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宗敎•實體推論★용인철학관★개명•작명●
이하 모처에 올린 海印導師의 댓글을 정서해서 올린다. 즉, 늑대 아우님의 말씀은 다 맞는 소리인데, 이슬람은 좀 그러네. 즉, 기독교에서 내세우는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독생자로 태어나서 인간의 원죄{이것 불교의 원죄 참회가 시작해서 실마리를 주었고, 불교는 브라만교와 힌두교에서 실마리를 주었고, 브라만교와 힌두교는 태곳적 원시종교 내지 페르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 자라수슈트라 스피타마(종교 활동 중인 77세경 당 지역에서 큰 전쟁이 발생하여 거대한 불 앞에서 살해당했다.)가 시작한 “조로아스터교”가 실마리를 제공했을 것으로 추측함}를 대속하고 모두 구제하여 지구의 마지막 날 즉, 최후의 심판 시에 각자의 믿음에 따라서 천당과 불지옥을 가름하는 심판(요 직책 참으로 애매하고 머리 아픈데 후배의 담당이 좋을 것으로 사료함 ㅋㅋ)을 거쳐서 신천지 세계를 맞이하게 하는 최후의 선지자라고 설교하는데,
이슬람은 한발 더 나아가서 예수(이슬람교에서는 기독교 예수를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닌 마호메트 이전의 선지자 정도로 인정함) 다음 현생 최종적인 인류를 구제할(도대체 무엇으로부터 인류를 구제하는지 도통 이해 불가 사항임. 자연환경이 고온의 척박한 땅인 광활한 사막에서 태어나고 자란 현지인 부족끼리 생존에 부족한 물자를 상호 빼앗고 살육하는 등, 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한 인간사회의 정치 및 사회질서가 무너짐을 개탄했다고 추론할 뿐임) 선지자가 바로 알라 즉 마호메트(하느님의 여러 명 선지자 중에서 가장 업그레이드된 최후의 선지자 등급)라고 전파하면서, 비록 이 땅이 인간이 당장 생존하기에 불리한 사막이지만, "후세의 이슬람교를 믿는 백성은 놀면서 잘 처먹고 잘 살게 해 줄 것"이라고 허무맹랑한 큰소리를 치면서 허풍을 떨었는데,
아~ 글쎄 마호메트(무함마드)가 추종자를 이끌고 메카에서 메디나로 도망할 당시에는 전혀 근거가 없었던 허풍 예언이 후세에 이르자 기술적으로 유전개발 기술이 뛰어난 미국인 석유 사업자들이 어느 날 사우디아라비아 등 사막 국가로 들어와서 아람코(미국과 사우디 왕가 등이 현지 정부와 공동합작해서 당시부터 향후 100년간 미국은 원유채굴 방법의 기술을 제공하고 사우디 등 현지 사막 국가는 유전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공동석유개발회사)라는 회사를 설립해서 검은 황금 석유를 뽑아서, 우연한 일치로 마호메트가 과거 어쩌다가 허풍으로 큰소리친 것이 사실로 맞아 들어가자, 그저 無知蒙昧(무지몽매)한(海印이 1980~1983년까지 사우디와 쿠웨이트와 이라크와 아랍토후국에 현대건설 토목기사로 약 삼 년간 취업에서 겪고 목격한 현지인 그들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한 평가임) 사막인들은 마호메트라면 그저 죽으라고 명령하면 죽는시늉을 하는지라, 솔직하게 말하자면, 향후 그 땅에서 검은 황금 석유가 고갈될 때까지는 이슬람교가 사라지지 않으리라고 추측할진대,~~~ㅠㅠㅠ~~~
