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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的•人物推論•假說★해인도사★용인작명·개명●

海印導師 5 95 08.25 14:28

 

본인은 한국 민족의 聖雄(성웅)인 이순신 장군을 추념한다. 즉, 이순신 장군은 亂中日記(난중일기)에서도 기록하다시피 周易(주역)과 六爻(육효)의 大家(대가)이시다. 장군은 막말로 지방 현령 그릇도 안 되지만, 혈통의 인연으로 당시 왕의 직책을 가졌던 선조가 압록강 의주에서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려고 했던 조선국 군주로서 책임감 전혀 없고 의리 없고 무능하고 시기심이 많은 한마디로 인간적으로 싹수없고 무능한 군주 선조의 인간성과 기질을 미리 잘 파악하고 있었다고 추론한다. 장군은 왜구를 해상의 전투에서 왜군을 거의 섬멸할 시기를 기다려서, 해상전투 후, 소위 갑옷을 입지 않고 전투지휘 중에 화살을 맞아 전사하는 사건을 당했다고 기록한다. 그 사유는 이렇다. 즉, “중국 역사에서 천하장사 항우를 물리치고 오만가지 죽을 고비와 뼈 빠지는 고생을 다 하고 나서, 막말로 漢(한) 고조 유방의 정처이자 악처에게 잘못 보여서 비참하게 腰斬刑(허리를 잘라 죽이는 형벌)을 당해서 죽어버리는 천하의 대표적인 병신 짓(이용당한)을 행한 韓信(한신)과 같이 되지 않으려고, 당대의 현명한 智將(지장)인 이순신은 노량해전 이전에 작전상(?) 죽음을 가장해서 꾸몄다는 대한민국 정통 풍수지리 학계에서 전해오는 假說(가설)이 전한다.

그러한 가설에 대해서 海印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장군의 “난중일기”에도 기록하였다시피 장군은 당시 "주역과 육효에 능통한 인물"이었고, 각종 해전에 임하기 前, 육효점으로 천지신명에게 고하여 전황의 天機(천기)를 사전에 충분하게 살폈을 성싶다. 전쟁이란 개인의 전투력은 한 사람의 목숨을 보전할 수 있지만, 장군 등 지휘자는 수많은 전쟁 참가자의 생사를 결정하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은 戰死(?)전날 경, 크게 천기를 내다보았다고 추론할 수 있다. 실제로 이순신 장군은 만성 신경성 위장병에 시달렸지만, 참고 이겨냈고, 전쟁 후 죽은 사람으로 가장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피맺힌 일본인 적국 자객의 暗殺手(암살수)도 피하고, 역사적으로 충신으로 기록되는 때에 걸맞은 죽음을 위장(僞裝)했다는 가설(假說?)이 이순신의 지략과 처신으로 충분하게 근거 있다고 판단한다. 소위 중정의 마음으로 天地神明(천지신명)에 고하고 자신의 생사와 운명을 육효로 추단하면, 능히 그 결과를 확실하게 알아낼 수 있다고 확실하게 추론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이야기는 재미 상 근거 있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과 관련한 야사를 읽었고, 전국에 내로라하는 풍수지리가(故 이준기 풍수지리 스승님과 최모 교수님과 조모 박모 풍수 등) 간산 후 회식 자리 등 자유로운 토론 상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니만큼, 야사를 정론인 양 正史(정사)는 그렇게 기록하지 않는 사항을 추측하여 함부로 호도하지 말라는 류의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시비 걸지 말 것을 권면하는 바이다.

즉, 海印은 지난 세월 약 33년간 국가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지난 병인년 경, 특정 사건이 사실과 다르게 역사적 기록이 되는 현장에 있었고, 그 사건이 사실과 정반대로 기록되는 사실을 두 눈 똑똑히 목격했다. 죽을 때까지 공무원의 업무상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비밀엄수 의무상 국가이익에 관련되기 때문에 함부로 발설하지 못함을 이해하기 바랄 뿐이다. 그러니까 실제 역사적 기록이란, 승자인 강자와 시대가 필요한 기록일 뿐이지, 엄연하고 냉정한 사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면 충분하다. 막말로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했으면 어떻고, 천수를 다했으면 어떠하랴. 다만 섬나라 왜국에서 地熱(지열)을 못 견디고 대륙을 침략할 당시 첫 번째 인접 국가인 조선국이 滅國(멸국)의 위기에 처하자, 시의적절하게 나타나서 이 땅과 국가와 수많은 백성을 구한 조선국의 위대한 장수로 후세에 칭송을 받으면 그뿐일 것이다.~~~ㅎㅎ~~~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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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08.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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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08.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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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08.2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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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08.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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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08.31 20:16
https://www.youtube.com/watch?v=2PhHbYa0Wzc  해리스 돌풍 요동치는 미국 대선 정말 무서운게 오고 있습니다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 /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