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관련★니체 명언★海印導師●
이하, 海印導師라고 자칭하는 내가 청소년 시절에 生&死를 오가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경주시 소재 “주외과” 병원에서 몇 개월간의 입원 치료를 끝내고, 천지가 달라 보였던 당시에 첫 번째 목적 다시 말해서, “神(신)의 窮極的(궁극적)인 否定(부정)”을 위해서 탐구하기 시작했던 프리드리히 니체(관련 URL : https://namu.wiki/w/%ED%94%84%EB%A6%AC%EB%93%9C%EB%A6%AC%ED%9E%88%20%EB%8B%88%EC%B2%B4) 의 유명한 말 다시 말해서 “신은 죽었다”라는 명제에 탐닉하여 당시 국내에서 번역된 모든 서적(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권력에의 의지.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등 다수)을 읽고 또 읽은 후, 소위 종교적인 神(신)의 실체와 명제를 근본적으로 확실하고 철저하게 부정할 수 있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故(고) 김백문 목사의 영향을 받거나 그의 제자 중에서 통일교의 故(고) 문선명과 전도관의 故(고) 박태선과 OO 교의 故(고) 나운몽과 기독교개혁장로회의 故(고) 노광공 등이 소위 신흥종교(사이비/사이비 교단 설립)를 창설하여 각종 부흥회를 펼치면서 종교적인 이론과 신앙을 빙자하여 무지한 하층민의 금전과 재산과 정조를 착취하기에 미쳐서 성경과 기독 교리를 적정하게 아전인수격으로 짜깁기한 사이비 교리로써 종교적으로 無知(무지)한 사람들의 用役(용역)과 金錢搾取(금전착취)에 血眼(혈안)이 된 추종 집단과 함께 邪惡(사악)하고 영원하게 詛呪(저주) 받아 마땅한 사이비 종교집단 세력을 확장하고 있을 때였다.
당시를 회고하자면 이렇다. 경주중학교 1년 시절 여름에 하늘과 같았던 선친께서 돌아가셨다. 그 후 하늘이 무너진 형국을 겪은 나는 그저 멍한 정신 상태로 학교에 다니면서 소위 삶의 방향성을 잃은 상태로 지냈다. 그러한 나에게 접근한 같은 반 동급생이 있었다. 그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迷惑(미혹)해서 경주시 황오동 소재 미추왕릉 인근의 가정집에서 경주 지역 邪敎團體(사교단체/약 2년 후 우여곡절 끝에 “기독교개혁장로회”라는 재단법인체를 설립했다) 경주 枝敎(지교)로 운영하는 곳으로 따라 갔다.
나의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惡緣(악연)과 邪惡(사악)한 사이비 종교집단을 만난 셈이었다. 물론, 서울시 용산구 모처에 거주한 같은 似而非(사이비) 교회의 교주였던 故(고) 노광공은 천벌을 받아서 정미년 여름 경 피골이 상접하여 癌(암) 질환으로 사망했고, 교주였던 노광공의 사망 후, 당시 교회의 간부와 노광공의 처와 아들 간의 같은 교회 재산싸움으로 교회명을 “기독교개혁장로회”로 개칭하면서 발악하였지만, 결국 흐지부지 교회의 세력은 서서히 약해지고 신도는 뿔뿔이 흩어졌다. 물론, 현재도 종교적으로 어리석은 잔당이 전국적으로 명맥을 유지한다는 소문도 경주 소재 지인에게 들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인류의 거대한 삼대 종교 중의 하나인 기독교 신앙을 원천적으로 거부하는 원인은 잘 알고 보면, 인과성을 인정되지만 황당하다. 바로, 나중에 재단법인 설립과 취소 등을 거치면서 만든 似而非(사이비) 종교집단인 “기독교개혁장로회” 명칭을 사용하면서 당시 그들이 소위 기독교의 성경을 인용하여 아전인수 방식으로 성경을 왜곡해서 설교했고,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외우게 했으며, 나름 개조한 찬송가를 부르게 했기 때문이다. 당시 입었던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로 인하여 실로 오랜 세월 복수심에 불탔고, 나 자신을 불태우지 않기 위하여 무술 스승 정팔봉 사부님으로부터 배운 “내공 수련”과 “하단전 호흡법” 수련을 미친 듯이 수련해왔다.
그래! 그 모든 철저하고 정확한 인과응보의 계산은 장차 세월 속에 영원처럼 실행해나가면서 확실하고 철저하게 되갚으면 된다. 오늘은 니체의 말씀을 인용하여 글을 쓰려 작정하다가, 문득 지난 청소년 시절 악운으로 인한 정신적&물질적으로 피해 입은 상처가 떠 올라서 아름답지 못한 옛날이야기를 많이 해버렸다. 다시 출발점으로 가자. 이하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씀을 몇 줄 인용하여 기록한다.
즉, 니체가 말하는 삶에서 반드시 끊어야 하는 관계 4가지를 기록한다.
위대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인간의 삶을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힘으로 서는 것’에 가치를 두었다. 그는 개인의 자유와 의지를 억누르는 관계는 파괴적이라고 보았다. 겉으로는 친밀해 보이지만, 내면의 에너지를 갉아 먹는 관계들이 존재한다. 그런 관계를 끊어내는 용기가 결국 자기 삶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니체가 말한 경고는 단순한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관통하는 통찰이다.
끊임없이 타인의 지배하려는 관계
상대방을 자신의 뜻대로 통제하려는 사람은 결국 자유를 빼앗는다. 니체는 자기 의지를 지키는 것을 삶의 본질로 봤다. 지배적인 관계를 받아들이면 결국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런 관계는 끝내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 올가미가 된다.
2. 무기력과 불평만 퍼뜨리는 관계
항상 세상 탓만 하며 불만을 쏟아내는 사람은 주변의 기운을 앗아간다. 니체는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자신의 힘으로 여겼다. 불평만 늘어놓는 관계는 스스로 무력하게 만들고 자체 성장의 의지를 꺾는다. 물론 그를 곁에 두면 삶 자체가 어두워진다.
3. 나를 끊임없이 평가절하하는 관계
친구나 동료라는 이름으로 나의 가치를 낮추는 사람들이 있다. 니체는 타인이 기준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지속해서 깎아내리는 관계를 계속 받아들이면 자존감이 무너진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고 허무 속에 빠질 수밖에 없다.
4. 진정성이 없는 위선적인 관계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이익만 계산하는 사람들이 있다. 니체는 진실을 외면하는 위선을 가장 큰 타락으로 보았다. 위선적인 관계는 신뢰를 무너뜨리고 결국 삶을 공허하게 만든다. 진정성이 없는 관계는 붙잡거나 미련을 둘 가치조차 없다.
다시 말하자면, 이렇다. 니체가 말한 끊어야 할 인간관계는 지배하려는 관계, 불평만 가득한 관계, 상대나 자신을 평가절하하는 관계, 위선적인 관계다. 이런 관계는 인간 삶의 힘을 빼앗고 자기 자신을 잃거나 파멸한다.
결국, 진짜 자유는 해로운 관계를 끊을 때 시작된다. 우리는 누구와 함께하느냐보다 누구를 끊어내느냐가 더욱 선명해진다. 삶의 무게를 줄이고 스스로를 지키려면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 이상 성의껏 옮겨서 확실하게 기록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참고로 윗글과 관련성 있는 해인동양철학원 홈페이지 URL 주소를 기록한다. 즉, http://haeindosa.com/bbs/board.php?bo_table=ja&wr_id=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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