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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가 먼저냐★사람이 먼저냐★동백신생아작명★

海印導師 2 1,161 2019.05.09 05:40




內容 : 먼저 海印風水地理 學問에 관심을 가진 내력과 이유를 설명한다. , 사람마다 그의 타고난 사주팔자로 인하여 길흉화복이 다르게 적용되는 현실을 목격한 후, 관련 명리학문 공부를 접하여 시작한 지 약 10여 년을 지날 즈음,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무릇 명리학문은 정법의 이치대로 꾸준하게 관련 이론을 습득하면서 실관 즉, 이론과 실제를 적용비교탐구하여 어떤 감정 격식의 틀을 확보하게 될 때 즉, 특정 개인이 탄생하는 시점을 포착하여 그 중생의 현생에 당면하는 吉凶禍福(길흉화복)壽命長短(수명장단)富貴貧賤(부귀빈천)善惡美醜(선악미추)를 판단할 수 있지만, 특정 개인의 타고난 사주팔자를 바꾸거나 고칠 수 없는 고착된 不用의 학문일 뿐이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렸다.

 

그렇게 판단하면, 과연 원천적으로 살펴볼 때,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를 총체적으로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核心(핵심) 원인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은 苦惱(고뇌)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후 그 구체적인 답변을 얻기 위한 실행 방법으로 거대한 바위 巖山(암산)道峯山(도봉산)佛巖山(불암산)天機(천기)가 모이는 특정 장소를 선택하여 같은 시점으로부터 약 석달 열흘 정도 하단전호흡법을 시행하면서 天地神明(천지신명)에게 그 답변을 渴求(갈구)하였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마침내 천지신명의 응답이 있었다. 그날도 海印導師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간단한 세면 후, 道服(도복)을 차려입고 하단전 호흡법 수련을 실행하였다. 약 한 시간 정도의 수련을 끝내고 앉은 자리에서 조용하게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그때 非夢似夢(비몽사몽) 간에 눈앞에 글씨가 나타났다. TV 화면 글씨를 보는 것과 같았다. 그 글자는 다음과 같이 찍혀 나갔다. 인간에게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유골뿐이다그때 海印은 두 눈을 번쩍 뜨게 되었다.

 

그래서 그다음 날 바로 한국역학교육학원장님이신 (병신년 , 향년 93 를 일기로 作故작고하심) 벽천 김석환 선생님을 찾아뵙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다. 사부님! 대한민국에서 가장 올바른 정통파 풍수지리 사부님을 한 명 소개해 주시길 원합니다.약 한달 후, 송파구 마천동 소재 시장통 사무실에서 명리학원을 운영하고 같은 학원 후배님이신 한국남 씨를 만나서, 그의 소개로 강서구 신월동 모처에 거주하시는 풍수지리 사부님 이준기(1931년 9월 신미생 )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고향 경주 인근의 건천읍 용명리 출신이셨다.

 

그 당시로부터 전국 팔대 명당(고려개국 충신 신숭겸 묘 등 8)을 남헌 이준기 사부님과 함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간산과 이론과 실습을 겸했다. 당시는 현직 경찰관인지라 토요일과 일요일 勤務(근무)날과 겹치는 풍수지리 공부 看山(간산)날은 휴가를 내면서까지 열심으로 풍수지리 공부에 매달렸다.

 

그 당시 海印導師가 수업 중, 사부님에게 다음과 같은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져서 남헌 이준기 사부님께서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하신 적도 있다. 왜냐하면, 오늘 글을 쓰게 된 제목과 같은 내용의 질문이었다. , 사부님! 현재까지 전국에 걸친 수많은 명당과 대표적인 팔대 명당을 간산했는데, 이것은 海印의 판단으로는 本末(본말)顚倒(전도)된 현상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海印導師의 질문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 무릇 풍수지리를 배우는 학문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그동안 간산한 수많은 명당은 교육적인 가치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 명당의 주인은 이미 당대에 출세한(?) 정승이나 장군이나 재력가나 개국창건자나 개국공신 등의 (무덤) 인 데, 그러한 개국공신 창건자나 정승이나 장군의 묘를 간산하는 일은 풍수지리를 배우는 자에게 학습방법론에서 교육적인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한 자는 능히 돈과 권력을 사용하여 당대의 명지관과 명풍수를 고용할 수가 있어서 당연하게 풍수지리 이론 학문상 좋은 터와 땅을 내 마음대로 선정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海印 질문의 핵심을 정리하여 말하자면 이러합니다. 풍수지리 학문상 명당발복론=穴藏發福論혈장발복론에 의할 때, 당대의 명당에 묻힐 수 있는 자의 직계 선조(부친이나 조부나 증조부나 모친이나 조모나 증조모 등)의 산소(군왕이나 정승을 낼 풍수지리상 가치가 있는 묘)를 간산하고 공부하는 것이 이치(그래서, 개국창업자·정승·장군·거부 자손이 나왔다란 설명)에 맞을진대, 현재의 풍수지리 공부 방법은 마치 숨이 멈춘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은 죽었다라고 말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보다 냉정하게 따지자면, 당대의 누구라는 이름 조차 모르는 학습한 명풍수가 고른 명당을 찾아 다니면서 미주왈고주왈 학습하는 방법은 결론을 먼저 내려놓고, 원인을 따지는 허망한 교수 방법일 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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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9.08.20 06:15
오늘 아침 오랫만에 새삼스럽게 위 글을 다시 점검하여 보았다. 내가 쓴 글인가 의심할 정도의 一目瞭然한 느낌의 論理展開라고 判斷한다. 무릇 福을 바라는 天下의 衆生은 <正言正行>등 <八正道>를 수행하기에 最善을 다 하라고 다시한번 주문한다.~~~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3.07.22 11:23
위 게시판 용량 관계로 그 다음 계속하는 글은 같은 글인 해인동양철학원 블로거 URL 주소를 기록한다. 즉, https://blog.naver.com/kbc9669/22143691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