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소위 “因緣法則/인연법칙의 굴레 속에서 생기고 없어지면서 순환하고 있다. 가령 천하의 깨달은 중생이 避凶趨吉/피흉추길”하기 위해서 소위 음양오행학문의 지론에 근거하여 특정 개인에게 고유한 이름을 지어서 법률적·사회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나는 일찍 가문의 몰락하는 상황을 보면서, 왜? 다른 가문은 무난하고 행복한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 나는 선친의 사업이 망하면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몰락하는 상황을 맞이해서 어린 나이에 세상의 달고 쓴 맛을 이렇게도 확실하게 가르치는가? 란 의문을 가졌던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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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위 어떤 막연한 힘의 존재를 각성하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힘의 존재를 어렴풋이 각성하기 위해서 소위 집안에서 신앙하는 불교 등 특정종교와 과수원을 지나서 윗동네로 올라가는 솔밭 근처에 작은 사찰을 운영하는 무당 여성(선친의 지인이었다)이 집에 모셔둔 작은 불상 앞에서 이유도 모른 채 무조건 절을 반복해서 하곤 했다. 그래서 나는 소위 어린 시절부터 神(신)의 존재를 각성하기 시작했고, 그 존재를 밝히고자 노력했고, 경주중학교 3년 시절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종교 관련 성경 등에 관심을 가졌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친척 중 공직자 서재나 경주시 사정동 소재 ‘경주시립도서관’ 서고에서 각종 철학&종교 관련 서적을 빌려서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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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첫 번째 스승님이신 팔봉 정판술 도인을 만나서 “호흡법 수련&낙법&각종 무술의 기본적인 공격과 방어기술을 師事(사사)하였다.” 그 후, 경제생활에 적응하기 위하여 1978년 초 경 현대건설 토목부에 입사하여 중동지역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아랍토후국&이라크 등 공사현장에서 토목기사 직책을 유지하면서 항만&하수처리장&워터타워&교량공사 등을 시공하면서 근무했다. 그러던 중에 1983년 2월경 사우디아라비아 다란 현장에서 “사우디 삼군 병영시설 공사장”에서 근무 중, 태국인 근로자의 집단 폭동으로 인하여 여러 명의 한국근로자 사망사건을 목격&경험한 후, 영구 귀국하여 직업을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바꾸어 버렸다. 약 33년(전투경찰대근무3년포함) 공직에서 근무한 후에, 정년퇴직과 동시에 그동안 연마했던 주역&육효&음양오행학문&관상학문&제갈공명교련역법 등을 이용하여 공직퇴직과 동시에 동백동 현재 소재지에서 ”해인동양철학원“을 관련기관에 특허상표등록 후, 운명관련 영업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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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에서 영업 중에 상담한 작명 관련 방문하신 고객님과의 대화를 거론한다. 즉, 약 오년 전경의 대화를 추억하여 기록한다. 고객님 曰! “약 삼십년 전에 출생한 아이의 작명을 모 철학관에서 의뢰하여 '김 某某' 라고 작명한 바, 당해 자녀가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시도하였지만, 부모의 기대에 못 미쳐서 최근 주거지 인근의 철학관을 방문하여 자녀의 사주팔자와 이름을 감정한 바, 개명하라는 조언을 들어서 이를 확인하고자, 당원을 방문하였다”라는 진술을 듣게 되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신생아작명을 위한 기본적인 사주격국판단과 용신선정&대운과세운을 통찰하지 못한, 한마디로 말해서 작명을 위한 감정실력이 아주 모자라는 사람에게 욕할 수도 안할 수도 없을진대, 해결책은 그저 인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연법칙의 순리를 말할 수밖에 없었다. 다시 말해서, 그 사람에게 감정을 의뢰하는 것은 복이 될 수도 있고, 해악이 될 수도 있는 엄연한 사실을 자세하게 설명한 후 이하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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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섞여 살고 있기 때문에 굳이 철학원 영업자에게만 고도의 인성함양과 덕망 있는 인격과 관상학문과 탁월한 오행감정실력을 요구함은 사리에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이렇다. 첫째, 음양오행학문을 지나치게 경박하게 바라보고 그저 아무나 개인&학원가에서 기본실력을 연마한 후에 약 10년 이상의 관련서적을 깊게 공부하면 소위 “운명감정가”로 개업하여 영업하는데, 별다른 법률적&사회적인 제약을 받지 아니한 데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쉽게 영업할 수 있다는 약점을 가지고 막말로 天文(천문)을 논파하는 무거운 학문임을 경시하고 함부로 공부하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함은 개인과 사회의 해악을 끼치는 다시 말해서, 천기를 잘못 인도하여 알리거나 가르치면(실력이 모자란다는 사유로 神佛/신불에게 결코 면책사항에 해당할 수 없다는 철칙) 天罰(천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각성하고 심각하게 판단한 후에, 관련 성명학과 운명감정 영업행위를 수행할 것을 천하의 선량한 인연 있는 중생에게 중엄하게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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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본인 해인도사가 관련 사건을 깊이 잘 모르는 일반인의 감정 질의 요령을 슬기롭게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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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운명 관련학문을 최소한 30년 이상 오랜 시간 연구하여 종사하고 영업행위를 시행한 사람과 사업 영업장을 선택한다.

둘째, 지나치게 사주등 감정대가와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과 장소는 무조건 거리를 두고 적극적으로 회피한다.

셋째, 각종 미사여구로 화려한 경력과 실력을 광고로 과잉선전을 반복하는 관련 철학관을 가능하면 적극 회피한다.

넷째, 대표나 영업자의 前(전)직장이 최소한 법률을 취급한 공직자&교육직&국가방위직 출신자를 선택한다.

다섯째, 대표자의 얼굴이 균형 잡힌 반듯하고 선량한 인상 즉, 표정&심성이 여유 있는 유유자적하고 솔직담백하며 친절한 사람을 선택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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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원문에 거론한 고객님의 자녀 사주를 통찰해본바,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신생아작명을 위한 기본적인 사주 격국판단과 용신선정&대운과세운을 통찰하지 못한, 한마디로 말해서 작명을 위한 감정실력이 아주 모자라는 사람의 신생아작명이었다. 그래서 욕할 수도 안할 수도 없을진대, 해결책은 그저 인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연법칙의 순리를 따른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불가사의한 인연법칙에 따른다고 추론할 수밖에 없다. 다만, 선량한 인연이 닿는 사람에게는 현재 한국 법원에서는 추악한 범죄 전과자를 제외하면, 두 번 개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각성한 시점에서 잘 이용하면 된다고 판단한다. 감사합니다. ~~~ㅎㅎ~~~

海印導師. 拜上

참고 : 장수촌 사는 사람들 관련 URL ===>https://www.youtube.com/watch?v=sXkEEKxIaoA

70세가 결혼해서 아이 낳고 80세도 아직 청년이라고 말하는 장수마을, 이카리아 섬 사람들. [수요기획] | KBS 2013.04.30

https://www.youtube.com/watch?v=xSMgGraCnUw  올리브유가 정말로 돼지기름보다 좋을까요? 이렇게 올리브유를 먹으면 하룻밤 사이에 뇌경색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매일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조언===> 외국인 의사 선생님은 올리브 유 한숟갈보다도 하루 30분 정도 걷는 운동이 더욱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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