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트럼프&카말라해리스 갑진운세풀이★용인철학관★해인동양철학원●
1. 도날드 트럼프 : 雷山小過 變 雷風恒
⎈⎈1946年 誕生 乾命 四柱를 鑑定하고 記錄하다. ⎈⎈
도널드 트럼프 건명 갑진년 신수풀이
總評 : 갑기합화토격
形局(형국)을 논한다. 본명은 화왕당절 갑기합화토격을 구성하였다. 연상의 정인이 살인상생하여서 귀격을 형성하였고, 사전격을 구성하는 일익 73세부터 77세까지 세기의 권력을 차지한다. 조상의 음덕이 풍부하고 지략이 뛰어난 위인으로 성장한다.
본명은 반드시 冀雍(기옹)의 대운을 만나야만 성공한다. 지혜가 출중하니 자존심과 고집이 강하고 내심 비밀이 많고 성급한 면도 있으며 남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하는 일에 장애와 경쟁이 많이 따르고 사업이나 관직 기타 만능의 위인이다. 종교, 신앙에도 깊은 인연이 있다. 男女 불문하고 夫婦宮이 좋지 않지만 다두의 자녀을 얻어 각자 성공한다. 다만, 쓸데없는 자존심과 고집으로 망하는 사람이다. 밖에서는 무골호인이요 집에서는 폭군이다. 교육, 은행, 사업에 인연이 많고 妻厄이 많으니 생사이별수가 많고 不然이면 妻에게 身厄이 많이 따른다. 평생 분주하고 건축, 모래채취등에 많이 진출하고 妻와 연령차가 많은 편이며 아니면 年上女人이라... 평생 일복이 많아 어디를 가든 일이 많으며 평생 분주하고 내일보다 남의 일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언변이 능숙하고 정의감이 강하고 천재적이다. 천성이 선하고 두뇌가 비상하여 재치가 번뜩이니 요행도 좋은 사람이다. 법권, 교육, 예능 방면에 많이 종사한다. 목화토가 격을 이루어야 좋다. 언변이 능숙하고 재치가 뛰어나며 사리분별이 명확하다. 모든 일에 적응이 빠르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면이 있지만, 인정이 많으면서도 돌아설 때는 冷酷(냉혹)하다. 상격은 사업, 권력가, 정치인에 성공한다. 현모양처의 인연으로 일생이 중후하다.
대운을 논한다. 본명은 태생시점은 지지부진하다. 막말로 문제아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일익 23세에 봉운하여 77세까지 승승장구한다. 축대운 경자년에 미국 대통령 재선에 실패한다. 천기는 좋지만, 소위 민주당의 부정선거로 인하여 대선패배한다. 일익 79세 현재 재선 출마하여 선거운동중이지만, 지난 7월 13일(무인일 신유시) 선거유세 중, 펜실벤니아주 버틀러에서 20세 저격범("토머스 매튜 크룩스"는 비밀경호국 소속 저격수의 총에 현장 사살됨)으로부터 총 9발 저격당했지만, 한방을 가슴부위에 맞았으나 방탄복 착용으로 무사했고, 한방을 오른쪽 귓날을 통과하여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다만, 금년 갑술월을 무난하게 넘겨야만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하여 취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론한다. 끝
갑진년 신수풀이
대정수리 : 1465
雷山小過 變 雷風恒
雷山小過 (兌金遊魂宮) (二月卦)
雷動山鳴 病苦年深 若非身病 兇在膝下 惡鬼滿林 事事難成
1, 괘해설(卦解說)
소과(小過)는 저자세, 작은 새가 높은 태산을 넘는 형상이며, 산위에 천둥(雷)이 치고 있는 상태다. 음효(陰爻)가 양효(陽爻)보다 많아 소인배들이 판을 치는 형상이며 분열과 내란도 일어나기 쉬운 때다. 이러한 때는 너무 무리하게 일을 처리해서는 안 되며 항상 아래를 내려다보고 순박한 마음으로 상아가야만 화(禍)를 면할 수 있다. 적은 일은 도모하되 큰일은 도모해서는 안 되는 시기다.
2, 연운총평(年運總評)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이런 때는 작게 가늘게 아주 소극적인 자세로 모든 일을 처리해 나가면 그런대로 위기를 면할 수 있으나, 조금만 무리를 해도 크게 반파(半破)될 요소를 안고 있는 운세다. 비굴할 정도로 저자세로 모든 일을 처리해나가야 한다. 지금의 후퇴는 내일의 공격을 위한 힘의 비축인 것이다. 현상유지에 감사하고 만족할 것.
