 음양으로 구분되고 인간은 남녀로 구분되어 공존한다.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말을 단편적으로 잘못 해석하고 받아들여 독선과 자만에 빠지는 천하의 어리석은 인간이 되지 마라. 자신만을 지극히 사랑한 이기적인 사람은 천하의 어느 사람으로부터도 사랑받을 수 없는 고독한 인간이 된다. 나 이외의 타인을 진실한 몸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방법이 바로 나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방법임을 일찍이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가 진정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설파한 바 있다.
아홉째, 천하에 널려 있는 고금 양서를 읽을 수 있는 데까지 읽고 선량한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라. 천하의 제 정보와 기술을 배척하지 말고 겸허하게 인정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인종과 문화와 성별과 빈부와 능력에 따른 차별을 두지 않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냉정하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열째, 허망한 재물을 탐하여 도박하지 마라. 일순간에 평생토록 이룩한 것을 허망하게 날리는 수가 있다. 마약을 하지 마라. 마약의 헛된 황홀한 기분에 취해서 강건한 육체와 정신과 가족과 재산을 일순간에 잃는 수가 있다. 또한, 각종 범죄행위를 시행하지 마라. 단 정당방위는 제외된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므로 정당한 중심을 해치려는 행위는 뿌리까지 철저하게 제거해야 한다. 보편타당한 정신으로 무장하며 공평한 마음의 잣대로 세상을 평가하되 선량한 제삼자에게 신체적인 상해와 경제적인 손해를 입히는 행위를 하지 마라. 그 이유는 악행이 악업(惡業)을 연속적으로 불러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말한다. 그러면 인간이란 오로지 부모의 사랑 또는 일시적인 성적 욕구 분출행위로 인하여 현생에 필연 내지 우연하게 태어나서 생로병사를 거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허망한 존재가 될 뿐인가? 그렇지 않다. 육체적인 죽음은 생명체인 인간의 변화하는 과정의 모습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기성 종교에서 설파하는 내용 즉, 육체는 멸하고 영혼이 돌고 돌며 윤회한다고 말하는 인도 바라문교의 교리나 불교식의 육도 삼계 윤회론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아니면 죽은 육체는 땅에 묻혀 대기하다가 이 세상의 마지막 심판 날에 하느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강림하여 이미 수천 년에서 수백 년 지나서 흙 속의 분자로 변해버린 유골이나 미라를 황당하지만, 기술 좋게 부활시켜(?) 보상&심판하여 사망 당시의 물기가 빠져서 비록 가벼워졌을지라도 좌우지간에 무거운 육체를 날개옷을 입히거나 비행접시에 실어서 천당으로 데리고 가는 허망한 꿈을 안겨주는 황당한 이론을 주입하여 영생의 꿈을 못 버리게 함도 더욱 아니다. 수많은 종교 중에서 내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최초의 깨달은 선각자 "고타마 싯다르타"님께서 열반하실 당시 설파하신 최후의 설법을 재차 전하여 위 질문에 대한 답변에 갈음한다. 즉, "나의 제자여! 나의 죽음을 절대로 슬퍼하지 마라. 그대들은 오히려 끊임없이 용맹정진(勇猛精進)할 것을 권면하노라!"
그러면 무엇이냐? 인간은 생체적으로 죽는 순간 바로 法身의 世界 곧 天地自然과 同一體가 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불교의 핵심이론인 "諸行無常/제행무상"의 솔직담백한 실현을 뜻할 뿐이다. 유물론적인 입장에서 깊이 고찰하면 자손과 혈족이 있는 자는 동일 유전자가 천지자연과 함께 항구하게 존재한다. 옛날부터 인간의 속성 즉 지극하게 이기적이고 환상적이며 포기할 줄 모르고 끝없는 욕망을 실현하게 해나가는 어리석은 그들의 모습을 깊이 갈파한 종교적인 선지자나 깨달은 사람들이 사람들의 최소한의 믿음과 소망을 실현하게 해주는 극한의 수단과 방편으로 바로 "영혼이나 혼백"이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인과응보론"과 "윤회론 환생론"과 "천지창조론"과 "하느님 독생자 탄생론 및 삼위일체론"과 "최후 심판론"과 "지적 설계론"과 그에 관련된 각종 소설과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서적으로 출판하는 등 실로 엄청나게 큰 거짓말을 사실로 믿도록 하여서 현생까지 뭇 인간들을 지금까지 현혹해 왔다. 그들은 그토록 심하게 거짓말한 죄과에 대한 면죄부(免罪符)는 스스로 만들어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은 이것이다. 바로 "인간종족의 마지막 희망"의 발원(發願)이라는 개념이다.
