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진핑 8월 실각설 전파●해인동양철학원●해인도사●

이하 인간의 개인적인 운명의 주기와 흐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설파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읽고 참고하면 좋다. 첫째, 명리학문적인 이치에 따르면, 특정 인간의 대운은 10년 단위로 변한다. 주역과 음양오행론의 변화와 추이를 세계 어떤 민족보다도 더욱 밝고 심오한 종족인 중국인 중에서 그러한 이치를 무시하고(過猶不及) 지나치게 개인적인 욕망을 성취하려다가, 하늘과 운명으로부터 제지를 받는 모습을 비추어 추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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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인간은 천지자연의 소산물이기 때문에 천지자연의 구성과 생멸이치를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인간사회에서 신체의 구성부분 중 머리에 해당하는 철학자 종교가 지식인 대통령 왕 황제의 위치를 점유하는 인간이 있고 몸통에 해당하는 의료인 교육자 정치인 등을 담당하는 인간이 있고 팔과 다리의 역할을 상징하는 군인 노동자 등이 있다. 제각각 신체의 각 부위와 일체가 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소위 한 사람의 완벽한 특정 인간의 임무분담에 따른 각자의 역할과 소임을 다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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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냉정하게 말해서 "호모 사피엔스" 종족인 인간은 사회적인 지위와 직업에 따른 귀천과 빈부를 구별하는 자체가 근원적으로 어리석은 인간의 발상에 의해서 생겨난 졸렬한 작태로 보일 뿐이다. 그렇지만 소위 부귀빈천을 거론하는 인간들에 의해서 타고난 또는 길러진 분수를 깨닫거나 잘 모르고 좀 더 많은 권력을 소유하고 좀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기 위하여 오늘 이 순간도 동분서주 생사결단하려고 개인적인 목숨을 걸고 있음을 굳이 부정할 가치와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필연적으로 이 세상의 현실은 각자의 "分數"대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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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 특정 인간의 능력에 따른 사회적인 신분과 위치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유사 이래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완력은 세어보았자 역발산기개세 "항우"을 뛰어넘지 못하고, 지능은 좋아보았자 "아인슈타인"을 넘어서지 못한다. 인간은 미치지 않았다면, 소위 천하의 누구든지 행복한 생존을 발원하고 있다. 위에 거론한 "항우"와 "아인슈타인"이 과연 행복한 생존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가? 결과론적으로 시대와 부모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잘 보유하면서 각종 역경을 이겨내면서 잘 살아가는 인간이야말로 사망전 사회적인 성취를 회상하여 웃으면서 미련없이 깨끗하게 죽을 수 있는 한계를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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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소위 인간의 행복은 각자가 설령 개인적인 생존철학의 학문에 어두울지라도 관련 학문인 명리학문과 주역과 관상학문 등을 통하여 선량한 인연이 주어진다면 약간의 비용을 소모하여 운명 관련 전문가에게 기탄없이 자신의 밥그릇과 성격과 기호와 최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과 육십 평생 내지 구십 평생의 운로상 도표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막힘없는 호탕한 세상에 살고있는 행복함을 깨닫고 나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즉, 그들에게 확실한 학문상의 조언을 구하는 일은 결코 어리석지 않고 현명하게 생존할 수 있는 한 가지 처세방법임을 조언한다. 다만, 오늘 현재와 내일이 밝고 명랑하려면 소위 "호모 사피엔스" 종족인 인간은 반드시 "정법&팔정도"에 따른 삶의 규칙을 실행해야한다는 "定言命令/정언명령"이 뒤따른다. 이것으로 오늘의 글을 이만 줄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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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관련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qsOQmMoq1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