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念&宗敎★용인철학관★궁합&택일&신생아작명★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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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작년 임인년 초경에 발발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 이어서 계묘년 10월 발발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이 확전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 스스로 감행했으면서도 제 3차 세계대전에 따른 자신도 뒈질 수 있지만 당장 敗戰(패전)이 두려운 미친 지도자의 핵무기 사용으로 인하여 현재 문명의 초토화에 따른 구석기 시대로의 진입에 두려운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하루하루 정신적인 두려움으로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생존을 이어갈진대, 냉정하게 따지자면, 그 원인은 나와 가족의 현생 강건한 생존을 위한 땅과 재산의 확보를 위한 처절한 생존투쟁으로 추론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현재 발생한 두 곳의 전쟁이 벌어진 근본적인 이유로 지목되는 인간 개체와 집단의 사상적인 차이인 "이념&종교"를 생각나게 한다. 그래서 이하 사전상의 설명을 옮겨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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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첫 번째 이념이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 다시 말해서 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얻어지는 최고 개념이다. 플라톤은 존재자의 원형을 이루는 영원불변한 실재(實在)를 뜻하고, 근세의 데카르트나 영국의 경험론에서는 인간의 주관적인 의식 내용, 곧 관념을 뜻하며, 독일의 관념론 특히 칸트 철학에서는 경험을 초월한 선험적 이데아 또는 순수 이성의 개념을 뜻한다.

두 번째 종교란? 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를 말한다. 그 대상ㆍ교리ㆍ행사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애니미즘ㆍ토테미즘ㆍ물신 숭배 따위의 초기적 신앙 형태를 비롯하여 샤머니즘이나 다신교ㆍ불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 따위의 세계 종교에 이르기까지 비제도적인 것과 제도적인 것이 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에 약 15억 명의 기독교인과 약 14억 명의 이슬람교인이 특정 종교를 믿고 있다고 추정하여 기록한다.

전쟁이란? 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워서 상대 국가의 항복을 받아 내거나 항적 단체의 말살을 획책하는 행위를 통틀어 전쟁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만약에 이스라엘의 핵심적인 배후세력 미국이 거대한 자본을 창출하는 소수의 개인이나 집단이 지배하는 악령(惡靈) 군수산업의 정체(停滯) 혹은 지속적인 발전과 상관없이 진실로 현재 인류의 恒存(항존)과 평화를 원한다면, 그 해결책을 이하 간단하게 제시할 수 있다.

무릇 역사에서 추론할진대, 국가가 영토를 넓히고 당 지역에 살고 있는 인간을 포획하여 그들의 용역과 여성의 정조를 착취하려고 획책하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간의 살육행위와 강탈행위를 감행할 수 있는 바탕은 바로 재화나 금전(막대한 재물 활용술)이다. 그래서 현재 중동의 모든 테러 단체(하마스 헤즈볼라 ISIS 等)에게 무기를 구입할 수 있는 자금줄을 조달하고 있는 이란의 거대한 유정시설 네 곳을 잿더미로 만들어서, 그들 집단과 국가가 원유를 판 거대한 자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현재 이란은 네 곳의 거대한 유정(油井)을 가지고 있다. 세계 경찰국가의 상징인 미국 USA 지도층은 쓸데없이 테러단체를 이용한 대리전쟁을 감행하지 말고, 악의 축(軸)뿌리 이란의 유정 네 곳을 흔적도 없이 전부 파괴해버리면 악의 축이자 뿌리인 이란의 자금줄을 간단하게 막을 수 있고, 중동의 모든 테러단체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효과를 발휘해서 향후 약 10년간 세계에서 각종 테러행위를 급격하게 줄이고 방지할 수 있다고 추론한다. 왜 망설이는가? 옛날 征服者 칭키스칸은 문맹(文盲)이었지만 아시아와 유럽 등을 상대로 전쟁하여 그의 손자 세대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확보한 몽골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 사악함의 극치를 내달리는 중동 테러단체의 효수(梟首) 등 정신이 약해보이는 종자(種子)에게 악랄하게 보이는 정신적인 질병인 관종(關心種子) 행위가 가소로워보일 뿐이다. "生死如一"을 터득한 관점에서 보자면, 인간성을 포기한 테러를 감행한 종자가 오히려 불쌍하게 보임은 확실하다. 강조하자면, "현재 사악한 신정국가 이란의 모든 자금줄을 차단하고 박살내서 없애버리면, 향후 10년간 전 세계는 각종 테러행위로부터 멀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실현가능한 미국의 상층부 "호모 사피엔스"가 현존 최고의 지상낙원인 미국에서의 향연과 축배를 계속 들기 위하여 당장 이 땅 현재 地球(지구)의 核心(핵심) 患部(환부)를 도려낼 위험성에 따른 두려움에 回避(회피)하고 있다고 짐작 후, 관망할 뿐이다. 만약, 파괴한 네 곳 유정을 단 한곳이라도 복구한다면 그때마다 無慈悲(무자비)한 총공격으로 油井(유정)을 撲殺(박살) 내버리면 된다. 약 10년에 걸쳐서 박살낸다면, 반드시 테러 지원국 할아버지라도 분명하게 이란 측의 求乞協商策(구걸협상책)이 나올 것임이 명확하다.

전 세계 무슬림을 상대로 유대인의 말살정책을 자라나는 아이부터 교육시키는(반 유태주의의 대명사인 “시온 장로 의정서”) 이슬람 세계의 자금줄을 확실하게 차단(遮斷)하면 막말로 죽음이 두려워서 각종 악랄한 테러를 감행하면서, 전 세계를 지배하고 전 인류를 이슬람종교를 믿는 아랍종족의 종복(從僕)으로 삼고자 목적하면서 허망(虛妄)한 망령(亡靈)에 미쳐 날뛰는 사악(邪惡)한 이슬람 종족(宗族)에게는 가장 큰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음을 전망하여 기록한다.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이 땅위의 궁극적인 생존목적은 바로, "전쟁과 평화를 거친 화합과 공동생존"임을 전 세계 인류는 장차 미구불원지간(未久不遠之間)에 必亡(필망)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크고 재빠르게 깨닫고 나서 확실하게 실천해야함을 널리 알린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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