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에 대한 지론 설파Ⅰ•海印導師•김철승●
즉, 외계인에 대한 개인적인 지론을 설파한다. 물상의 세계에서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바로 "속도=Speed 이다."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두 발을 디디고 생존하고 있는 이 땅 地球는 자전속도=지구의 자전은 24시간에 한 바퀴 (86,400초) 돌아가며, 북위 0도인 적도에서의 이동 거리는 약 40,054km이다. 따라서 적도 부근의 자전 속도는 시속 1,669km(즉, 초속 463m)로 움직이고 있다.
지구의 공전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운동을 말한다. 공전은 사계절을 만들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1년이라 정했다. 지구의 공전 속도는 약 9억 4천 2백만 km이며, 이 수치를 1년(8,760시간)으로 나누면 공전 속도는 107,534km. 초속으로 환산하면, 약 30km에 달한다. 음속보다도 88배 빠르다. 인간과 만물은 중력으로 인하여 지구 밖으로 튕겨 나가지 않을 뿐이다. 우리는 이와 같이 지구의 자전속도와 공전속도를 통하여 하루 24시간과 1년이 무척 빨리 움직이는 사실을 파악했다.
더욱 크게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와 은하계가 속한 은하단과 초은하단의 속도까지 더하면, 만고의 어머님이신 지구위에서 엄청난 속도로 廣大無邊(광대무변)한 宇宙(우주)를 航行(항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진실이다. 은하(銀河, galaxy)는 항성, 밀집성, 성간물질, 암흑물질 등이 중력에 의해 뭉친 거대한 천체이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가장자리에 있으며, 지구에서 바라본 우리 은하가 천구 상에서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銀河水(은하수)다.
천문학에서 은하는 생물학의 세포와 유사한 일종의 단위가 된다. 규모는 은하마다 다양하나, 작은 은하일지라도 개별 항성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진장 크다. 지구와 태양계가 소속한 우리 銀河만 해도 너비가 약 10만 광년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것 중 가장 거대한 타원 은하인 IC 1101는 반경 200만 광년에다 별 100조 개가 모여있다.
소위 빛의 光束(광속) : 광속은 빛, 즉 전자기파가 진공 상태에서 이동하는 속력이다. 라틴어로 '빠름'을 의미하는 celeritas의 앞글자를 따서 c로 표기한다. 진공이 아닌 다른 매질(공기, 물, 유리 등등) 내에서 빛이 이동하는 속력은 광속으로 정의되는 속력(초속 299,792,458 미터)과 다르다. 그래서 "호모 사피엔스"의 위대한 종교 경전 중, "바이블" 첫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라는 우주 法神佛(하느님)의 말씀이 있었다."
다시 말해서, 외계인과 지구인의 조우로부터 특정 사건이 만들어진다. 거듭 말해서 외계인과 지구인의 직접적인 조우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다시 말해서, 喜怒哀樂(희노애락)과 상관이 없는 까닭에 시간의 단위인 속도를 극복한 후의 물상의 상태는 인간의 육체를 가진 상태에서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 바꾸어 말해서 특별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천문 관련 과학자들이 거론하고 있는 빛의 속도를 능가하여 극복할 수 있는 "웜홀&워프=공간을 왜곡하여 빛보다 빨리 이동하다란 뜻"등의 이론은 오로지 가설의 한계를 결코 넘지 못한다.
그래서, 천하의 중생에게 설파한다. 즉, "인간은 인간성을 보유하는 현재 순간에 만족한 후, 그저 현재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 이상 이하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삶과 다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주어지지 못한다." 나 海印이 어린 시절부터 깨달아온 사실 즉, 인간의 영원성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이 곧 "순간을 영원처럼" 이 세상을 잘 또는 잘못 살아가는 방법일 뿐이리고 설파하면서 외계인 관련 천하 중생의 제 이론과 설파를 貫通(관통)해버린다.
나를 포함한 천하 중생이 타고난 최대의 천수 125년도 다 채우지 못하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종교적으로 빠져서 영원하게 살것처럼, 無知蒙昧(무지몽매)하게 虛妄(허망)한 존재인 하느님과 부처님과 알라 등 諸神(제신)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그냥 처절한 "생존의지의 발현"으로 미쁘게 볼 것인가? 아니면 타고난 분수를 잘 모르는 어리석은 "호모 사피엔스"의 진면목으로 보아줄 것인가? 좀 더 솔직하게 말해서, 현상은 그렇지만 오늘 이 순간도 陽의 극단물질인 빛(光線)은 끝을 잘 모르고 무한 광대무변한 우주를 잘 날아가고 있는 중이다.~~~ㅇㅎㅎㅎ~~~ 끝
海印導師. 合掌
참고 : 결국 현재까지 천문과학자가 추론한 "우주 빅뱅론"은 확실하게 오류임이 밝혀졌고, 다시 한번 거론하자면, 宇宙는 인간의 오래된 서적 중에 바이블에 '빛이 있으라!' 이전부터 있어왔고, 廣大無邊(광대무변)한 시작과 종말이 없는 공간으로 이해한 후,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느끼고 즐기면서 "순간을 영원처럼" 편하게 존재하다가 순환의 고리에 순응하여 생물적인 죽음을 단 한 번 관조할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느끼면 삼생이 만사형통할진저!!!!!!!!
또한, 현재 유투브상에 떠 돌고 있는 각종 외계인 관련 내용은 거의 특정 목적을 위한 명랑하지 못한 작자들의 "타인을 기만하여 어떤 목적을 취하려는 자들의 소행으로 보면 틀리지 않는 사실이다. 지구인의 생물체적인 유일무이한 변할 수 없는 특징은 빛의 속도를 통과하는 순간, 그야말로 먼지로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란, 냉정하고 엄연한 진실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길이 현명한 삼생을 살아낼 수 있는 최선의 길임을 설파합니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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