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切齒腐心★용인신생아작명소★수지신생아작명원★海印導師●

​ 

{切齒腐心(절치부심)===> "삼가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事物(사물)의 變化(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始終(시종) 마음(心)을 지켜 行動(행동)할 수 있으면, 能(능)히 特定(특정) 個人(개인) 各自(각자)에게 닥치는 最惡(최악)의 大運(대운)과 世運(세운)을 맞이하는 境遇(경우)를 이리저리 잘 避(피)하여 죽을 運命(운명)에서 되살아날 수 있다."

​

위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위기의식(危機意識) 命題(명제)를 恒常(항상) 되새겨 記憶(기억)할 것을 善意(선의)의 因緣(인연)있는 衆生(중생)에게 勸勉(권면)하면서 이상 몇 줄을 跋文(발문)하다. 왜냐하면 우주의 원리가 "조화와 균형"으로 돌아갈진대, 인간 세상만사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므로 특정 개인의 발흥과 쇠퇴의 운세도 돌고 도는 이치이므로, 장차 마침내 때가 이르러 기회가 와서 총체적(總體的)인 금력과 권력이 두 손에 주어질지라도 “직분과 재물과 여자를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아서 기회를 잡고 즐기지 못하는 능력 없고 자격 없는 자의 처량(凄涼)한 신세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라는 철칙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불운을 삼키면서 때를 기다리는 천하(天下)의 인연(因緣)이 닿는 선량(善良)한 중생(衆生)에게 당부(當付)한다.

​

위 발문의 글의 의미는 이렇다. 즉, 천하 중생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글은 세월과 시간에 상관없이 永遠한 가치를 남길 수 있는 傑作品이기 때문이다. 또한, 깨어있는 사물을 能히 取할 수 있는 者! 누구를 말함인지 현재 시점에서 육체와 정신이 선량하게 강건한 者라면 스스로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끝

​

海印導師 合掌.