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마싯달타♥마호메트♥지저스크라이스트♥聖人·因果法則●
인류의 삼대 성인 그들을 잠시 생각해본다. 즉, 海印은 삼세에 걸쳐서 정신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일 뿐이고, 종교가 인류에게 미치는 해악을 설파하여 강조할 뿐이고, 후세사람들에 의해서 창시 교주로 떠받들어진 인류 삼대 종교의 교주 석가나 예수나 마호메트나 태양신을 모시는 자이아나교나 고대 인도종교 힌두교의 전신 브라만교나 시바신앙이나 기타 뛰어난 그들의 정신세계를 깎아내릴 생각은 처음부터 추호도 없다.
다만 역사적으로 고찰할 때, 맨 처음 나타난 인류의 성인 석가모니 조차도 그의 시대 이전에 이미 수만 년간 "인간의 역사가 있었다는 엄연한 사실을 존중"하다 보면, 결국 석가나 예수나 마호메트나 자이아나도 육체를 가진 물상의 존재 즉, 인간이었을 뿐임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확실하게 알고 이해해야만 한다. 오늘날 문명은 태초부터 거의 인간의 상상력이 가져온 산물이라고 보면, 틀린 이치가 아님과 일맥 상통한다.
중동 땅 황량한 사막에서는 "조화와 균형"의 실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쩌다 교주로 추앙하는 마호메트가 당시 전쟁 패배와 궁지에 몰릴 때, 자신(自身)을 따르는 무리를 격려(激勵)하기 위(爲)하여 과장(誇張)하여 내뱉은 종교적(宗敎的)인 허망(虛妄)한 발언(發言)이{나 즉 마호메트를 믿으면, 이 땅의 후세인은 노동(勞動)하지 않고 천혜(天惠)의 부(富)와 영생(永生)을 누린다?}사막 땅 당 지역에서 검은 황금인 석유가 발견되어 활용한 1959년 이후 사상 초유의 거대한 부귀를 누리자, 마호멭의 사진 조차도 신성시하는 얄팍한 미물 종자의 작태를 보자면, 머지 않아서 이슬람은 퇴락(頹落)의 길을 걷든가 아니면, 이슬람 멸교滅敎)의 명운(命運)을 피(避)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확연(確然)하게 다가온다. 왜냐하면, 만법귀일(萬法歸一) 물극필반(物極必反)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원리 적용을 설파했을 뿐이로다.
그들의 종교적인 사상과 가르침이 왜곡되어 후세인들의 어떤 정치적인 목적으로 변화하고 이용되므로 인하여 수많은 정치적 종교적인 전쟁과 대량살육이 있었고, 현재도 팔레스타인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테러 행위로 귀중한 인간의 목숨이 순간적으로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할 따름이고, 현재 시점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천하(天下)의 중생(衆生)은 영생불사(永生不死)를 갈구(渴求)하다가 오히려 짧은 現生으로 끝마치는 비극(悲劇)으로부터 좀 멀리 떨어진 확실하고 강건(康健)한 생존(生存)을 강구(講究)하라는 의미에서 이와 같이 새 시대의 온전한 생존을 향유할 사상을 갈구하면서 개인적으로 지극한 염원을 표현한 것일 뿐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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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마호메트는 그의 형상을 그린 사진조차도 인터넷상에서 떠 돌지 못하게 막아 버려서 그의 그림 사진조차 찾을 수 없게 막아 버렸다. 에라이~~~똥물에 튀겨버릴 배때지 부른 중동의 치사찬란한 무리인 쪼잔한 종자들 같으니라구~~~흠~~~
위 사진은 모인의 글 중에서 캡쳐하여 저장한 그림( https://blog.naver.com/hongik1228/222436023742)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