사실 사람이 현생에서의 생존 기간에 발생하는 “행복한 인생의 근접성”의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당사자가 사주팔자를 잘 타고나는 것”이 핵심이다. 사주에 오행이 구족하고 편고하지 않으며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 조상궁에서부터 자손궁까지 그러니까 시작부터 끝까지 순조롭게 상생을 거듭해서 빼어난 秀氣(수기)가 좋다면 그 위인의 목숨은 구십 상수요! 자손은 천손만손이요! 힘은 역발산 항우요! 정력은 변강쇠라! 뭐 물어볼 것도 없다. 평생 약 한 첩 안 먹고 밥만 먹어도 힘이 펄펄 넘치게 현생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면 대다수 사람에게 해당하는 현상! 즉 그렇게 오행이 구족하지 못하고 편고하던가 아니면 一氣‧二氣‧三氣‧四氣‧五氣로 뭉쳐서 사주팔자가 어렵게 조성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하늘만 바라보고 불운에 순응하며 낙담하고 포기할 것인가? 바로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을 고치고 바로 잡고 조절할 수 있어야만 음양오행학문이 인간 생활에 필요와 소용이 있고 각종 정보와 지식의 소용이 있는 것이지, 어떤 문제만 주어지고 그에 대한 해결책이 없다면 그러한 지식과 학문은 즉시 전부 폐기처분 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음양오행 학문을 이용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알리고자 한다.
가장 큰 해결책이란 이러하다. 즉 사주팔자를 고치는 것이다. 고치는 방법이란 다음과 같다.
1. 생존할 동안에는 항상 몸과 마음을 부지런하게 닦거나 수행하면서 보다 진취적인 내일을 위해서 "현재 이 순간을 영원처럼" 열심히 또는 한가하게 잘 살아야 한다. 그러한 생존후에 늙거나 죽음에 이를 경우, 조상의 유골을 명당에 모시든가 이미 모셔진 조상님의 산소는 개인적으로 정의로운 전문 명인에게 신중하게 산소 감정 후, 흉당이라고 판정되면 즉시 화장처리를 하여서 후손들이 유골의 상태에서 기인한 각종 사악한 천지의 기운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수많은 관찰과 사례를 통해서 증명된 바 있다. 혹여 명확하지 않은 자신만의 지식과 어설픈 잣대로 소위 미신이라고 치부하지는 마라.
2. 본인의 사주팔자에 부족한 오행과 관련되는 음식을 잘 조절하여 섭취해서 천지 음양의 기운을 적당하게 잘 조절하라. 단 이러한 행위도 지나치면 안 된다. 오히려 과유불급의 병폐를 당할 수가 있다. 또한, 사주로 인해서 발생하는 특정 개인의 성격상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쳐서 장구한 인생을 살면서 <절제의 미학> <관용의 미학> <최선을 다하는 부단한 노력> 등을 체득시키고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손자병법>의 내용 중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의 원리를 활용하라는 뜻이다.
3.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곡물과 채소 및 그것을 먹고 자란 가축의 고기와 오염된 바다와 강에서 자란 물고기를 통해서 최상층의 먹이사슬에 있는 인간 몸에 섭취되는 각종 중금속(납‧구리‧수은‧방사능 물질 등 인체에 해로운 각종 화학물질 포함)을 흡착하는 해독물질을 섭취해서 인체에 해로운 각종 해로운 물질을 충분히 흡착시켜 전량 체외로 배설시키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면 현대인들이 걸리는 원인 모르는 각종 큰 질병에서도 능히 해방될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인 물질은 두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 해인도사의 저서 "주역&사주팔자"에 2022.07월경에 정직하게 기술해두었다.
