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官&勇退★용인철학관★주역&사주팔자•김철승★海印導師●
천하 중생이 한세상을 살아가는 이치 중에는 “나아감”과 “물러남”의 때를 사전에 본인의 사주팔자와 대운과 세운을 시의 적절하게 파악하여 알고 나서 이러한 이치를 본인의 임관&용퇴를 결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면, 자신의 처세가 그야말로 지상 최고의 현명한 처세의 방법실현으로 보아도 후회함이 없는 결정이었다고 기록해도 추호(秋毫)의 하자(瑕疵)도 없다고 판단한다.
海印導師가 스스로 자신의 사주팔자와 대운(大運)과 세운(世運)을 미리 정확하고 충분하게 파악하고 나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의 인생길을 좀 더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적응하여 처세하기 위하여 궁구(窮究)하였던 “주역&사주팔자” 관련 학문은 진실로 인간이 생존하기 위한 모든 기술을 기록하고 전수하였기에 학습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판단하여 기록한다. 만약, 내가 개인적으로 타고난 불같은 성격과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하여 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때를 잘 알지 못하는 우둔함으로 인한 어려움과 손해를 직접 당하거나 경험하지 않고 상당부분 술술 풀릴 수 있는 처세를 시의 적절하게 실행해 올 수 있었음은, 참으로 주역(周易)과 음양오행 학문을 깊이 배운 후에 최대로 활용한 노력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고 강단 있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대저 말하기 좋아하는 천하의 중생은 흔히 이렇게 표현한다. 즉, 인간의 생존은 삼생(前生과 現生과 來生)의 과정을 영원하게 거쳐서 반복하는 양태(樣態)를 가진다고 말한다. 그러한 이론에 대해서 분명하게 깨우친 발언을 명확하게 내뱉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삼생론(三生論)은 현재 시점에서 특정 인간의 수명이 최대 125세 이상 생물적으로 살 수 없다는 생물종(生物種)의 철칙(鐵則)을 면탈(免脫)해보기 위한 어리석은 시도(試圖)이자, 소위 “수사적(修辭的)인 언어의 장난질에 지나지 않는다.
결코, 삼생은 영원하게 없다. 특정 종교적인 목적으로 나열한 수사적(修辭的)인 표현에 불과하다. 삼생(三生)은 곧 현재(現在) 속에 과거·현재·미래가 함께 농축(濃縮)된 허망(虛妄)한 수사적인 표현 개념(槪念)일 뿐이다. 특정 인간의 생존은 오로지 현재 속에 강림(降臨)하여 임관하고 처세할 수 있을 뿐”이로다. 그러므로 특정 인간은 최선을 다하여 현재 이 순간을 치열하고 또는 한가하게 살아가면 되는 명확한 이치일 뿐임을 냉정한 마음으로 천하 중생에게 올바르게 널리 전파한다. 다만, 천하의 순수하고 無知蒙昧(무지몽매)하며 선량한 중생을 상대로 종교적인 이론과 가설을 차용하여 자신이나 종교단체에 금전착취의 협박수단으로 사용하는 유사 종교인과 사기꾼은 종교의 “삼생론”을 줄기차게 목숨 바쳐가면서 固守(고수)하리라 짐작할 뿐이다.
특정 인간은 누구든지 타고난 사주팔자와 대운과 세운의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의 이치대로 적용을 받으면서 주위 환경과 장소적 이동과 새로운 주위 사람을 만나면서 소위 특정 당사자에게 다가오는 대운과 세운의 굴레 속에서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아니면 평범한 일상생활을 유지해나간다.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가 흉악(凶惡)하거나 또는 특이해서 감옥에 가거나 아니면 최악의 상황에서 목숨을 유지할 뿐인 생존을 이어가는 사람도 존재할 수 있다.
말을 바꾸자면 이렇다. 특정 개인이 주어진 환경과 조건을 최대한 이용하여 가령 옛날 같으면 만인지상(萬人之上)의 사회적인 위치인 “황제(皇帝)”나 “국왕(國王)”의 신분을 취득하고 그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현재 시점에서는 “대통령(大統領)”이나 “수상(首相)”의 위치에 오르기도 한다. 시대와 세월의 변화에 따른 인간 세상의 최고직위에 오른다는 사건에 대한 차이는 없다. 다만 명칭만 달라져서 불릴 따름이다.
옛날부터 흔히 말하기를, “항용유회(亢龍有悔)”라는 말씀이 있다. 즉, 龍(용)이 하늘에 올라서 더 이상 오를 자리가 없어서 후회한다. 다시 말해 끝까지 오를 수 없고 다시 하강(下降)한다는 말씀의 표현이다. 그러한 사건을 특정 개인에 비유하자면 이렇게 표현한다. 즉, 작년 초 경에 인근 국가 비옥한 우크라이나를 포악한 늑대가 살찐 돼지를 잡아먹듯이 군대를 앞세워서 침략하여 소위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전쟁(戰爭)을 일으켜 죄(罪) 없는 두 국가의 군인과 양민을 대량 虐殺(학살)하고 있다.
