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昧한衆生★용인철학관★海印導師●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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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14:54
해인도사를 포함한 천하 중생이 타고난 “호모 사피엔스” 최대의 天壽(천수) 125년도 다 채우지 못하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종교적으로 빠져서 최면술사이자 사이비 종교가인 許某氏(허모씨)와 그를 追從(추종)하는 신도 등은 영원하게 살것처럼,
넓고 깊게 신중한 자세로 사색한 후에 행동하는 모양새가 심히 가소롭게 느껴진다. 즉, 그야말로 실체가 없는 無知蒙昧(무지몽매)하게 虛妄(허망)한 존재인 하느님과 부처님과 알라 등 諸神(제신)에게 매달리거나, 아니면 천하에 放恣(방자)하게도 스스로 法神佛(법신불)을 자칭하는 모습을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이렇다.
즉, 그냥 悽絕(처절)한 "生存意志(생존의지)의 發現(발현)"으로 미쁘게 볼 것인가? 아니면 타고난 분수를 잘 모르는 어리석은 "호모 사피엔스"의 眞面目(진면목)으로 보아줄 것인가? 좀 더 솔직하게 말해서, 현상은 그렇지만 오늘 이 순간도 陽의 극단물질인 빛(光線)은 끝을 잘 모르고 무한 廣大無邊(광대무변)한 宇宙(우주)를 거침없고 끝 없이 잘 날아가고 있는 중이다. 諸 物象(물상)의 변화가 위대한 바이블 첫장에서도 이르기를, "빛이 있으라!!!"는 呪文(주문)에서 시작되었다라고라~~~ㅇㅎㅎㅎ ~~~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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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시대에 걸맞지 않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국가 통치자 선택이자 최후의 수단인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결단하여 내리 “국가 비상계엄”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시끄럽게 들썩이고 있다. 사실 비상계엄은 국가 통치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통치수단이자 힘의 사용수단이다. 옛날 왕조시대에는 정변이나 사화 등을 동원하여 기존 왕조를 교체하려고 시도하는 반역무리와 집단을 초토화하여왔다. 그것이 당해 국가 선거를 통하여 국가 제일의 통치수단인 권력을 행사하는 집단을 교체하는 정치적인 변혁을 시도할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국가원수급이 결정하여 내리는 조치가 바로 “국가 비상계엄”이다.
사전상에서 정의하는 “국가 비상계엄”은 이렇다. 즉, 비상계엄 조치를 선포할 수 있는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은 이렇다. 즉, “대통령은 국가 비상 사태 발생 시 긴급한 조치를 명령할 수 있는 긴급 명령권, 계엄 선포권, 총리 제청에 따른 국회 해산권을 행사하도록 했다.” 다시 말해, ”전시나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사회 질서가 극도로 교란되어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곤란할 때 대통령이 선포하는 계엄으로 선포와 동시에 계엄 사령관은 계엄 지역 안의 모든 행정 사무와 사법 사무를 맡아서 관리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