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COVID-19 예방효과?●사주●작명●신생아작명●
당면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마스크 사재기” 대란을 바라보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clemori&logNo=10175607743
실로 인간의 생존의지를 다시 한 번 강하게 느끼면서도, 어찌 사람들이 저렇게 스스로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하지 못하고, 그저 타인의 필설이나 당국의 정치성 발표를 저렇게도 쉽게 맹신할 수 있는가? 자못 헛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그래서 이 땅에 구한말 강증산과 최재우 이래로 사이비 종교가 설치고 발흥할 수 있었고, 최근 옛날 전도관 박태선에게 온갖 악행 수법을 배운 이남희 煽動 신천지가 설치면서 당대 사회를 최대한 어지럽힐 수 있었나보다.~~~흠~~~
물론, 인간이란 천하에 둘도 없는 힘의 항우장사나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박사도 타고난 또는 단련한 육체를 근거로 자신의 힘과 포부와 능력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생체동물의 원천적인 한계로 인하여, 강건한 생존의 위대성과 중요성을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그렇지만, 인간의 壽命은 <가까운 조부모와 부모 代의 강한 元氣를 받아 타고 남>을 근거로 그 壽夭(수요) 장단(長短)을 결정한다. 물론, 자신의 타고난 사주팔자와 성격과 소원하는 사항 등을 충분하게 陰陽五行(음양오행) 學問(학문)을 이용하여 알고 난 후, 각종 기문둔갑과 방위술 등으로 충분하게 활용하고, 操身(조신)하면서 실행하고 수련하는 자는 이를 달리 적용할 수 있다.
위대하신 아버지 태양과 위대하신 어머님 지구의 소산물이자 생물체인 인간과 동물과 조류와 어류와 파충류와 세균과 미세한 바이러스 등도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목표는 자신의 구성물질과 유전자를 길이 보존하여 현재와 미래 생존공간에 恒在(항재)하는 일이다.
그렇지만, 말장난일 뿐인 이스라엘 민족 역사서에 불과하고 그 내용조차도 수메르 역사를 상당 부분 차용한 混書(혼서)에 불과할 뿐인 성경의 <알파와 오메가> 永遠性의 이론을 빌리지 않더라도, 적정 시간대에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어떠한 迂餘曲折(우여곡절)을 겪을지라도 남는다.
그러니까, 평소에 항상 自重(자중)하고 <正法과 八正道>의 삶을 추구하는 길 만이 오직 유일하게 이 땅에서 무난하게 天壽를 다 채우고 갈 수 있는 길임은 必然的(필연적)이다.
일단, 모든 病魔(병마)와 流行性(유행성) 疾病(질병)도 그렇다.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아니 그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평소에 적정한 운동과 함께 깨끗한 생활수칙을 지키면서 질병 예방한 후, 자유스러운 심정으로 일상생활에 충실하는 자세가 중요할 뿐이지, 사회적인 공포심 등으로 발병한 이후에 전전긍긍 공포에 휩싸여 오락가락하는 자세는 더욱 생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현명한 중생은 스스로 깨달아 실행함이 삼세에 萬事亨通(만사형통)할 수 있는 唯一無二한 길임을 알리면서 오늘은 이만 줄인다. 끝.
이하 참고삼아 바이러스의 크기와 무게 등을 거론한다.
飛沫 (날비 飛 물거품말 沫) 방지효과 마스크 사용 거론하다.
1) 날아 흩어지거나 튀어 오르는 물방울이다.
2)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말을 할 때 입에서 나오는 작은 물방울이다.
(비말 직경 diameter)
1mm = 1,000um = 1,000,000nm
0.1mm = 100um = 100,000nm
당 글의 題下 標的인 corona virus 굵기 diameter 120~140nm =0.12um ~ 0.14um =0.000 012mm
보건 마스크 mesh 30~50um (0.03~0.05mm) mesh= Filter 구멍에 80% 이상 잘 통과하는 입자 크기로는 그냥 굵은 침방울 정도 걸러 낼 뿐이다.