그 사건의 내면을 파헤치면 이렇다고 추론할 수 있다. 즉, 전쟁을 일으켜야만 자신이 현재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 대통령” 직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얄팍하고 더러운 개인적인 욕심의 발로(發露)였다고 추론한다. "푸틴"의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는 가증(可憎)스러운 명분은 이렇다. 즉, 우크라이나 땅에 산재한 러시아 종족이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박해를 심하게 당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일부를 전쟁을 수단으로 회복하여 그들을 자유 러시아 국민으로 되찾아온다는 추악(醜惡)한 전쟁의 당위성을 빙자(憑藉)한 명분을 말한다. 그러니까 당 지역의 국가적인 특성상 최고권력자의 위치를 차지한 냉철하게 현명치 못한 머리나쁜 일부 지도자 "푸틴"류는 당 직위에서 강제로 박탈당해야만, 당해 국가의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방호할 수 있을 뿐임을 되새긴다.
또한, 2023년 10월 07일 경에 발발(勃發)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불법적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사전(事前) 선전포고도 없이 이스라엘의 국경을 침략하여 많은 이스라엘 국민을 납치하고 살해한 국지전쟁이 勃發(발발)하였다. 그 후 장기집권과 실정에 따른 퇴진 압박에 물리던 “네타냐후” 총리는 위기에 강한 이스라엘 국민의 단결에 힘입어 국가가 보유한 막강한 무력(武力)으로 팔레스타인 거주 지역이자 하마스의 본거지를 폭격(爆擊)하여 그야말로 거대한 감옥(監獄)이었던 가자지구를 거대한 폐허지역으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야말로 적국의 전쟁행위에 대한 자국의 방호행위라는 미명아래 殘虐無道(잔학무도)한 전쟁을 야기(惹起)한 하마스 거주지역을 전폭기를 이용한 미사일과 탱크나 야포를 이용한 집중포격으로 그야말로 팔레스타인 종족의 거주지역을 거대한 사막의 인간무덤과 폐허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사건의 내면도 깊이 따져보면, 이렇게 간단하게 추론할 수 있다. 즉 러시아의 대통령 직책인 “푸틴”과 이스라엘의 장기집권 “네타냐후” 총리가 그들이 타고난 개인적인 “任官&勇退”의 시기를 잘 알지 못하고 영원하게 자신의 가진 권력을 연장하려는 개인적인 욕심의 발로와 그 처참한 결과로 인하여 소속국가에 살고 있는 죄(罪) 없는 천하의 중생이 생사(生死)를 달리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순리로는 불가능한 사건이지만 만약, 그들 국가의 지도자 두 명이 자신을 스스로 냉정하게 알고 나서 그 자리에서 물러날 수 있었다면, 소위 두 개의 국가에서 전쟁이 발발하지 않았고 기존의 전쟁도 쉽게 끝낼 수 있다고 추론(推論)한다. 아니면 개인적인 대운과 세운의 운명이 다해버린 이스라엘 침략전쟁의 적극적인 유발자이자 하마스 최고 지도자인 "야히야 신와르(2024.10.17.경, 피신 중 폭격 사망)를 이스라엘측이 목표 달성하면, 당면한 가자지구 중동전쟁을 쉽게 끝낼 수 있다고 추측한다.
물론, 더욱 크게 관조하자면 이렇다. 즉, 인류가 공존하는 세계는 역사적으로 보면 일정한 시기가 오면 그때까지 생산하고 비축한 전쟁 물자를 소모할 전쟁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기획하고 운용하는 죽음의 사자(使者)인 거대한 군수산업자(軍需産業者)가 죄(罪) 없는 인류가 흘린 피의 대가인 막대한 재물을 취하기 위해서 뒤에 숨어서 도사리고 앉아 있기 마련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렇다. 즉, 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전략물자를 충분하게 비축한 강대한 국가를 운영하는 최고직위자의 개인적인 사주팔자상의 바꾸어 말해서, 대운(大運)과 세운(世運)이 모두 지나가버린 재수 없는(?) 邪惡(사악)한 자(者)를 제거할 수 있다면, 당장 일어난 두 곳의 전쟁은 꼬리를 감출 수 있다고 거의 확실하게 추론할 수 있다. 이렇듯 눈에 잘 보이지 아니하는 음양오행학문상의 “천기(天機)의 변화무쌍(變化無雙)한 이치(理致)”는 실로 오묘(奧妙)하게 작용하고 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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