가장 큰 당면한 원초적인 문제는 바로 중동인 중에 이슬람교를 맹신하는 그들의 최후 목적이 "人類 共存共榮"이 아니라, 바로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을 이슬람교도로 改宗(개종)시켜 服從(복종)시키고 나서, 이슬람인들의 從僕(종복)으로 삼고자 하는 邪惡(사악)하고 凶惡(흉악)한 지배욕을 종교를 빙자해서 실현하고자 하는 理念(코란이냐? 아니면 죽음이냐?)이 문제인바, 결국 이슬람은 이 땅에서 항구적으로 축출하고 마지막 한 명 이슬람교를 믿는 신자까지 拔本塞源(발본색원) 처단해야 할 종교(이슬람은 종교라기보다도 오히려 종교를 빙자한 사악한 정치집단임)라고 총체적인 판단을 내리는 바이다. 혹시 향후 그들 중 기존 이슬람교의 종교적이자 정치적인 전 인류를 상대로 지배이념이 바로 悖惡(패악)한 이슬람 족속을 패망하게 만드는 가장 큰 핵심이자 중대한 이유임을 각성한 후, 이슬람교에서 모든 종파를 통합한 위대한 대 선각자가 나타나서 수니파와 소수의 시아파를 포섭한 후, 미래 인류사회는 이슬람인과 이슬람 종교를 믿는 자만 살아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지역과 종교와 정치적인 이념을 초월하여 ♥전 인류적 평화와 공존 공생♥해야만 이 땅에서 항존하여 생존할 수 있다고 설파하는 등 기존의 이슬람 핵심 교리를 수정하여 포교한다면, 이슬람교도 하나의 위대한 종교로 인정받을 수 있는 빌미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이다.
海印導師의 페북이나 카페에 가면, 마호메트의 출생성분부터 입멸하기까지의 행적이나 개인적인 공과에 대해서 평가를 자세하면서 냉정하게 기록한 글이 있으니 심심하면 한번 읽어보소. 사실 마호메트는 불행한 유복자(遺腹子)로 태어나고 6세에 어머니가 사망한 후 삼촌의 손에 거두어져서 인생 초년 불우하게 성장해서 오로지 이 땅에 생존하기 위한 방책으로 직계 조부와 삼촌인 대상을 따라다니면서 당시 중동 일대에 퍼진 모든 종교를 두루두루 섭렵했고, 성인이 되어 부자 과부인 하디자에게 장가가서 그녀가 죽기 전까지 내심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면서 하디자의 남편 역할(기둥서방)과 상인으로 최선을 다하여 하디자에게 인정받다가, 그녀(살아 있을 때, 제 맘대로 수하 중의 힘 좋은 이놈 저놈을 골라서 그녀의 야심과 정욕을 채웠을 가능성이 농후함) 正妻 하디자가 죽자, 갑자기 돌변하여 그동안 평생 억압받고 짓눌린 자신의 세속적인 울분과 욕망을 종교를 이용해서 분출시키고 세상에 복수한, 그야말로 세속적으로 평가하자면, 불쌍하고 분노에 찬 외로운 한 마리 늑대라고 평가할 뿐이로소이다.
그러한 이미 썩어버린 지나간 한 불쌍한 인간을 위하여 현생의 邪惡(사악)한 이슬람 종교 지도자 중에서, 젊고 愚昧(우매)한 마호메트 신봉 盲信者(맹신자)를 包攝(포섭)하여 거짓말(알라를 욕하는 자를 참수한 후 죽으면, 바로 하늘나라에서 영웅 대접을 받고 온갖 맛 나는 음식과 함께 젖과 꿀이 흐르는 궁전에서 최고 미녀의 시중을 받고 섹스 등을 즐기면서 영원하게 살 수 있다는 등 치졸하고 허망한 궤변) 프랑스 등지로 입국시켜서 "알라를 거론하고 지칭하여 신문에 웃기는 삽화를 싣는 언론 행위를 신성모독 행위라고 지목"하고 대상 언론인의 모가지를 칼로 쳐서 참수하고 당해 범인은 범행 현장에서 총알 세례를 받고 卽死(비참하게 뒈지는)하는 영원하게 詛呪(저주 ) 받을 怪異(괴이)한 사건이 연속하여 발생하고 있다.