실제로 거의 모든 Virus 들은 그 마스크 mesh 구멍 보다 1/500 보다 작아서 마구 왔다 갔다 통과하면서 드나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covid-19 virus 공중 날라 다니는 진짜 virus 에 마스크 필터 효과는 거의 필요없다. 마스크의 사용의 효과는 단지 상호 대화시 굵은 침방울 飛沫 여과 효과 정도 뿐이다. 다만, 침과 함께 날라다니는 corona virus를 막고자 함 뿐이다.
또한,마스크 끼고 호흡할때 약 절반 40% 호흡량은 마스크 옆으로 공기가 새어 나가서 들락 거린다. 완벽하게 마스크를 통해서 호흡을 하려면, 마스크 상단부분을 양손으로 눌러주어야 한다.
그래서 단지 호흡 공기유입량의 50~60% 정도만 목적한 공기량이 마스크를 통과할 뿐이다. 즉, 마스크 필터가 공기유동 저항으로 호흡 공기 유동 압력이 높아져 옆으로 새버린다
mm =milli-meter (1/1,000 m)
um = micro-meter (1/1,000,000 m)
nm = nono-meter (1/1,000,000,000 m)
또한, corona virus 1 마리 공(球形) 무게 W 는
w= 부피 * 밀도
= 4/3 * Pi*R^3*Rho
= 4/3*3.14*(0.12um)^2*density
= ( 0.000 000 0011 ) femto gram
femto 뜻 = 10^(-12乘)
nano 의 뜻 =10^(-9乘)
micro 의 뜻 =10^(-6乘)
밀도 : (density )
콩 두부 단백질 육류 인체 짐승 곤충 미생물
등등 대부분 動物의 밀도=무게/부피
거의 1~1.1 g/cm^3 이다
즉 1 cc = cubic centimeter
= 1cm ^3 부피
이라면 약 1.1 g 이지만
직경 0.12um 굵기 구형
corona 1마리 부피는
1.1* 10^(-18乘)cm.cm.cm
= 0.000 000 000 000 000 0011 cm^3
= 0.000 000 000 000 000 0011g
= 0.000 000 000 000 0011 micro gram
= 0.000 000 000 0011 nano gram
= 0.000 000 0011 femto gram
(최종 결론)
===> virus 는 공기 속에 영원히 떠다니는 먼지 가루 형태로 산소 O2 분자, 질소 분자N2 와 영원히 함께 공중과 땅바닥에 恒在(항재)할 것이다.
즉, 중력보다 다른 공기분자와 충돌 즉 유체 마찰력이 공기 속 바이러스 떠돌이 경로를 결정할 뿐이다.
海印導師. 合掌.
#동백작명, #동백개명, #동백신생아작명, #기흥작명, #기흥개명, #기흥신생아작명, #구성개명, #구성작명, #구성신생아작명,
1868년 스웨덴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안데르스 요나스 옹스트룀 (Anders Jonas Ångström, 1814-1874)
빛의 파장을 측정할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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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Å = 0.1 nm (nano-meter)
1nm=10^(-9乘)meter = 10 Å
1um=1μm=10^(-6乘)meter =1,000nm
Corona virus 직경 굵기는
120nm~140nm 미세하다
즉 1,200 Å ~ 1,400 Å
즉 0.12nm~0.14nm 굵기 球形이다
누가 담배 태울때 하늘로 피어 올라 멀리 확산 날라가는 담배연기입자 굵기는 약 1μm~10μm 이다
煙 particle 는 corona virus 입자 직경 굵기 보다 10배~ 50배나 더 굵지만 미세하여 하늘로 멀리 확산 잘 날라 간다. 교실이나 실내에 근처 10~20m 쯤 범위 내에 담배 피워도 우리는 몇초 안에 담박에 느끼고 안다. 누가 대변을 누고 있을때 나온 대변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대변냄새, 香 부엌에서 frypan 에서 고등어 요리 튀길때 고등어 기름냄새 香, 찌글짜글 튀김 기름 냄새 된장찌게 끓이는 구수한 냄새 밥솥에 밥 다되어 피어나는 스팀 밥냄새 아파트 집안에 온천지 다 퍼져 나간다. 절간에서 태우는 대웅전 가득한
심오한 香 연기 등 위 입자들은 virus 직경 굵기 0.12nm의 약 열배 이상 1μm쯤으로 더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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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이때 이 mask 낀다면 위의 실내의 연기입자나 거실에 풍기는 cooking 튀김 기름 냄새 입자를 얼마나 걸러 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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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모두가 굳게 믿고 corona virus 출입을 방지하고 막는다고 믿고 쓰는 mask filter 효과 (mesh size 는 30um 된다고 한다) 과연 공중에 미세 virus 1%도 걸러 낼수 있을까? ~~~ㅋㅎㅎㅎ~~~웃기는 소릴 하덜덜 말라칸다.~~~으하하하~~~
