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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類 最大 詐欺劇 顚末 公開★용인철학관★개명★海印導師●

海印導師 8 356 2023.07.13 11:54

 

아래의 글은 약 사십여년 전에 기술한 사건을 오늘 다시 당겨서 올린다. 즉, 기독교에서 하느님의 독생자로 숭배하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행적 관련한 글이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 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 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되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 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 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 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저 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영국 국민의 대다수가 다른 종교로 바꾸었거나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있었다.


국내에서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알로에 추출물)(요한복음 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 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로마 제국 초기. 로마의 속국으로 전락한 유대 왕국에서 태어난 예수는 (로마 병사인 판델라가 마리아를 강간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있고 실제로 독일에서는 판델라의 묘비까지 발견 되었다.) 13세가 되어 헤브라이 관습에 따라 아내를 맞이해야 될 즈음 많은 신분 높은 이들이 그를 사위로 맞이 하기를 원했는데 이것은 어려서부터 그의 총명함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현재 인디아의 오릿사주(州)에 있던 나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 왕실의 제례에 참례하러 왔다가 예수의 총명함을 보고 인디아에 유학할 것을 권유했다. 라반나의 권유에 마음이 끌린 예수는 부모에게서 은밀히 나와 상인들을 따라 인디아의 신드지방으로 오게 된다.


그 후 10년 동안 인디아와 네팔, 티베트에서 팔리어(語)와 산스크리트어를 익히고, 열심히 종교와 각종 학문을 공부하는데 처음에는 브라만교(힌두교의 뿌리)에 속하였으나 나중에는 붓다(불타=부처) 샤키야무니(석가모니=고카마 싯다르타)의 교리에 눈을 뜨게 되고 그의 평등사상을 받아들여 불교에 귀의하고 승려가 되어 '이사(Issa)'라는 법명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24세 때 페르시아를 경유하여 귀국하던 중 자신이 태어날 때 찾아온 조로아스터교 사제 '홀', '룬', '메루'의 3인의 동방 박사와 재회한다.


집에 돌아온 예수는 오래지 않아 다시 아테네로 건너가 '아폴로'라고 하는 성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크라테스를 근원으로 하는 그리시아의 정신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기도 한다. 25세가 된 예수는 이집트로 건너가 형제단이라는 성자들의 모임에 입회해 활동하며 최고의 칭호인 크리스토스(그리스도=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법명을 수여 받게 된다. 그리고 30세가 된 예수는 비로소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신의 복음을 전파하기에 이른다.


위의 이야기는 1887년 러시아의 언론인 니콜라이 노토비치가 인디아와 티베트를 여행하던 중 라마교 승려에게서 예수의 13세에서 24세까지의 인디아 행적을 담은 불경인 <이사전(傳)>을 보고 고사본(古寫本)들을 입수하여 불어판으로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聖 이사의 일대기>를 출판함으로써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이후 수십 명의 사람들이 인디아와 티베트를 방문하여 이를 확인하여 왔던 바 이를 종합하여 1984년 엘리자베스 C. 프로펫트가 발간한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의 줄거리다.


이를 근거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펼친 이들은 신약성서와 불경에 비슷한 내용이 많은 이유가 위의 이야기처럼 예수가 원래 인디아와 티베트에서 공부한 불교승려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以上 海印 퍼 와서 싣다.

이하 海印의 댓글을 퍼와서 옮겨 적는다. 즉, 상고시대부터 유한한 생명체인 인간이 불멸과 영생을 꿈꾸고 찾는 과정에서 종교가 탄생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어떤 종교를 취하더라도 영생(永生)불사(不死)란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부류의 海印導師 같은 사람들은 현생에서의 강건한 장생(長生)을 최고의 가치로 삼은 道敎(瞬永長生道) 사상을 택하기도 한다.


우리 민족의 기질적인 특색이 고구려시대부터 외래종교가 들어오면 오히려 한 발짝 더 나아가 개량.융화.토속화 시키는 용광로와 같은 위대한 역량을 가졌다. 불교가 그러했고, 유교가 그러했고, 조선 중기 太極論(태극론)에 바탕을 둔 이기론 등 모든 철학적인 사상과 종교가 그러했다.

독교는 1982년 「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이 나온 이후 퇴색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6.25동란을 겪는 환란 속에 미국의 군사력에 편승하여 성장하면서 전쟁의 상처로 몰락한 민중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새로운 종교관으로 대치되면서 이 땅에서 기독교가 근대화와 산업화에 발맞추어 번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인간존중(人間尊重)의 사상이 변질되고 인간의 정신세계를 인간이 만들어낸 절대신(絶對神)이라는 대상에게 예속되게 하는 큰 모순을 안게 되었다. 기독교에 광신되면 종교가 사람을 먹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결국 종교가 사람을 가지면 파멸이 되고, 언제 어디서나 사람이 종교를 取하여 가지게 되면 아름답고 정당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이 땅에서의 제 사물은 변화한다는 易(역)의 큰 테두리를 영원하게 벗어나지 못하는 법이다. 천하 중생은 누구나 현재 순간을 영원의 가치로 삼으면서 예리한 시선으로 순간을 영원으로 꿰뚫어 보는 혜안(慧眼)을 가지게 되면, 이 땅에 존재하는 우매하고 통속적인 모든 제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고, 유한한 존재와 시간이라는 개념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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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3.07.13 13:24
https://www.youtube.com/watch?v=fcEiNCCO5Mw  당근과 절대로 함께 먹지마세요! 암과 치매에 걸릴 수 있습니다! <===볶음 밥. 적정한 양의 "강황"이 치매에 좋다.
海印導師 2023.07.13 17:05
https://www.youtube.com/watch?v=hCz_rrW9XL4  돈 쓰지말고 당뇨와 콜레스테롤 고혈압에 이렇게 드세요 계피를 이것과 같이 먹으면 복부 내장지방 피하지방 제거와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海印導師 2023.07.18 12:26
https://www.youtube.com/watch?v=ADCLCylHces  분양형 호텔, 무너진 고수익의 꿈 [풀영상]ㅣ시사기획 창 304회 (2020.10.24)
海印導師 2023.07.18 14:01
https://www.youtube.com/watch?v=5w-MFbp_wfE  “K9? 2초면 터뜨리겠네” 자신만만하게 K9 폭파한 이스라엘 10초 후 놀라 까무러친 이유
海印導師 2023.07.19 10:55
https://www.youtube.com/watch?v=v7a5BcdXIKw  지구에 존재하는 외계행성 같은 느낌의 이상한 장소 Top 10
海印導師 2023.08.06 16:53
https://www.youtube.com/watch?v=wafGAqdDfo4  '이 음식'은 꼭 매일 드세요! 온갖 염증 싹 사라집니다 l작가 류은경 (통합)
海印導師 2023.09.13 11:21
간에 나쁜 약품 영양제 ===>https://www.youtube.com/watch?v=-qtN6Irs-xs 간에 치명적인 영양제 6가지
海印導師 2023.09.13 11:57
https://www.youtube.com/watch?v=mK_-1pFbXB4 중국이 타이완 점령하면 북한은 남침?..미 싱크탱크의 위험천만 시나리오 전격 분석 / 벙커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