월운(陰) | 효의 형상을 풀어낸 계절 별 운세 해설 |
一·二月 | 오귀(惡鬼)가 숲속에 가득하니 분수 밖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신불께 성심껏 기도해라. |
三·四月 | 다된 일도 결국 어긋나고 마니 운세가 비색함이로다. |
五·六月 | 만경창파에 일엽편주니 다다를 곳이 어디인고? 자녀에게 흉하고 신액을 조심해야 살아날 수 있다. |
七·八月 | 서남쪽의 친한 사람으로 인해서 우연히 시비가 생기겠다. 나를 돕는 사람을 敬而遠之(경이원지)하라. 그래야 살아난다. |
九·十月 | 액성(厄星)이 멀리 비치나 근신하면 마침내 형통함을 얻겠다. 본인이 아니면 자녀가 횡액을 당할 수리가 작용한다. |
十一·十二月 | 땅을 파서 금을 얻으니 이는 그동안 땀 흘린 대가를 얻게 되는 것이다. |
一爻動 | 모든 일이 거꾸로 되어 가니 무슨 조화인지 알 수가 없구나. |
特記事項 | 양력 12월 14일, 26일 길흉이 함께 임한다. 각별하게 조심해야 한다. 특히 양력 10월 08일부터 22일(약 15일간) 과 10월 17일, 21일은 杜門不出(두문불출)해야 한다. 生死(생사)의 乾坤一擲(건곤일척) 사건에 대비하여 조심해야 살아날 수 있다. |
운세 : 옛사람의 말대로 지금은 「문밖에서 많은 병사들이 서있는 형상」이다. 모든 일에 도가 지나치지 않도록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 때다. 또한, 서로가 의사소통이 잘 안 되어 자칫 잘못하면 반목을 초래할 우려도 없지 않다. 상하 간의 융화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원만한 조화를 위주로 처리해 나간다면 최소한의 실리를 거두게 되는 운세다.
사업 : 지금은 현상을 지키기 내지는 축소해가면서 현상유지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때다. 새로 시작하는 것이나 확대는 금물이다. 기계 등의 파손이나 종업원들의 부상이 우려되는 때며 새롭게 주위를 환기시켜 나가야 하는 때다. 조급한 생각을 갖지 말고 끈기와 인내를 가져 나간다면 끝에 가서는 상당한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
소원 : 지금은 이루어지기 어렵다. 너무 과분한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방해를 받고 있는 원인도 있다.
다만, 특이한 현상은 후반기의 운세가 뢰화풍으로 대길하다. 초심을 잃지 않으면 絶處逢生(절처봉생=죽음 가운데 되살아나는 현상을 말한다. )의 대길함이 임한다.
금전 : 돈은 쓸데가 많지만, 수입과 균형이 맞질 않고 있다. 이런 때에 지출을 줄이지 않고 무리하게 채무를 증가시키면 패가망신의 위기까지 몰아올 수 있다.
2024.07.23.
海印東洋哲學院長 海印導師 謹評
海印東洋哲學院長 海印導師 謹評
제목 : 카말라 해리스 곤명 갑진년 신수풀이
總評 : 正印格(정인격)
形局(형국)을 논한다. 본명은 토왕당절 시상정인이 투출하여 살인상생하니까 봉운하면 권력자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 그래서 미국 제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의 부통령으로 재직중이다. 당년 7월 22일 건강상 기타 이유로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이 사퇴발표를 함과 동시에 위 카말라 해리스를 지정하여 금년 말 11월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추천하는 발언을 하였다. 당해 출생시간은 카말라 측에서 인위적으로 조작한 냄새가 나는 시간으로 추론한다. 다만, 갑진년 현재 시점에서 미쿡의 부통령직책에 올라갈 수 있는 시간으로 추론하였다.
본명은 日支 暗綠이요 文昌으로 학식이 풍부하고 배움을 즐기나 학업이 중단되는 난관이 따르며 인정이 많다. 내년 을사년 편인이 충됨을 가장 두려워한다. 木火가 旺함도 그러하다. 교육사업에서 大成한다. 교통사고, 신경통, 중풍, 가스, 약물중독을 조심해야 한다. 총명한 재능과 생활력으로 본인이 가장 노릇하기 쉬우며 대개는 남편을 먹여 살려야 되며 동분서주 바쁜생활이요. 남편덕은 없어도 식신과 상관태왕인지라 자식을 얻기가 어렵겠지만, 만약 양자라도 얻는다면 늦게 자식덕은 있을 것이다. 精神病을 앓거나 정신 이상을 우려한다. 그렇지만. 神氣를 발휘하며 개인적인 靈氣(영기)가 있다.