말을 바꾸어서, 그러한 종교적인 미친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이론이 있다. 즉, <지적설계론>이다. 지적설계론은 인간의 시간과 공간을 지배할 수 없다는 한계를 파악한 일부 사악한 잔머리를 굴리는 치졸한 인간들이 다른 인간을 종교적으로 지배하기 위하여 내세운 황당한 이론을 설파하자면 이렇다. 즉,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세상의 근원적인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을 지적설계론에 갖다 대는 것도 좋은 문제해결 방법이라고 보기 어렵다. 우주의 질서와 이치가 무엇이든 간에, 물상의 세계는 온도의 차이로 인하여 분자 아니 더욱 작은 쿼크 단위로 영원하게 돌고 돌게 되어 있고, 더욱 중요한 것은 생체동물은 죽음이 필연적이고 또한 生命(생명)이란 非組織的(비조직적)인 것을 체계적으로 組織化(조직화)하는 것이며, 死亡(사망)이란 생명 組織體(조직체)의 非 組織化(조직화)하는 現狀(현상)일 뿐임을 확실하게 인식하여야 한다. 결국 광활한, 宇宙(우주)에서 우주를 지적 설계할 수 있는 존재의 희박함은 변할 수 없는 정론일 뿐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땅의 모든 生命(생명)이란 自身(자신)의 設計圖(설계도)에 따라 스스로 지어지는 집과 같은 것이며, 이 집은 自動的(자동적)으로 自己管理(자기관리)를 한다. 죽음이란 이러한 自己管理가 끝나고 집을 構成(구성)하는 기본 物質(물질)로의 分散(분산) 過程(과정)의 始作(시작)이며, 마침내는 그 집이 가지고 있는 設計圖(설계도)의 破壞(파괴)에 이르는 過程(과정)이다. 人間(인간)은 自己(자기) 프로그래밍과 自己 生殖(생식)이 可能(가능)한 生物學的 (생물학적)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는 事實(사실)을 깊이 알수록 現生(현생)의 意味(의미)가 좀 더 眞摯(진지)해질 수 있다고 설파할 수 있다.
그래서 천하의 중생은 <그저 순간을 영원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살되, 오늘 현재 살아 있는 특정 인간은 결코 죽음의 실체와 그림자를 미리 들여다볼 필요와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의 죽음은 삶의 연속선상이다. 실제로 그와 접촉하고, 만져 보고, 경험한 그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이 다 歸天世(귀천세 즉, 사망) 해야만 그는 완전하게 현생에서 죽는다. 무릇 중생은 그저 현실에서 마음 편하게 열심히 살다가 때가 이르면 우주 공간으로 사라지면 될 뿐인 다시 말하자면, 종교적으로 예정된 어떤 특별한 원인 없이 이 땅에 태어나서 현생을 잘 살거나 또는 잘 못 살다가 어떤 특별한 원인 없이 자기 생식 프로그래밍이 파괴되면, 무한한 우주 공간의 먼지로 사라지면 될 뿐인 존재임이 거의 확실하다.
즉, 佛家(불가) 經典(경전) 중, 般若心經(반야심경)의 "色卽是空(색즉시공) 空卽是色(공즉시색)"일 뿐이로다. 천하의 중생에게 勸勉(권면)하노라. 인생은 그저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편하게 현생을 살아가는 방법이 최선일 뿐이로다. 그 길만이 당신이 현생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고 행복한 인생의 삶의 가치로 추론한다. 위 강설은 海印導師 지인의 <삶과 죽음의 명쾌한 정의를 내려달라>는 진지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은 아니지만, 우회적인 답변으로 핵심 내용을 적어 내렸을 뿐이다. 南無摩訶般若波羅蜜!!!!!!!!!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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