4. 사람이 우주에 널리 퍼져있는 진기를 흡수할 줄 만 알게 된다면, 아마도 이 세상에서 못 이룰 것이 없게 된다. 즉, 미래는 항상 불확정적인 상태이고 우연과 필연이 연속선상에서 진행되는 것이니까 제대로 된 선생을 만나서 올바르게 잘 지도받는다면 인간 세상에서 질병이든 무엇이든 해결 안 될 것이 없게 된다. 그러니 질병과 고통 속에 헤매는 衆生(중생)이여! 희망을 품고 세상을 살아가라. 단 세상에는 공짜란 없다. 본인의 지극정성과 무한한 노력과 투자가 있어야만 각종 사고와 질병에서 벗어나고 한세상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삶이 가능해질 것이다.
5. 海印은 이제야 과거 청춘 시절부터 미친 듯이 추구하고 갈망해왔던 속 시원한 삶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고 혼란스러운 어둠이 사라지고 지혜의 문이 열리면서 인간의 생로병사와 부귀영화와 관련된 모든 근본 문제의 실마리를 알게 되고 그에 관련된 타개 방법을 알게 되고 나의 마음대로 표현을 할 수 있고 타인에게 가르치고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인연이 닿아 소원하는 특정 사람들에게만 해당함은 음지와 양지가 공존할 수 없음의 이치와 같다.
6. 특정 인간의 행복한 삶의 모습은 지혜의 문을 여는 것이요! 현재와 미래를 향한 인간 의지의 창출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이다. 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순간을 마음의 문으로 영원으로 확장할 수 있다면 최상승의 정신력을 확보한 위인이 될 것이다. 열려있는 미래세계를 대비한 웅대한 행위! 즉 인간의 무한한 잠재의식을 일깨우고 현출시켜 개발한 초능력의 성과를 최대한 이용함으로써 이 땅에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좀 더 생존 기간을 길게 늘이고 새로운 우주 공간으로 진출시켜서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유전자의 전달이라는 방법으로 영원하게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전 인류적 사명을 실현해야 한다.
7. 결국, 生과 死는 동일선상에 놓을 수가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은 무한정으로 펼쳐지는 우주 공간에 태양계의 작은 별! 장엄한 땅! 이 지구에서 특정 공간을 차지하고 호흡하며 일정 기간 여기저기 유람하는 것이고 그 후 자신들을 낳아준 선조와 같이 어느 순간 말없이 조용하게 사라져 가는 것이다.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일순간에 학문과 체육과 종족 번식 등을 하면서 자신이 영원히 이 공간에 존재할 것 같은 환상을 일으키면서 동분서주 일백 년의 세월을 소비하는 것이다.
8. 지난날 수만 년 인간의 역사가 이어지면서 수많은 국가가 명멸을 거듭했고 수많은 특정 인간들이 생멸하였지만 그래도 오늘도 변함없이 태양의 공전과 지구의 자전 공전은 미래를 향한 시간을 진행하는 중이다. 특정 인간들만 무한한 생멸을 거듭하였지만, 모체인 이 땅은 언제나 그대로 있는 중이다. 우리의 아버지인 태양과 어머님인 지구는 오늘도 살아서 우주 공간으로 움직이고 계신다. 그것이 곧 인간 존재의 아득한 태곳적 뿌리임을 그 누가 부정할 것인가?
9. 그러면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고 유익하고 즐겁고 유쾌한 현재의 무궁한 삶! 즉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 낼 수가 있겠는가? 그것은 곧 특정 인간이 어느 한순간 문득 깨달음과 각성할 것이 요구된다. 즉 언제 어디서나 닥쳐오는 사건‧사고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자재한 마음가짐으로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끈질긴 생의 애착과 관련된 연결고리를 미련 없이 끊고 한량없는 자유의식을 자유의지로 가질 때 비로소 영원한 삶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결국, 특정 인간은 각자의 노력과 정당한 의지대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고 그렇게도 조정이 어려운 특정 개인의 운명조차도 조정할 수가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단 그 진실한 수행 방법은 선택된 특정 인간들에게만 허용된 것임은 부정할 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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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김철승 약 20여 년 전에 쓴 글을 오늘 이곳에 다시 약간 수정가필하여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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