대운을 논한다. 본명 태생부터 승승장구하여 일류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학위까지 무난하다. 다만, 일익 63세에 현생의 모든 영화가 끝남이 애석하다. 다만, 현재 나이는 61세이므로 63세 생일때까지는 대운을 받는다. 대선에서 카말라 해리스의 사주가 확실하다면, 트럼프를 이길{지난 2020년도 대선에서 맞붙은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에서 명리학문적인 판단으로는 트럼프가 승리할 수 있었지만, 모종의 否正(부정)한 세력이 개입해서 트럼프가 최종적으로 낙선하고 말았다.} 天機(천기)가 작용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일익 64세 이후는 巫堂(무당) 직책을 담당해야만 과히 타고난 天壽(천수)를 보전할 수 있다. 끝
갑진년 신수풀이
대정수리 : 1373
火風鼎 變 天風垢
火風鼎
調和釜鼎 去舊生新 聰明方圓 風采有光 鼎地受身 橫財良配
1. 괘해설(卦解說)
정(鼎)은 세발 달린 무쇠솥이요. 나무(巽)에 불(離)이 붙어 타오르는 형상이다. 크게 뻗어 발전한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세 발은 안전이요. 협력관계를 나타내며 “솥”은 먹을 것을 완숙시키는 것으로 이런 때는 새롭고 참신한 계획을 세워서 내부를 다듬어나가야할 때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아울러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중심인물이 되어 타인으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는 때를 만난다.
2, 연운총평(年運總評)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서로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이제까지의 형태를 쇄신하여 내부의 혁신을 단행해야 하는 때다 전체적인 면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내부의 정비(整備)를 단행해야하며 무슨 일이나 혼자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야만 이익이 도모되는 때다. 취급품의 변경 거래처의 변동 등 방향전환을 암시받고 있다. 上下級의 운세다.
월운(陰)
효의 형상을 풀어낸 계절 별 운세 해설
一·二月
비바람이 불순하니 오곡이 어찌 풍년들기를 바라리오.
三·四月
늙은 용(龍)이 무력하니 어찌 하늘까지 오를 수 있겠는가?
五·六月
근심과 기쁨이 반반이니 먼저는 고통스러우나 나중엔 기쁘겠다.
七·八月
횡재수가 있으나 구설이 따르니 주위 사람들과 잘 융화하라.
九·十月
吉星이 문에 와 비치니 반드시 좋은 일이 있겠다.
十一·十二月
사방에 이름이 높이 나니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다.
五爻動
지인으로 인하여 손재수가 있다. 조심할 것.
特記事項
0월 0일 0시-0시 까지 두문불출하고 조심조심해야 무사할 수 있다.
운세 : 지금은 재력(財力)과 지력(知力)과 운력(運力)의 세 가지 조화 있는 세력이 움직이고 있으며 모든 사람을 영도할 수 있는 입장이 되고 있으니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잘 받아들여야 한다. 물질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공정과 냉정을 잃지 말아야만 장차 백년대계의 좋은 바탕이 마련된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많은 것을 얻게 되는 때다.
사업 ; 근본적인 바탕의 변화는 없으나 내부의 면모를 새롭게 다듬어 나가는 때다. 새로운 거래처를 개척해야 하는 때를 만나고 있으며 사업품목도 변경 생산하거나 내부적인 인사관리 문제를 단행해야 하는 시기를 만나고 있다. 모든 일은 협의를 통해서 처리해야만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새로운 사업계획은 적합하지 않다.
소원 : 성취한다. 어디까지나 주위사람의 협력을 얻어야만 가능하다. 독선적인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금물이다.
금전 : 순환과 거래는 비교적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거래단위를 높이는 것은 삼가야 한다.
연애 : 남자는 수려하며 여자는 이지적인 성격으로 서로가 잘 융화된다. 결혼은 성립되며 구혼자에게는 좋은 귀인이 곧 나온다. 기혼자에게도 애인이 생기는 때다.
건강 : 호흡기나 장 질환 신경계통에 주의할 것. 지금 환자는 곧 건강을 되찾을 수가 있다. 행운의 건배를 마셔도 좋겠다.
여행 · 이동 : 이사는 빨리할수록 좋다. 그렇지 않으면 구설과 손재를 면하기 어렵다. 여행은 동행자가 세 사람 이상 있으면 더욱 좋다.
취직 : 성취한다. 단 주위 사람의 협력을 얻어야 한다. 처음에는 마음에 흡족하지 않더라도 좀 더 기다려 보면 승진도 되고 인정도 받게 된다.
입학 : 합격한다. 지망학교를 낮출 필요는 없다. 주위 사람들과 잘 의논해서 결정하면 도움을 받게 된다.
2024.07.24.
海印東洋哲學院長 海印導師 謹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