지하철 속에서는 예외없이 모두 mask 끼고 다니니까 나도 남보기가 부끄러워 끼지만 모두가 마스크 끼면 안전하다 카더라 방송 뉴스와 분위기에 현혹되어 모두가 끼고 다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으하하하~~~
관련 전문가의 견해를 옮겨 적는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1. Corona Virus 굵기 直徑 100 nm~ 120 nm 전자 현미경 (SEM) 으로 촬영한 寫眞 Scanning Electron ( Beam) Microscope
2. Sars :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寫眞
결론 ===> Corona Virus covid-19 와 SARS 겉모양 사진 上은 똑 같이 corona 王冠 모습 形狀이다
또한, Sars virus, 에볼라 Virus, AI 조류독감 Virus, 홍콩 독감, 돼지독감 모두 외형 사진도 그 굵기 나 형태는 모두 꼭 같다
다만, 각 RNA 鹽基 4種 T-G-C-A 序列이 아주 조금 차이 있을 뿐이다. 즉 바이러스가 약물과 환경에 적응하여 생존하면서 진화한 형태일 뿐이다.
현재 이스라엘 갈릴리 연구소에서 이미 약 10일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해서, 당시로부터 약 3주간에 걸쳐서 환자를 상대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설명 치료제 백신이 실용화된다손 치더라도 이하 진행할 것으로 음양오행상 天機를 추측한다.
즉, 海印導師의 추측으로는, 아마도 양력 4월 4일 이후, 세계적으로 많은 사망자를 낸 후, 5월 21일 경부터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본다.
무릇, 物象의 세계에서 변함없는 철칙은 <諸行無常>이다. 오로지 결정은 허망한 하느님이나, 惑世誣民하여 떠들고 있는 당대에 亡할 쓰레가 같은 사이비 목사가 아닌, 오로지 천기의 법칙으로 돌아가면서 적용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현재의 과학적 방법으로 RNA를 증폭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따라서 RNA를 먼저 DNA로 바꾸어야 하는데, 이 때 사용되는 효소가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 RT)이다.
이 효소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유발하는 인간 면역결핍증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가 인간 세포 안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RT 효소로 RNA를 DNA로 바꾼 후 DNA 중합효소(DNA polymerase)라는 효소로 DNA를 반복적으로 복제(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시켜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DNA량을 증폭해 낸다.
이를 RT-PCR이라고 한다.
관련 의학박사 영남이란 친구가 약 10년 전 전국의 지하수로부터 배탈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norovirus)를 검출하는 연구를 한 적이 있다.
이 바이러스 역시 RNA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RT-PCR 법으로 유전자를 증폭시켰다.
유전자 증폭 후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전기영동이란 방법으로 2-3시간 소요되어 DNA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왕관 바이러스 진단에 이용되는 방법은 실시간(real time) RT-PCR법이다.
이 방법은 전기영동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증폭된 DNA 량을 바로 분광광도계(spectrophotometer)를 이용하여 확인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어떠한 진단 방법이라도 한계는 있다.
1) 채취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유전자가 증폭되지 않는다.
2) RNA는 DNA에 비해 매우 불안정하여 쉽게 파손될 수 있어서 쉽게 손실될 수 있다.
따라서 왕관 바이러스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음성으로 나올 수 있어도, 시약 체크상 왕관 바이러스가 존재함에도 음성으로 나올 가능성은 없다.
海印導師. 관련 의학박사의 견해를 옮겨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